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저주

진선민20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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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잊었나봐요 (뭘?)

그대가 떠났다는걸 (그대를 잊었겠지)

내가 이래요 철없는 바보야 (이제 알았니)

아직도 전화가 오면 그대일거란 생각에 (발신번호표시 없냐??)

나의 목소릴 먼저 가다듬고는 하죠. (별차이 없자나)

습관이란 무섭죠. (바람피는 습관??)

생각처럼 안되요. (그렇겠지 ㅋ)

이별보다 사랑에 더 익숙하니까 (바람에 익숙하겠지)

잊어볼께요 안되도 해볼께요 (이미 잊었잖아)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 처럼..(사랑한적도 없으면서)

 

아 심난해.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