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US national FS - naomi nari nam

정석영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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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남, 한국명 남나리. 한국계 2세 미국피켜스케이팅 선수.

 

99년도에 전미피겨스케팅대회 여자 싱글부문에서 2위를 하면서

 

혜성같이 등장했던 피겨요정.

 

이때 LG와 후원 계약도 맺고 잘 나간다 싶었는데

 

2001년도에 부상으로 중도하차 하고 만다.

 

부상 이후 2006년에 다시 복귀했지만 지금은 남자 선수와 짝을 맞

 

춰 페어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부상만 없었다면 지금쯤 이리나와

 

더불어 피겨스케이팅 여자 세계 1위자리를 놓고 다투고도

 

남았을텐데...참 안타까운 선수다.

 

저때가 13살...한국 나이로 15살. 도대체 못 뛰는 점프가 없다.

 

스핀도 빠르고, 유연하고 스텝도 좋고 체력도 짱이다.

 

마오처럼 3A는 못 뛰지만 마오나 연아가 저 나이때 보여줬던

 

기량보다는 월등한 것 같다. 경기후 모든 관중들이 어린 나리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것이 참 감동적이다.

 

한국사람들....기립박수에 넘 인색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