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스트레스 다스리기

이희란2007.11.12
조회61

여드름 스트레스 다스리기


마음이 불편하면 여드름은 절대 좋아지지 않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노력해보세요. 


1.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전의 맑고 고운 피부가 아무리 그립다고 해도 현재는 여드름이 진행 중인 피부입니다. 

자꾸 과거만 생각하시면서 한숨 쉬고 눈물 흘린다고 해도 여드름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현재를 바로 보고 미래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그래 나 여드름 심하다.”라고 인정하세요. 

어찌보면 그게 차라리 속이 편하답니다.


2.  여드름은 고칠 수 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아무리 심한 여드름, 난치성 여드름이라고 해도 결국에는 치료가 됩니다. 

단지 마술같이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을 뿐이고

치료보다는 꾸준한 관리로 100개의 여드름이 50개로,

50개의 여드름이 10개로,

10개의 여드름이 5개 이하로 줄어들게 만드는 게 여드름 치료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3. 스트레스는 수면으로 해결하세요.

여드름이 심한 경우 배게에 피부자극이 적은 순면 수건을 덮고

불을 끄고 저녁 11시 이전에 잠을 자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수다를 떨거나 쇼핑을 하거나

마구잡이로 먹거나 술을 마시는 건 나름대로의 노하우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여드름스트레스를 잡는 데에는 별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드름 스트레스는 꼭 넉넉한 수면으로 해결하세요.

그리고 저녁 11시 이전에 잠이 들어서 최소 6시간 이상 주무셔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4. 한 시간에 한잔씩 물을 마시세요.

물 대신 차를 드신다고 하는데요.  그냥 맹물을 드세요. 

차나 커피는 각성효과가 있어서 수분대사에 무리가 가면서 근육과 정신을 긴장하게 합니다. 

맛도 없고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한 시간에 한 잔은 꼭 맹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5. 자신을 위해 하루 최소 10분이라도 산책을 하세요.

산책은 별게 아닙니다. 

점심식사 후에 직장 주변을 한 바퀴 도는 데는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퇴근 후에 집 주변을 잠깐 돌아보는 것 역시 그렇구요. 

하지만 가벼운 걸음으로 산책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꽤 큽니다. 

짐을 덜고 편안한 마음으로 10분 이상만 걸어보세요. 

마음이 한 결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출처:화접몽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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