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아버님께서 차려준 밥상 ━ 난 참 행복한 사람

조시은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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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님께서 차려준 밥상 ━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어제 시부댁에 짐정리하면서 ....

울 시부께서 직접 차려준 점심밥상을 받게되었다^^*

 

자체개발하신 양념을 넣은 참치 김치찌개와

조그마한 솥에 막 지은 하얀 밥과

생양파와 마른멸치,매콤한 고추장,그리고 깻잎장아찌...

 

어느 집 며느리가 시부께서 차려준 밥상을 받아받을까?

감 동 이 였 당^^

 

그러면서 생각하길,

시모께서 차려준 밥상은 늘 당연하게 생각했는지.....

이런저런 생각에 어머님께 미안해지기만 하다.

더 열심을내 맘껏 모셔야겠다~

 

연일 가구이동과 짐정리에 온몸이 퉁퉁붓고 피곤하지만

나를 생각해준 가족들이 있기에

힘들고 지치기쉬운 일들을 참 즐겁게 마무리한것 같다.

 

감사해요~━ 시아버님께서 차려준 밥상 ━   난 참 행복한 사람

사랑해요~━ 시아버님께서 차려준 밥상 ━   난 참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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