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type=text/css> @font-face {font-family:CY81794_10;src:url(http://cyimg8.cyworld.com/img/mall/webfont/CY81794_10.eot);} 죽을 것 같다고 몸부림치기엔 아직 나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럭저럭 살 만한다고 하기엔 이별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요.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후회하기엔 이미 늦었고 우리가 정말 헤어지는구나 인정하기엔 아직 이르죠. 이럴거면 왜 처음에 잘해 주었느냐고 원망하기엔 내가 누린 행복이 컸고 그 행복을 감사하기엔 지금 내게 닥친 불행이 너무 커요. 아무데서나 흑흑거리고 울기엔 너무 나이를 먹었고 인생은 어차피 혼자라면서 웃어 버리기엔 아직 어리고 사랑한다고 말하려니 곧 버림받게 생겼고, 사랑했다고 말하려니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을 이렇게나 사랑해요. 눈물이 나지 않으니 울고 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울고 있지 않다고 말하기엔 목구멍이 너무 아파요. - 이미나, 아이러브유 중..2
이미나, 아이러브유 中
<STYLE type=text/css> @font-face {font-family:CY81794_10;src:url(http://cyimg8.cyworld.com/img/mall/webfont/CY81794_10.eot);}
죽을 것 같다고 몸부림치기엔
아직 나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럭저럭 살 만한다고 하기엔
이별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요.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후회하기엔
이미 늦었고
우리가 정말 헤어지는구나 인정하기엔 아직 이르죠.
이럴거면 왜 처음에 잘해 주었느냐고 원망하기엔
내가 누린 행복이 컸고
그 행복을 감사하기엔
지금 내게 닥친 불행이 너무 커요.
아무데서나 흑흑거리고 울기엔 너무 나이를 먹었고
인생은 어차피 혼자라면서 웃어 버리기엔 아직 어리고
사랑한다고 말하려니 곧 버림받게 생겼고,
사랑했다고 말하려니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을 이렇게나 사랑해요.
눈물이 나지 않으니 울고 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울고 있지 않다고 말하기엔
목구멍이 너무 아파요.
- 이미나, 아이러브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