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설탕만들던 회사 기억하시죠? 제일제당... 지금은 CJ그룹으로... 그 어떤 누구도 그 규모나 힘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거대하게 성장했죠. CJ영화배급은 물론, 홈쇼핑에 택배에, 건설까지 하고 있으니... 손대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입니다. 양군(YG En.t 양현석사장)과의 불편해진 관계의 시작은 CJ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본격적으로 손을 뻗치면서 시작되었다는군요 새롭게 만드는 것 보다는 기존의 기획사들을 인수해서, CJ구미에 맞게 합병절차를 거쳐 손쉽게 엔터테이먼트 분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죠, CJ연예합병에 1순위로 물망에 오른곳이 바로 YG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지누션, 원타임, 세븐, 거미, 빅마마, 렉시, 빅뱅 등 거물급 대형가수들이 있으니까요 근데, 우리의 양군이 본인의 음악적 의지나, 기획, 경영이념을 굽혔겠습니까? 당연히 일언지하에 거절했죠. 이를 괘씸하게 여긴 CJ는 야비하게도 YG 소속가수 빼내기에 열중했죠. 그래서 결국 휘성군을 빼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관련한 섭섭함을 양군이 홈피에 글을 올리기도 했죠. 암튼 휘성군 이적 당시 이적의 배후에는 거대그룹 있음을 느끼게 하는 양군 글의 일부를 보면, "더불어 날카로운 이빨을 가리며 웃고 있을 모 대기업과 지난 날 저와의 친분을 과시했던 여러분들, 돈이면 다 된다는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당신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당신들과는 본질이 다른 진정한 YG패밀리들과 함께" 이로써 YG와 CJ의 정면대결은 시작되었고 양군은 안타깝게도 현재 위기상황에 봉착했습니다. CJ는 결코 작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CJ가 이번에 곰TV, 맥스뮤직 인수(대주주의 형식인지는 모르겠으나)등의 절차로 거의 실세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곰TV를 확실히 잡게되면 ch707 인 YG채널(소속가수들MV,다큐,연습영상등이잇는) 을 뺄수도 잇다는군요 (맥스 상위권에 있던 YG신인 빅뱅이 한순간에 순위권에서 사라졌다더군요 ^^) 그리고 작년에 원콘안한것도 YG자체적으로 자금이나 여러문제로 최대위기엿다고 하는군요 . 하지만 올해는 빅뱅이 음악적가치로 벌어들이는 수익금이 어마어마해서 아주많이 나아졋다고 하더라구요(정말다행..ㅜㅜ) 아무튼, 가수들의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케이블 방송중 KM과 MNET도 상당부분 CJ가 차지한다더군요 (거의 다 넘어가서 이제는 CJ의 입심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더군요) 신인가수들이 뮤비를 통해 많은 홍보를 하는데 현재 갓데뷔해서 날개를 펴야할 빅뱅도 MTV이외에는 다른 케이블방송에서 뮤비조차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아연실색케 하죠; 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빅뱅. 무려 6년동안이나 피 땀을 흘려가며 준비한 지용군과 태양군과 또 3명의 아이들.. 그 노력이 헛되게 만드는 거대기업의 횡포...너무 안타깝습니다. 양군이 빅뱅에 얼마나 공들였는지는 아시죠? 처음 기획부터 성공을 거둔 다큐인터넷방송... 시작은 좋았는데, 벌써부터 활동에 제약을 받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빅뱅의 싱글곡의 전곡을 뮤비제작한거 아시나요? 어느기획사에서 싱글전곡을 뮤비만든답니까? 공들여 만든 뮤비를 보여줄 곳이 너무 없다는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모케이블에서 여론조사 결과에 세븐이 1위인가 2위에 올랐는데 결과발표할때 세븐만 쏘옥 뺐다고도 하더군요 (이 때 세븐팬들이 항의를 많이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는군요) 세븐군의 경우는.. 휘성과 함꼐 CJ가 영입 1순위에 놓았던 가수인데, 세븐군은 엄청난 이적료를 거부하고, 계약금 0원에 YG와 재계약했죠. 이 때문에 세븐군 역시 CJ에 미운 털이 박힌 겁니다. 세븐군의 이번 드라마출연 관련기사도 위에 언급한 케이블에선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 계속되는 인수, 합병으로 CJ 는 앞으로 더 덩치가 커져갈 것이고, YG가 설곳을 자꾸 잃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정말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 양군... 더 응원해 줘야 할 시점입니다. 아마도 양군이 그렇게 해외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기업의 검은 횡포 아래, 힘없이 무너지는 작은 기업들... YG는 절대 무너지지 않으리라 믿지만... 걱정되고 속상한 마음은 어쩌질 못하겠네요 그들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연예계를 갉아먹고 있다해도, 대중의 요구를 외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CJ의 횡포와 YG의 안타까운 사연을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사실 뭘 어떻게 도와야 할지...막막할 뿐입니다 ㅜ_ㅡ) ---------------------------------------------------------- 쭉빵 도년배님글 펌 5
YG와 CJ
예전에 설탕만들던 회사 기억하시죠?
