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주에 사는게 슬퍼진다.

명기성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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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에 사는게 슬퍼진다.

살면서 부침을 당하는게
점점 많아 지는거 같다
역시나 이것도 나를 사랑해가는 것이겠지..

한번든 고뿔이 나갈줄 모른다
심하게 앓고나면 언제그랬냐는듯 말짱했는데
질질질 떠날줄 모른다,
하긴 불규칙한 내생활에 원인이 있는듯 싶기도 하다.

이젠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 지는 것들이 더욱 늘어 간다.

또 다른 내가 있음을 슬퍼 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