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로 시작해서 E로 끝나는 단어의 코스라는 것은 언제나 똑같다. Like, Love, 그리고 Leave. 밀고 당기고 매혹되고 약올리고 다투고 불타오르다가 식고 조금 더 자주 다투고. 그러다가 누군가가 종전을 선언하는 변함 없는 플롯. -'커튼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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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로 시작해서 E로 끝나는 단어의 코스라는 것은 언제나 똑같다.
Like, Love, 그리고 Leave.
밀고 당기고 매혹되고 약올리고 다투고 불타오르다가
식고 조금 더 자주 다투고.
그러다가 누군가가 종전을 선언하는 변함 없는 플롯.
-'커튼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