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잠결에 아니 잠이 깬건지 먼지 모르지만 안방으로가서 누웠다.. 그때생각엔그상황에서도 잠든거같았는데.. (할머니 말씀으론 내가 기절하고 또 기절한거라는데...)
그러고 전활받곤 친할머니랑 고모랑 부리낙케 울집에 오시더니 얼른병원가자고 하며 날 흔들어 깨운것 같아따.. 그리곤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데 고모가 하시는 말씀 .. "넌 어째 니 애비가 그리 됬는데 그리 잠만 자고 눈물 한방울도 안흘릴수있냐?xx뇬아... "이러시는데.. 난 들리지도 않았다.. 그떄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사람이 눈물을 흘릴단계가 지나면 눈물도 안흘린단다. 이어린것이 짐 이판국에 먼 정신이 이겠냐.. "그러시곤 병원으로 묵묵히 향했다.. 도착해서 보니.. 아빤 중환자실.. 의사말로는 만먁에 깨어나심 식물인간이라고 말씀하셨다.. 난 아직도 그한마디만 기억난다....
그리고 그때 그심정으론 식물인간이라해도 깨어나시길 간절히 기도했다.
근데 무심하게 정말 옆에서 들리는 소리는... 식물인간 될봐에 여러사람 고생시키지 말고 걍 돌아가시는게 낫다.. 라는...냉정한 그말!!!!!
암튼 그렇게 중환자실에 며칠 깨지도 못한채 누워계시다 돌아가셔버렸다...
내얼굴 내이름.. 내손 한번 잡아주지도 않고... 영안실에 시체안치하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관문 닫기전에 아빠얼굴보라는데.. 엄만 들올자격없다며.. 내치셧다.서방잡아먹은x이라며.... 냉정한 사람들... (-중략-)
사람들에게 누구나 예지력은 있다고 했는데... 난 그중 뛰어난 사람중에 하나일까?? 라는 생각도 하는반면 .. 난 내자신이 넘 무섭다는 생각이든다..
아직도 가끔 생각하건데... 그떄 나가는 아빨 붙잡기라도 할껄 .. 이 후회가 아직도 내가슴 한켠에 남아있다. 아니 이건 평생 멍으로 남을꺼같다.
내가 꼭 아빨 붙잡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본다. 아직도...(죽음을 못받아들이는 거겠지만..)
그래서 매년 아빠 기일때가 되면 난 집엘 못간다.. 집나와서 내일때문에 바빠서 못가는 이유라기보단.. 한편으론 아빠가 아직도 어딘가 살아계실꺼 같다라는 생각에 그떄 그죽음을 지금가지도 인정하기싫다.더 어의없는건 그떄 사고가 시골길 어두운 골목길에 나오던차에 운전자가 음주 운전이었는데 그운전자도 부부싸움을 하고 술을 그리 머꼬운전하다 .
그리사고가난 사고여따..암튼 내가 붙잡지 않아서 나 때문에 그리 된거같다는 생각에... 더욱더..
10년동안 ... 5섯손가락에 들정도로 안간게... 난..정말 못된 딸인것 같은데...
가끔 원망도 하는데 ..그이윤..시댁에선 남푠이 죽음 며느리한테 하는말.. "서방잡아먹은x.... . 그리고 그주위 아빠쪽 친척들이 아빠가 남긴 재산가지고 이래저래 빼돌릴라고 .. 암튼 이런저런 주절한 이유로 왜 아빠 죽음으로 엄마가 그런 모욕을 당해야 하는지... 그런생각에 조금의 원망은 이따.....(형제보다 이웃사촌이 낫다는말 이때아라써요)
암튼.. 말이 씨가 된다 그랬다해야되나.. .. 머라 표현하고 설명해야되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미안해요 아빠.. 그리고 사랑하지만.....
올해로 10년째가되는 아빠기일....5섯손가락에 들정도로 기일에 못간다.
사람이 죽을날이 다가오면 변한다는 그말!!! 사고 며칠전 부터 아빠와 엄만 매일 싸우셨다 그후로 며칠을 지나도 계속되었다.엄마 말론 아빠가 그며칠동안 다정다감했던 아빠가 아니셨다는데...
어느날 밤.. 아빤 여김없이 엄마랑 싸우시곤 밖으로 나가시는데.. 그때 난 그싸움소릴듣고 그싸움을 말리진 않고 듣고만 이썼다. 그러다 아빠가 나가시는 소릴듣곤 내속으로 되내인게......
