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태양 아래 도시를 걷는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만들어낸 회색의 열기와 분주.소음 등. 이럴 때 입안을 적셔 가슴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와인은 없을까?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있다. 격식이 없어야 한다는 것. 격식에 얽매이면 더위만 더해진다.와인 잔을 거부하고 빨대를 택한 와인 '페레시넷(Freixenet)'은 바쁜 도시인을 위한 와인이다. 테이블에 앉아서 와인잔에 마시는 격식을 거부하고 걸어가면서 빨대로 마실 수 있는 파격을 택한 와인이다.올림픽이 열렸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남쪽의 뻬네데스 지방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이다. 스웨덴 스파클링 와인은 카바(Cava)라고 하는데 프랑스 샴페인 다음으로 세계에서 많이 팔리는 브랜드이다. 샴페인은 대부분 드라이한데 비해 카바는 순하고 달콤하다. 화사한 과일향과 신선한 기포가 주는 청량감이 부드럽다.빨대로 마시게 된 까닭은 무척 단순하다. 파리에서 있었던 한 패션쇼에서 계속되는 워킹에 갈증이 난 한 모델이 옷 갈아입는 짧은 시간에 빨대를 꽂아 마셨다는 것. 새까만 병에는 연인의 이름을 새길 수도 있다. 앙증맞게 미니 사이즈(2백㎖)로 만들어 원샷(?)도 가능하다. 중앙대 산업교육원 와인소믈리에과정 주임교수 + 가벼운 느낌이라니 궁금하네요~ 여름날 거리를 거닐며..아님 해변가에서 마셔보고파~ >.6
와인 톡&Talk - 빨대로 마시는 술
작열하는 태양 아래 도시를 걷는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만들어낸 회색의 열기와 분주.소음 등.
이럴 때 입안을 적셔 가슴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와인은 없을까?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있다. 격식이 없어야 한다는 것.
격식에 얽매이면 더위만 더해진다.
와인 잔을 거부하고 빨대를 택한 와인 '페레시넷(Freixenet)'은 바쁜 도시인을 위한 와인이다. 테이블에 앉아서 와인잔에 마시는 격식을 거부하고 걸어가면서 빨대로 마실 수 있는 파격을 택한 와인이다.
올림픽이 열렸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남쪽의 뻬네데스 지방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이다.
스웨덴 스파클링 와인은 카바(Cava)라고 하는데 프랑스 샴페인 다음으로 세계에서 많이 팔리는 브랜드이다.
샴페인은 대부분 드라이한데 비해 카바는 순하고 달콤하다.
화사한 과일향과 신선한 기포가 주는 청량감이 부드럽다.
빨대로 마시게 된 까닭은 무척 단순하다.
파리에서 있었던 한 패션쇼에서 계속되는 워킹에 갈증이 난 한 모델이 옷 갈아입는 짧은 시간에 빨대를 꽂아 마셨다는 것.
새까만 병에는 연인의 이름을 새길 수도 있다.
앙증맞게 미니 사이즈(2백㎖)로 만들어 원샷(?)도 가능하다.
중앙대 산업교육원 와인소믈리에과정 주임교수
+ 가벼운 느낌이라니 궁금하네요~
여름날 거리를 거닐며..아님 해변가에서 마셔보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