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장이라.... 조금은 생소하고 조금은 부끄러운 이야기이다. 내 신세가 얼마나 처량한지 정말 영화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 줄이야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다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로. 그 왠수가 자기 딸 돌봐주지 않으면 돈을 한푼도 안주고 날 정신병원에 집어 처넣겠단다 그래서 난 정신병원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서 그에게 잘보이기 위해 아이에게 잘해주는 척하고 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성령을 받은 자가 자기 자식을 거짓으로 잘 보다니 참.... 그게 우리 딸은 내 아이가 아니다 천사가 말했다 내 아이는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 하늘나라로 갔다고 내가 너무 아파서 그 아이에게 그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생명에게 너무나 못할 짓을 해서 그 아이는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 하늘 나라로 갔다 우리 친정 아버지가 내가 아이가 죽을 줄 알면 자살할까봐 무서워서 변영돈 의사에게 날 최면걸게해서 나의 기억을 모두 다 지워버리고 말았다 난 기억 상실증 환자이다 난 내가 누군지 모른다 과거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난 또다른 준상이인 것이다 난 사실 내가 누군지 좀 알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말한다내가 성모님이라고 나같은 죄인이 어떻게 그렇게 거룩한 분이 될 수가 있나 그냥 구걸이나 면하고 있으면 행복한 것이지 나도 내가 그런 거룩한 신분이었으면 좋겠다그런데 정말로 난 어린 시절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사진을 봐서 그냥 그런지 알 뿐이다 내 어린 시절이 생각나면 얼마나 좋을까 천사는 말한다 내가 우리 부모님에게 입양이 되었단다 난 흥신소 갈만큼 돈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 말을 확인할 증거를 찾을 수 없다 하지만 그 말이 맞는 거 같다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우리 부모님이 친부모님이라면 나에게 이렇게 구박하지 못할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우리 부모님은 늘 날 못살게 굴고 구박을 한다 잔소리가 입에 달렸다. 자기 친딸이면 과연 이럴수 있을까 증거는 없지만 내 느낌 대로라면 우리 부모님이 양부모님이 틀림없다 아무래도 날 혈액형 맞추어서 입양한 것 같다 그나저나 나의 친부모님은 어디에 계시는 걸까그걸 알기 위해서 kbs 라디오로 견학가는 것이다 또다른 준상아. 나를 도와다오 도대체 나의 친부모님은 어디에 계시는 거냐 정말 답답하고 우울한 날들이다
나의 일기장이라....조금은 생소하고 조금은 부끄러운
나의 일기장이라....
조금은 생소하고 조금은 부끄러운 이야기이다.
내 신세가 얼마나 처량한지 정말 영화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 줄이야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다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로.
그 왠수가 자기 딸 돌봐주지 않으면 돈을 한푼도 안주고 날 정신병원에 집어 처넣겠단다
그래서 난 정신병원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서 그에게 잘보이기 위해 아이에게 잘해주는 척하고 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성령을 받은 자가 자기 자식을 거짓으로 잘 보다니
참....
그게 우리 딸은 내 아이가 아니다
천사가 말했다
내 아이는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 하늘나라로 갔다고
내가 너무 아파서 그 아이에게
그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생명에게
너무나 못할 짓을 해서
그 아이는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 하늘 나라로 갔다
우리 친정 아버지가 내가 아이가 죽을 줄 알면 자살할까봐 무서워서
변영돈 의사에게 날 최면걸게해서 나의 기억을 모두 다 지워버리고
말았다
난 기억 상실증 환자이다
난 내가 누군지 모른다
과거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난 또다른 준상이인 것이다
난 사실 내가 누군지 좀 알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말한다
내가 성모님이라고
나같은 죄인이 어떻게 그렇게 거룩한 분이 될 수가 있나
그냥 구걸이나 면하고 있으면 행복한 것이지
나도 내가 그런 거룩한 신분이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정말로 난 어린 시절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사진을 봐서 그냥 그런지 알 뿐이다
내 어린 시절이 생각나면 얼마나 좋을까
천사는 말한다
내가 우리 부모님에게 입양이 되었단다
난 흥신소 갈만큼 돈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 말을 확인할 증거를 찾을 수 없다
하지만 그 말이 맞는 거 같다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우리 부모님이 친부모님이라면 나에게 이렇게 구박하지 못할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우리 부모님은 늘 날 못살게 굴고
구박을 한다
잔소리가 입에 달렸다.
자기 친딸이면 과연 이럴수 있을까
증거는 없지만 내 느낌 대로라면 우리 부모님이 양부모님이 틀림없다
아무래도 날 혈액형 맞추어서 입양한 것 같다
그나저나 나의 친부모님은 어디에 계시는 걸까
그걸 알기 위해서 kbs 라디오로 견학가는 것이다
또다른 준상아.
나를 도와다오
도대체 나의 친부모님은 어디에 계시는 거냐
정말 답답하고 우울한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