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박미선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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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제가 고등학교때 있었 던 일이예요.

고등학생때는 제가 말썽을 정말 많이 부렸어요.

저희 어머니는 저 때문에 매일 우셨어요.

하루는 저희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지하실에 내려가는 거예요.

속으로 생각 했죠 '아 혼내실려고 날 이리로 데리고 왔구나.'

그런데 아버지는 제 생각과는 달랐어요.

아버지가 이러셨죠.

 

"너가 말썽피는건 좋은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울리지 말아라

너한테는 엄마일지 모르지만,

나한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야"

 

저는 아직도 이 말은 잊혀지지 않아요.

 
                      -jk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