"아빠 나가면 안되는데... 저러다 사고나묜 돌아가실껀데.. "라는....그러다 난 잠이든것 같았다. 그다음날 아침..내귓가에 다급하게 들리던소리..
엄마가"아빠 병원에 있다는데 먼일인지 모르게따 !! 안방가서 전화기다리고 있어!! 엄마 얼른 병원가서 전화할꼐!!" 그러시고는 나가셨다,
난 잠결에 아니 잠이 깬건지 먼지 모르지만 안방으로가서 누웠다.. 그때생각엔그상황에서도 잠든거같았는데.. (할머니 말씀으론 내가 기절하고 또 기절한거라는데...)
그러고 전활받곤 친할머니랑 고모랑 부리낙케 울집에 오시더니 얼른병원가자고 하며 날 흔들어 깨운것 같아따.. 그리곤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데 고모가 하시는 말씀 .. "넌 어째 니 애비가 그리 됬는데 그리 잠만 자고 눈물 한방울도 안흘릴수있냐?xx뇬아... "이러시는데.. 난 들리지도 않았다.. 그떄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사람이 눈물을 흘릴단계가 지나면 눈물도 안흘린단다. 이어린것이 짐 이판국에 먼 정신이 이겠냐.. "그러시곤 병원으로 묵묵히 향했다.. 도착해서 보니.. 아빤 중환자실.. 의사말로는 만먁에 깨어나심 식물인간이라고 말씀하셨다.. 난 아직도 그한마디만 기억난다....
그리고 그때 그심정으론 식물인간이라해도 깨어나시길 간절히 기도했다.
근데 무심하게 정말 옆에서 들리는 소리는... 식물인간 될봐에 여러사람 고생시키지 말고 걍 돌아가시는게 낫다.. 라는...냉정한 그말!!!!!
암튼 그렇게 중환자실에 며칠 깨지도 못한채 누워계시다 돌아가셔버렸다...
내얼굴 내이름.. 내손 한번 잡아주지도 않고... 영안실에 시체안치하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관문 닫기전에 아빠얼굴보라는데.. 엄만 들올자격없다며.. 내치셧다.서방잡아먹은x이라며.... 냉정한 사람들... (-중략-)
사람들에게 누구나 예지력은 있다고 했는데... 난 그중 뛰어난 사람중에 하나일까?? 라는 생각도 하는반면 .. 난 내자신이 넘 무섭다는 생각이든다..
아직도 가끔 생각하건데... 그떄 나가는 아빨 붙잡기라도 할껄 .. 이 후회가 아직도 내가슴 한켠에 남아있다. 아니 이건 평생 멍으로 남을꺼같다.
내가 꼭 아빨 붙잡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본다. 아직도...(죽음을 못받아들이는 거겠지만..)
그래서 매년 아빠 기일때가 되면 난 집엘 못간다.. 집나와서 내일때문에 바빠서 못가는 이유라기보단.. 한편으론 아빠가 아직도 어딘가 살아계실꺼 같다라는 생각에 그떄 그죽음을 지금가지도 인정하기싫다.더 어의없는건 그떄 사고가 시골길 어두운 골목길에 나오던차에 운전자가 음주 운전이었는데 그운전자도 부부싸움을 하고 술을 그리 머꼬운전하다 .
그리사고가난 사고여따..암튼 내가 붙잡지 않아서 나 때문에 그리 된거같다는 생각에... 더욱더..
10년동안 ... 5섯손가락에 들정도로 안간게... 난..정말 못된 딸인것 같은데...
가끔 원망도 하는데 ..그이윤..시댁에선 남푠이 죽음 며느리한테 하는말.. "서방잡아먹은x.... . 그리고 그주위 아빠쪽 친척들이 아빠가 남긴 재산가지고 이래저래 빼돌릴라고 .. 암튼 이런저런 주절한 이유로 왜 아빠 죽음으로 엄마가 그런 모욕을 당해야 하는지... 그런생각에 조금의 원망은 이따.....(형제보다 이웃사촌이 낫다는말 이때아라써요)
암튼.. 말이 씨가 된다 그랬다해야되나.. .. 머라 표현하고 설명해야되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미안해요 아빠.. 그리고 사랑하지만.....
이번에 기일못가도 섭해하지말구.. 어디선가 날보고 있다면 이런 내맘 이해해주길 바래여.
가끔 아빠 산소앞에 가서 눈물 흘렸던 딸... 지금도 눈물이 나네여..
10년이 지난 지금도.. 어이없는 아빠의 그 죽음이... 내가 붙잡지 못한 맘에...
죄송해요.. 이번에도 못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