헤어진 여자친구...누나에겐 남자친구있다..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난 아직도 누날 사랑한다.. "누나 수능보니까""내가 맛난거 사줄께""꼭 시험 잘봐" 단지 누날 만나려는 핑계였다.. "누나 손..""내가 너하고 손 잡을 이유가 있니?""아니...누나 그럼 내가 턱걸이 15개 하면 손 잡아줄래?"고민하던 누난..내가 못할줄 알고 해보라며 미소 짖는다.."그래, 한번 해봐, 아마 못할걸?" "이것봐! 이것봐! 했지?""그러게..아 근데 손 시렵다.""그래? 잠시만.." 누나가 손이 시렵다는 말..난 누나 몰래..내 차가워진 손을따듯하세 하려고,라이터에 불을 켰다..바람이 많이 부니까...손은 금방 식으니까...손이 따듯해 지도록손이 뜨거워서 못참을 때까지.. 그리고 난 누나의 손을 잡았다..약속한 15초 동안.. "누나 이제 손 따듯해?""응 따듯해""다행이다." 누난 아직도 모를걸..그때 누나 손은 너무 따듯했지만..내 손은 너무 아팟다는거.. 근데 누나 그거 알아?누나의 따듯해 라는 한마디에내 손 아픈건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거..내 속마음이었어.. '다행이야..''내 손 아픈거..''누나 따듯하면..''난 그걸로 됬어..' '사랑해..'
손 따듯해? 난 그걸로 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