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2007~2008 시즌 첫 참가 대회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김연아는 10일 오후 중국 하얼빈 국제 컨퍼런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대회 프리스테이팅경기에서 122.36을 기록, 총점 180.68점으로 2위 캐롤라인 장(미국, 156.34)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후반부 러츠에서 한차례 실수를 범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끄러운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는 기술 점수 65.56, 프로그램 구성점수 56.80을 받아 개인 최고 기록인 122.36점을 받았다.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김연아는 이날 경기에서 점프와 회전, 스핀, 스텝, 악셀 동작 등을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
‘역시 피겨요정’ 김연아 역전 우승
김연아는 10일 오후 중국 하얼빈 국제 컨퍼런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대회 프리스테이팅경기에서 122.36을 기록, 총점 180.68점으로 2위 캐롤라인 장(미국, 156.34)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후반부 러츠에서 한차례 실수를 범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끄러운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는 기술 점수 65.56, 프로그램 구성점수 56.80을 받아 개인 최고 기록인 122.36점을 받았다.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김연아는 이날 경기에서 점프와 회전, 스핀, 스텝, 악셀 동작 등을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8일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한차례 점프 실수를 범해 3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