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찰은 사건에 대한 사전조사 하나도 없이 그저 범인을 먼저 잡아 수사를 하겠다고만 합니다. 어느 정신나간 범인이 수사하기도 전에 자기가 살인을 했다고 경찰앞에 나타나겠습니까. 경찰은 부대에서 사건이 발생한 후 몇시에 구급차를 불렀고 언제 구급차가 도착했는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유가족들이 10분만에 알아낸 사실들조차도 경찰들의 늑장수사로 인해 사실이 은폐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현종이의 전화가 온 시간에 부대측에서는 이미 현종이가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사실조차도 경찰측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과연 그 상황에 대해서 수사는 했을까요??
그리고 기사 내용중에 CCTV와 사건정황으로 봐서 현종이가 3층에서 투신한 것으로 기사가 났습니다. 하지만 유가족들이 CCTV 확인한 결과 현종이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고 응급차의 도착시간정도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시간도 부대측에서 얘기한 사실과 전혀 달랐습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현종이가 투신 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실었는지 억울할 뿐입니다. 또 부대측에서는 현종이가 건물옥상에 있는 물탱크위에서 건물 아래로 뛰어내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가족들이 확인한 결과 물탱크주위에서 현종이의 흔적이나 발자국은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 경찰청장은 유가족이 무섭다며 사건발생이후 얼굴조차 내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가족들은 현종이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게 대응하고 있는 경찰청장이 부산경찰악대의 20-30명도 안 되는 부대원들도 책임져 관리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400만 부산시민을 책임지겠다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뿐입니다.
그리고 유가족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들(조회수가 많이 올라간 글들)은 삭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한군데라도 다른곳에 이 글을 퍼트려주세요. 부디 현종이가 좋은 곳으로 편하게 갈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의경구타사망사건.억울한제친구...편안히갈수있게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티비에서 많이 보셨을겁니다.
부산경찰 의경 사망사건.
바로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한학기만 하고 군대를 제일일찍가고 악대에 간다고 좋아하던 현종이가, 싸늘한 시신이 되어 우릴 찾아왔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마지막에 눈도 감지 못한 내친구 현종이의 이야기를 한번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사건이 일어난 직후 현종이 아버님께서 올린글인데
단 1분만 투자해주셔서 우리 현종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진실이 밝혀지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 경찰대 김현종 이경의 아버지입니다.
저희는 너무 억울합니다. 공권력의 힘에 밀려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세요... 잘 키운 내 자식 나라에 맡겨 두었더니 전화한통,
유서 한 장 남기지 못하고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악기 다루는것이 좋아 부대에 들어가기 위해 시험도 치고 합격해 좋다고
잘 다녀오겠다던 현종이가 20살 꽃 다운 나이에 피어 보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 손에 진실이 묻힌 채 눈도 감지 못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우리 편에서 한손모아 제발 도와주세요... 진실은 묻히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제 자식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경찰에선 제가 오기도 전에 장례식장을 이야기 하고 국가 과학수사에서
나온 의사는 사인도 모르고 잘 모르겠다는 말만 하고 부검을 부추깁니다.
빨리 부검해서 무슨 사인을 밝힌다고 하는지...
내 아들이라서 그런 것 보다.... 스무 살... 어려서 꽃피우지도 못한 수많은 어린 꿈들...
수많은 경험들.... 어떤 방법으로 돌려줄 수 있을까요... 돌려주기는 커녕....
아픔만을 안고 보내게 생겼습니다. 부산 경찰악대는 부산 경찰청 경찰본부
소속이라 본부가 있던 강서구청 에서는 자신들의 담당이 아니라며...
잘 모른다고만 합니다... 어렵게 찾아간 경찰본부에서는 분명 내무반 29명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였는데 제가 갔을때는 특박 나온 대원들
4명을 불러 조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 하나 모르는 애들을 불러 무슨
조사를 합니까...!! 이건 말맞추기로 교육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대장이 12:30 경에 보고를 받고 후송중에 사망했다고 하는데
첫 번째 집에 전화를 했을 때는 최초로 발견을 했다는 옆의 동료 대원이
집에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장례식장에 와서는 대장이 전화하였다 라며
말을 번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중 하나는
사망규명을 하기도 전에 미리 KBS방송으로 의경 군내 자살이라는
방송을 내보내었고 우리의 어떤 말도 듣지 않고 경찰측의 말만을 듣고 방송을
내보내는 게 이건 뭔가 잘못 된 겁니다. 기자에게 전화하여 우리를 도와 달라고
제보를 하는데 그 기자는 이미 경찰 보고서를 보고 있고 유가족에게
어떤 보고도 하진 않았습니다. 어제 올려놨던 글들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게
이미 조치를 취해 놓은 상황이고... 이건 분명 경찰에서 협박이 있었고
우리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억압하고 있습니다
이미 경찰청 홈페이지엔 제 가족들의 주민번호로는 가입도 되지 않습니다...
