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연강홀을 기억하시나요? 종로 5가에 위치하여 대학로에서 가기 조금 번거로웠지만 뮤지컬 '넌센스'나 실력파 가수들의 콘서트가 자주 열리던 그 곳... 잠시 문을 닫았던 그 곳이 '두산 아트 센터'라는 이름을 가지고 더 멋지고 더 훌륭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1층엔 시원한 창을 가진 까페가 있어 공연 전, 후 담소를 나누기 좋았습니다. 밤에 가니 화려하게 커놓은 조명때문에 외국의 야외 카페에 온 느낌이 들었는데 낮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전광판으로 극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걸 알려주었어요. 극장 들어가기 직전 반층 내려가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커다랗고 둥근 창으로 밖을 볼 수 있도록 해놓았고 그 곳 중앙에는 저렇게 거대한 조형물이 서 있었습니다. 어른 몸에 아이 얼굴로 웃고 있는 저 작품을 보고 있자니 조그마한 일에도 힘들어하는 절 비웃는 듯 하더군요. 계단에 윗쪽에 티켓박스를 알리는 표지판과 현재 공연 중인 작품의 현수막이 멋지게 걸려 있답니다. 두산 아트 센터에는 소극장인 Space 111, 뮤지컬 전용극장인 Yonkang hall, 전시장인 Doosan gallery가 있답니다. 디자인에 엄청 신경을 썼단 생각이 들게 한 티켓 박스. 감각적이면서도 고급감을 잃지 않은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휴지통 - 벽 - 연강홀 티켓 박스 위치의 불리함이 있지만 연강홀이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공연장이 되길 바랍니다. 이 날 본 연극 '나쁜 자석'도 너무 좋았지만 직원들의 친절에 더 기분이 좋아졌다는... 꼭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책 한 권 들고 극장 앞 까페나 로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찾아가는 길... 종로5가역에서 하차한 후 대학로 방향으로 걷다가 던킨도너츠가 보이면 그 건물 뒤로 들어가면 보여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doosanartcenter.com/을 참고하세요.1
Doosan Art Center
혹시 연강홀을 기억하시나요?
종로 5가에 위치하여 대학로에서 가기 조금 번거로웠지만
뮤지컬 '넌센스'나 실력파 가수들의 콘서트가
자주 열리던 그 곳...
잠시 문을 닫았던 그 곳이 '두산 아트 센터'라는 이름을
가지고 더 멋지고 더 훌륭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1층엔 시원한 창을 가진 까페가 있어 공연 전, 후
담소를 나누기 좋았습니다.
밤에 가니 화려하게 커놓은 조명때문에 외국의 야외 카페에
온 느낌이 들었는데 낮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전광판으로 극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걸
알려주었어요.
극장 들어가기 직전 반층 내려가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커다랗고 둥근 창으로 밖을 볼 수 있도록 해놓았고
그 곳 중앙에는 저렇게 거대한 조형물이 서 있었습니다.
어른 몸에 아이 얼굴로 웃고 있는 저 작품을 보고 있자니
조그마한 일에도 힘들어하는 절 비웃는 듯 하더군요.
계단에 윗쪽에 티켓박스를 알리는 표지판과
현재 공연 중인 작품의 현수막이 멋지게 걸려 있답니다.
두산 아트 센터에는 소극장인 Space 111,
뮤지컬 전용극장인 Yonkang hall, 전시장인 Doosan gallery가
있답니다.
디자인에 엄청 신경을 썼단 생각이 들게 한 티켓 박스.
감각적이면서도 고급감을 잃지 않은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휴지통 - 벽 - 연강홀 티켓 박스
위치의 불리함이 있지만 연강홀이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공연장이 되길 바랍니다.
이 날 본 연극 '나쁜 자석'도 너무 좋았지만
직원들의 친절에 더 기분이 좋아졌다는...
꼭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책 한 권 들고
극장 앞 까페나 로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걷다가 던킨도너츠가 보이면 그 건물 뒤로 들어가면 보여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doosanartcenter.com/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