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가서 군대밥을 먹으면소화가 잘 안됩니다 보리밥 먹는 것도 아니고백미를 먹는데 군대에서 밥을 짛으면쌀 한가마 들어갑니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합이 세가마 들어가죠 아무튼 막내시절이던 제가어느날 밤 취침중이었는데 배가 너무 너무 아픈것입니다방구도 나올려고 하고그런데 참다가방구가 터져버린것입니다뽀오옹~~~~ 그때 집에 갈려면 며칠안된 고참이누구냐? 진주냐~ 그러는겁니다 저는 자는 척을 했지요 눈감고..그때 또 방구가 나올려고 하는겁니다 좀전에 소리 나게 켯으니이젠 소리가 안나겠지 하고배에 힘을 주었습니다.. 빠지직~~~하고 소리는음청크게 난겁니다 상병 병장 들은 누워서 깔깔 거리면서 웃고일병선 들은 전부 욕을 하는겁니다 어떤 고참은 천이 찢어지는 소리였다고 하면서 낄낄 거렸습니다 근무를 나갔다가 들어온 고참이내무실에 들어오면서 코를 쥐어 잡고 헉~하더군요 방금 천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어..하고 다른 고참이 그고참에게 말하다군요 내무실은 아수라 장이 되었고저는 그냥 자는척을 했지만 일병 중에 한명이저의 침낭을 걷어 내더니제게 넌 소대장 앞에서도 낄수가잇냐? 왜 내무실에서 방구끼고 그래.. 그리고 뭐라뭐라 말을 했는데 아무튼 저는 웃겼지만차마 웃을수도 없고.... 그리고 며칠후에 내무실에서 앉아서방독면 을 딱던날 어떤 고참이 뭐가 없어졌다면서제게 와서 발한번 들어봐 그랬는데 저는 발바닥을 들다가뿌웅~하고 방구가 나온겁니다고참은 코를 막고 다른대로 가버렸습니다 저는 버릇이 방구만 끼면웃음보가 터집니다... 군대밥이 소화가 안되는데 어쩝니까? 그리고 준비태새 있는날취사병 고참이장화를 신고총을 메고 취사장을 경계하고 있었는데그 광경도 정말 웃겻습니다 제게도 말년이 왔습니다안올줄 알았던 말년에 신병이 들어왔어요 신병이 저보고 김진주 병장님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하면서 약간 울상을 짛더라구요저는 그애보다 1주일 먼저 온 이병보고같이 대려가라고 했지요그리고 1주일 뒤에 신병들이 또 들어왓습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저보고 화장실좀 다녀오겠다고 했던신병 녀석이 뒤에 신병들을 줄줄이 끌고씨익 웃으면서 화장실에 오더라구요 신병들은 자대에 처음와서 긴장을 해서인지고개만 숙이고 화장실에 따라오고 있었구요 저는 그 광경을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 1
군시절에 있었던 잊지못할 에피소드
군대에가서
군대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됩니다
보리밥 먹는 것도 아니고
백미를 먹는데
군대에서 밥을 짛으면
쌀 한가마 들어갑니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합이 세가마 들어가죠
아무튼 막내시절이던 제가
어느날 밤 취침중이었는데
배가 너무 너무 아픈것입니다
방구도 나올려고 하고
그런데 참다가
방구가 터져버린것입니다
뽀오옹~~~~
그때 집에 갈려면 며칠안된 고참이
누구냐? 진주냐~ 그러는겁니다
저는 자는 척을 했지요 눈감고..
그때 또 방구가 나올려고 하는겁니다
좀전에 소리 나게 켯으니
이젠 소리가 안나겠지 하고
배에 힘을 주었습니다..
빠지직~~~하고 소리는
음청크게 난겁니다
상병 병장 들은 누워서 깔깔 거리면서 웃고
일병선 들은 전부
욕을 하는겁니다
어떤 고참은 천이 찢어지는 소리였다고 하면서 낄낄 거렸습니다
근무를 나갔다가 들어온 고참이
내무실에 들어오면서
코를 쥐어 잡고 헉~하더군요
방금 천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어..하고 다른 고참이 그고참에게 말하다군요
내무실은 아수라 장이 되었고
저는 그냥 자는척을 했지만
일병 중에 한명이
저의 침낭을 걷어 내더니
제게 넌 소대장 앞에서도 낄수가잇냐?
왜 내무실에서 방구끼고 그래..
그리고 뭐라뭐라 말을 했는데
아무튼 저는 웃겼지만
차마 웃을수도 없고....
그리고 며칠후에 내무실에서 앉아서
방독면 을 딱던날
어떤 고참이 뭐가 없어졌다면서
제게 와서 발한번 들어봐 그랬는데
저는 발바닥을 들다가
뿌웅~하고 방구가 나온겁니다
고참은 코를 막고 다른대로 가버렸습니다
저는 버릇이 방구만 끼면
웃음보가 터집니다...
군대밥이 소화가 안되는데 어쩝니까?
그리고 준비태새 있는날
취사병 고참이
장화를 신고
총을 메고 취사장을 경계하고 있었는데
그 광경도 정말 웃겻습니다
제게도 말년이 왔습니다
안올줄 알았던 말년에
신병이 들어왔어요
신병이 저보고 김진주 병장님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하면서 약간 울상을 짛더라구요
저는 그애보다 1주일 먼저 온 이병보고
같이 대려가라고 했지요
그리고 1주일 뒤에 신병들이 또 들어왓습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저보고 화장실좀 다녀오겠다고 했던
신병 녀석이 뒤에 신병들을 줄줄이 끌고
씨익 웃으면서 화장실에 오더라구요
신병들은 자대에 처음와서 긴장을 해서인지
고개만 숙이고 화장실에 따라오고 있었구요
저는 그 광경을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