옆의 제 친구는 되는데 말이죠.... 다른 사이트에 올린 우리의 대부분의 글들이
삭제 된 상태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짓밟히지 않으려 하는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디 저희에게 힘을 주세요 국민여러분... 제발....
10시 경 선임에게 혼이 납니다
12시 15분 경찰서에 사망보고서가 올라 옵니다
12시 30분 본대 대장이 김 이경에 대한 보고를 듣고 구급차에 실려가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12시 50분 현종이 로부터 집으로 전화가 왔고“엄마”를 외치자 옆에서 전화를 빠르게
빼앗아 급히 병원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1시 경 병원에 도착해서 김 이경이 죽은 것을 식구들이 확인을 합니다
그들이 번복하는 또 다른 전말은...
12시 50분 대장이 직접 전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분명 동료가 했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엄마”라고 부를 때는 아무런 기색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분후에 온... 전화는.... 너무나 위급하다는 것이었고
도착했을 때... 현종이는.... ..........
어떻게 해야... 현종이의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요...
그들은 그날... 잠을 잘 수 있었을까요??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었을까요??
혹시 그들은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현종이에 대한 죄책감 따위... 그런 것 따위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이대로 현종이를 보낼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타살여부가 너무나 확실한데... 자살이라고 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아이가 완전히 정신을 놓은 상태에서 누군 가가 밀지 않고선,
똑바로 떨어져 머리, 엉덩이, 발 뒤꿈치가 한번에 상처를 입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
만약 의식이 있는 상태라면 몸을 구부려 상처를 입지 않으려 했을 겁니다.
3층이 높기는 하지만 충분히 몸을 가누어 골절상 정도로 끝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3층에서 떨어져 뇌출혈로 죽다니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후 빠르게 병원으로 후송을 했더라면....
내 아이... 살 수 있었지 않을까요?
그들은 왜 그렇게 늑장대처를 한 걸까요...
* 11월15일 현재 부검결과가 나오고 선임4명과 단장이 구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점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사건발생직후 사건현장을 보존하지않고 물로 청소를 하고
현종이의 옷을 갈아입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경찰 엠뷸런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19를 불렀고
지금 폭력을 행사한 선임들은 오직 '폭행'으로만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 폭행치사 ' 가 아니고 말이죠.
우리 친구 현종이를 위해서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것이고
살인자들은 마땅히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故김현종군의 싸이 www.cyworld.com/ksh880923
현재 경찰은 사건에 대한 사전조사 하나도 없이 그저 범인을 먼저 잡아 수사를 하겠다고만 합니다. 어느 정신나간 범인이 수사하기도 전에 자기가 살인을 했다고 경찰앞에 나타나겠습니까.
경찰은 부대에서 사건이 발생한 후 몇시에 구급차를 불렀고 언제 구급차가 도착했는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유가족들이 10분만에 알아낸 사실들조차도 경찰들의 늑장수사로 인해 사실이 은폐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현종이의 전화가 온 시간에 부대측에서는 이미 현종이가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사실조차도 경찰측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과연 그 상황에 대해서 수사는 했을까요??
그리고 기사 내용중에 CCTV와 사건정황으로 봐서 현종이가 3층에서 투신한 것으로 기사가 났습니다. 하지만 유가족들이 CCTV 확인한 결과 현종이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고 응급차의 도착시간정도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시간도 부대측에서 얘기한 사실과 전혀 달랐습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현종이가 투신 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실었는지 억울할 뿐입니다.
또 부대측에서는 현종이가 건물옥상에 있는 물탱크위에서 건물 아래로 뛰어내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가족들이 확인한 결과 물탱크주위에서 현종이의 흔적이나 발자국은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 경찰청장은 유가족이 무섭다며 사건발생이후 얼굴조차 내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가족들은 현종이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게 대응하고 있는 경찰청장이 부산경찰악대의 20-30명도 안 되는 부대원들도 책임져 관리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400만 부산시민을 책임지겠다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뿐입니다.
그리고 유가족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들(조회수가 많이 올라간 글들)은 삭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한군데라도 다른곳에 이 글을 퍼트려주세요. 부디 현종이가 좋은 곳으로 편하게 갈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