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부산경찰악대사건- 고인을 두번 죽이는 기사]

김혜정2007.11.15
조회3,631

 


부산경찰악대 김이경 사건에 대한 경찰의 어의 없는 입장입니다.


우선 15일 당일 조선 일보 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 이하 조선일보 15일 새벽기사 )

 


선임대원 등에게 구타를 당한 뒤 추락사한 부산경찰청 경찰악대 소속 김모(19) 이경에 대한 장례 절차에 대한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유족들은 김 이경을 순직 처리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순직 처리에 필요한 소요기간과 국가유공자 지정 시 연금 등 보상 수준을 문의, 모든 조건이 맞아야 장례를 치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번 사건에 대한 위로금과 경찰청 차원의 조의금에 대한 유족들의 주장에 대해 경찰청이 조율하고 있지만 의견 차이가 있어 합의가 이뤄지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김 이경은 지난 11일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악대장 김모(53) 경위와 선임대원인 하모(22) 수경 등 경찰악대 소속 의경 4명에게 구타 당한 직후 부산 강서구 기동본대 생활실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지난 13일 폭행 혐의로 김 경위와 하 수경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유족들의 입장을 고려해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원만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권경훈 기자.





위글 정말 어이 상실 이군요...


위글만 보신분들은 이렇게 생각 하게 말입니다." 경찰들이 유가족을들 생각하고있구나... 그래서 잘대해 줄려고 하는데 유가족들이 더 많은 걸 바란다?"


경찰들의 늑장 대처와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이번역시 이렇게 묻어 버리려고 하시는 겁니까..


20년동안 잘 키운 아들, 국방의 의무라며 군대 보냈습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악대를 좋아하는 아이라 스스로 경찰악대부에 지원해서 합격했다고 너무 좋아하던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를 잃은 부모심정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권력에 어찌했던 붙어서


생각없이 쓴 저 기자분!!!!!


이하 저런 말도 안되는 얘기를 지껄여주시는 경찰측 나랏님들!!!



현재 5명의 구속영장은 다시 거두어 들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뉴스에서는 구속되어 있다고 하는 군요... 마지막 말에 정말 화가 납니다...


민중의 지팡이... 억울한 시민 만들지 않겠다는 경찰은 어디로 간겁니까...?



부산시민으로써,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그래도 믿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아직은 살 만하고 내가 억울할 때 도와줄꺼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가까이서 접한 지금 시점으로는..


경찰? 국가? 하나도 믿을 것 없다는 걸 새삼 몸소 느낍니다.



잡초도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선가 씨가 뿌려지고 그 씨로 인해 자랍니다.


나랏님들이 현재 누리고 계신 그 권력을 혹시나 잃어 버릴까 노심초사 하고 계시겠지요???


죄가 없다면 그 권력 계속 천년만년 누리실 껍니다.


자신이 죽이지 않았으니 죄가 없다고 생각도 하실 껍니다.


뭔가 숨기려고 하고 부정한 것에 편을 들어 주는 것도 죄입니다.


그것도 억울한 시민을 만들지 않겠다고 건물 앞에 대문짝만 하게 걸어 놓으시고서는


유가족들은 억울하다고 호소해도 어떻게든 빨리 사건을 끝내버리고만 싶은 저 모습들....


자신의 아들, 딸들을 생각하십시요. 그러고도 자식들에게 떳떳한 부모가 될 수 있는지.




 


진실은 규명되어야 합니다. 네티즌 여려분 도와주십시요.!!


이 억울하게 죽은 20살 청년을 다시 죽이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