제일제당...
지금은 CJ그룹으로...
그 어떤 누구도 그 규모나 힘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거대하게 성장했죠.
CJ영화배급은 물론, 홈쇼핑에 택배에, 건설까지 하고 있으니...
손대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입니다.
양군(YG En.t 양현석사장)과의 불편해진 관계의 시작은
CJ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본격적으로 손을 뻗치면서 시작되었다는군요
새롭게 만드는 것 보다는 기존의 기획사들을 인수해서,
CJ구미에 맞게 합병절차를 거쳐 손쉽게 엔터테이먼트 분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죠,
CJ연예합병에 1순위로 물망에 오른곳이 바로 YG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지누션, 원타임, 세븐, 거미, 빅마마, 렉시, 빅뱅 등 거물급 대형가수들이 있으니까요
근데, 우리의 양군이 본인의 음악적 의지나, 기획, 경영이념을 굽혔겠습니까?
당연히 일언지하에 거절했죠.
이를 괘씸하게 여긴 CJ는 야비하게도
YG 소속가수 빼내기에 열중했죠. 그래서 결국 휘성군을 빼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관련한 섭섭함을 양군이 홈피에 글을 올리기도 했죠.
암튼 휘성군 이적 당시
이적의 배후에는 거대그룹 있음을 느끼게 하는 양군 글의 일부를 보면,
"더불어 날카로운 이빨을 가리며 웃고 있을 모 대기업과
지난 날 저와의 친분을 과시했던 여러분들,
돈이면 다 된다는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당신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당신들과는 본질이 다른 진정한 YG패밀리들과 함께"
이로써 YG와 CJ의 정면대결은 시작되었고
양군은 안타깝게도 현재 위기상황에 봉착했습니다.
CJ는 결코 작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CJ가 이번에 곰TV, 맥스뮤직 인수(대주주의 형식인지는 모르겠으나)등의 절차로
거의 실세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곰TV를 확실히 잡게되면 ch707 인 YG채널(소속가수들MV,다큐,연습영상등이잇는)
을 뺄수도 잇다는군요
(맥스 상위권에 있던 YG신인 빅뱅이 한순간에 순위권에서 사라졌다더군요 ^^)
그리고 작년에 원콘안한것도 YG자체적으로 자금이나 여러문제로
최대위기엿다고 하는군요 . 하지만 올해는 빅뱅이 음악적가치로 벌어들이는
수익금이 어마어마해서 아주많이 나아졋다고 하더라구요(정말다행..ㅜㅜ)
아무튼, 가수들의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케이블 방송중 KM과 MNET도 상당부분 CJ가 차지한다더군요
(거의 다 넘어가서 이제는 CJ의 입심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더군요)
신인가수들이 뮤비를 통해 많은 홍보를 하는데
현재 갓데뷔해서 날개를 펴야할 빅뱅도 MTV이외에는 다른 케이블방송에서
뮤비조차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아연실색케 하죠;
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빅뱅.
무려 6년동안이나 피 땀을 흘려가며 준비한 지용군과 태양군과 또 3명의 아이들..
그 노력이 헛되게 만드는 거대기업의 횡포...너무 안타깝습니다.
양군이 빅뱅에 얼마나 공들였는지는 아시죠?
처음 기획부터 성공을 거둔 다큐인터넷방송... 시작은 좋았는데,
벌써부터 활동에 제약을 받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빅뱅의 싱글곡의 전곡을 뮤비제작한거 아시나요?
어느기획사에서 싱글전곡을 뮤비만든답니까?
공들여 만든 뮤비를 보여줄 곳이 너무 없다는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모케이블에서 여론조사 결과에 세븐이 1위인가 2위에 올랐는데
결과발표할때 세븐만 쏘옥 뺐다고도 하더군요
(이 때 세븐팬들이 항의를 많이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는군요)
세븐군의 경우는..
휘성과 함꼐 CJ가 영입 1순위에 놓았던 가수인데,
세븐군은 엄청난 이적료를 거부하고, 계약금 0원에 YG와 재계약했죠.
이 때문에 세븐군 역시 CJ에 미운 털이 박힌 겁니다.
세븐군의 이번 드라마출연 관련기사도
위에 언급한 케이블에선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
계속되는 인수, 합병으로 CJ 는 앞으로 더 덩치가 커져갈 것이고,
YG가 설곳을 자꾸 잃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정말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 양군... 더 응원해 줘야 할 시점입니다.
아마도 양군이 그렇게 해외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기업의 검은 횡포 아래, 힘없이 무너지는 작은 기업들...
YG는 절대 무너지지 않으리라 믿지만...
걱정되고 속상한 마음은 어쩌질 못하겠네요
그들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연예계를 갉아먹고 있다해도,
대중의 요구를 외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CJ의 횡포와 YG의 안타까운 사연을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사실 뭘 어떻게 도와야 할지...막막할 뿐입니다 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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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 도년배님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