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회라도 사극 <이산>을 본 적이 있다면 등장인물의 성격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판단력과 칼 같은 결단력의 소유자이면서 동시에 온화함과 포용력을 겸비한 정조 이산, 배짱이 두둑하고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홍국영, 그리고 정조 이산과 어린 시절 동무의 인연을 맺고 그를 지키려 호위무사가 되려는 사람 좋은 의리파, 기분파 박대수. 이를 다르게 표현하자면, 두뇌형 인간, 배짱형 인간, 마음형 인간 등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성격이 사람의 품성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걸음걸이도 각기 다르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다음은 ‘성격 보행법’에 관한 이야기다.
■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두뇌형 인간:
무언가 늘 깊은 생각에 빠지는 유형의 사람을 ‘두뇌형 인간’이라고 한다. 걷는 모습 역시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는 사람처럼 팔짱을 끼거나 뒷짐을 지며 시선은 주로 바닥을 응시한다. 걷는 자세가 이렇다보니 허리와 어깨가 약간 구부정하며 보폭도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이 유형은 신경이 예민하고 몸을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만성적 두통이나 편두통, 신경성위염 등 신경계통의 질환이 찾아오기 쉽다. 두뇌형은 양보다는 질적인 만족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이나 명상 등 혼자서 머리를 식히며 휴식을 취한다는 느낌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 성격이 급하고 물불을 안 가리는 배짱형 인간:
배짱형 인간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유형은 박력이 있으며 저돌적인 동작으로 성큼성큼 급보로 걷는 경우가 많다. 배짱형은 평소 몸을 많이 움직이는 데 익숙하고 성격이 다소 급해 고혈압과 같은 혈관계통의 질환에 노출되기도 쉽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등산이나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정기적으로 장거리 걷기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단, 1시간 걷고 10분 휴식시간을 취해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배짱형은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자주 걷고 빠르게 땀내며 보행하는 편이다.
■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마음형 인간:
마음형 인간은 한마디로 기분파다. 이런 유형은 보행 시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가슴을 곧게 편 자세로 활기차게 정상보폭에 가깝게 속도로 걷는다. 이런 유형은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하면 새로운 계획을 세워 이곳저곳을 많이 돌아다닌다. 걸음걸이도 힘차게 걸었다가 여유롭게 걸었다가 하는 식으로 변화를 즐기며 걷는다. 마음형은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다. 이 유형은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여가를 통해서 풀기를 원한다.
Tip 바른 보행법 총 정리
1. 보폭: 지면에 딛고 있는 뒤쪽 발의 엄지발가락에서 앞쪽 발의 엄지발가락까지의 간격으로 보통 터벅터벅 걸을 때는 신장의 37% 정도 보폭을 유지하게 되는데,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이보다는 약간 더 넓게 45%까지 걷도록 한다.
2. 자세: 등줄기와 허리를 똑바로 펴고 배의 근육을 안쪽으로 당긴다. 턱은 가볍게 당긴다. 시선은 15~20m 전방을 본다.
드라마 ''이산''을 통해 보는 걸음걸이에 따른 성격
걸음걸이가 성격을 드러낸다
한두 회라도 사극 <이산>을 본 적이 있다면 등장인물의 성격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판단력과 칼 같은 결단력의 소유자이면서 동시에 온화함과 포용력을 겸비한 정조 이산, 배짱이 두둑하고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홍국영, 그리고 정조 이산과 어린 시절 동무의 인연을 맺고 그를 지키려 호위무사가 되려는 사람 좋은 의리파, 기분파 박대수. 이를 다르게 표현하자면, 두뇌형 인간, 배짱형 인간, 마음형 인간 등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성격이 사람의 품성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걸음걸이도 각기 다르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다음은 ‘성격 보행법’에 관한 이야기다.
■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두뇌형 인간:
무언가 늘 깊은 생각에 빠지는 유형의 사람을 ‘두뇌형 인간’이라고 한다. 걷는 모습 역시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는 사람처럼 팔짱을 끼거나 뒷짐을 지며 시선은 주로 바닥을 응시한다. 걷는 자세가 이렇다보니 허리와 어깨가 약간 구부정하며 보폭도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이 유형은 신경이 예민하고 몸을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만성적 두통이나 편두통, 신경성위염 등 신경계통의 질환이 찾아오기 쉽다.
두뇌형은 양보다는 질적인 만족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이나 명상 등 혼자서 머리를 식히며 휴식을 취한다는 느낌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 성격이 급하고 물불을 안 가리는 배짱형 인간:
배짱형 인간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유형은 박력이 있으며 저돌적인 동작으로 성큼성큼 급보로 걷는 경우가 많다.
배짱형은 평소 몸을 많이 움직이는 데 익숙하고 성격이 다소 급해 고혈압과 같은 혈관계통의 질환에 노출되기도 쉽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등산이나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정기적으로 장거리 걷기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단, 1시간 걷고 10분 휴식시간을 취해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배짱형은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자주 걷고 빠르게 땀내며 보행하는 편이다.
■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마음형 인간:
마음형 인간은 한마디로 기분파다. 이런 유형은 보행 시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가슴을 곧게 편 자세로 활기차게 정상보폭에 가깝게 속도로 걷는다.
이런 유형은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하면 새로운 계획을 세워 이곳저곳을 많이 돌아다닌다. 걸음걸이도 힘차게 걸었다가 여유롭게 걸었다가 하는 식으로 변화를 즐기며 걷는다. 마음형은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다. 이 유형은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여가를 통해서 풀기를 원한다.
Tip 바른 보행법 총 정리
1. 보폭: 지면에 딛고 있는 뒤쪽 발의 엄지발가락에서 앞쪽 발의 엄지발가락까지의 간격으로 보통 터벅터벅 걸을 때는 신장의 37% 정도 보폭을 유지하게 되는데,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이보다는 약간 더 넓게 45%까지 걷도록 한다.
2. 자세: 등줄기와 허리를 똑바로 펴고 배의 근육을 안쪽으로 당긴다. 턱은 가볍게 당긴다. 시선은 15~20m 전방을 본다.
3. 속도:
* 완보는 분당 65m속력으로 시간당 4km, 매분 3㎉소비
* 산보는 분당 80m속력으로 시간당 5km, 매분 3.6㎉소비
* 속보는 분당 100m속력으로 시간당 6km, 매분 4.5㎉소비
* 급보는 분당 115m속력으로 시간당 7km, 매분 7.5㎉소비
* 강보는 분당 135m속력으로 시간당 8km, 매분 8.5㎉소비
객원기자 정유진 yjin78@joins.com
2007.11.06 18:08 입력 / 2007.11.06 18:37 수정
출처 : 조인스 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