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락 페스티벌을 갔다와서

이상복2007.11.18
조회263

일단 디카화질이 저질인점 죄송합니다.
2007년 마지막 락 페스티벌
버드와이저 락 페스티벌
 
 
 

 

 
 
 
버드와이저 락 페스티벌을 갔다와서
 
22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
저는 뭐 응모해서 공짜표를 얻어다녀왔지만 역시 공연은 스탠딩이 최고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관객들도 수준이 꽤 높았고 밴드들도 같이 호흡하고 공연을 해줬음.
 
 
 
 
일단 오프닝으로 슈퍼키드가 나왔습니다
 
 
버드와이저 락 페스티벌을 갔다와서
 
My life로 분위기를 확 띄운다음에
리더스 클럽은 그저 맹맹했는데
렛미 댄스에서 완전히 폭발!
네바다51 이라는밴드의 크레이지 디스코와 비슷한 삘이었습니다.
관객들도 신나게 놀고 방방뛰고
두 보컬의 호흡도 척척
무대매너 좋았고 재미있는 멘트에 오프닝으로 적격
잘 살고 볼입니다~ 로 마무리
 
 
2번째 닥터코어 911
전설이었죠 전설
사진은 못 찍어 도저히 ㅈㅈ
 
마음약해서,SLAM.라밤바
 
로 신나게 분위기 띄워줬음
듣기만해도 목이 쓰라림...그래도 진짜 환상 스크림~!ㅋㅋㅋ


1번째 2번째는 거의 랩으로 분위기를 띄우는데
요새 대세가 그런가 생각되더군요
하지만 보컬은 파워가 중요하다는것을 제대로 느꼇습니다.
 
 
그리고 3번째 일본하드코어밴드 RIZE 라는데
 
버드와이저 락 페스티벌을 갔다와서
 
그냥 얘들은 잘 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타보컬도 마냥 잘하고
베이스는 연신 이쁘다 남발
 
 
AMERICAN HERO
Pink Spider
Far Eastern Tribe
Why I’m Me

위에 4곡은 그럭저럭 Far Eastern Tribe는 신나더군요
노래는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

관객을 사로잡는 액션과 퍼포먼스
그리고 훌륭한 무대매너
아무튼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자기 소원은 세계평화라며 노래하는게 인상깊었슴
 
 
그리고 4번째 우리 승환이 형님!
 
버드와이저 락 페스티벌을 갔다와서
 
 
락으로 장르가 바뀌었는데
나이 40에 그 작은키에 어디서 그런 파워가 뿜어져나오는지
무대위를 막 달려다니는데도 호흡이 그대로고 발성도 쭈우우우우욱
 
 pray for me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슈퍼 히어로
위험한 낙원
let lt all out
그대가 그대를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Let it all out, 위험한 낙원등
지룰할줄 알았는데 상당히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특유의 마이크 스탠드 돌리기 들어올리고
휘익휘익 걍 돌리시는데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엔 ㅋㅋㅋ
 
 
 
그리고 5번째 엘레가든!!!
최강! 최강! 최강!
모든 노래 좋았고 신났고
조용히 시작해서 터뜨려주는 맛?
진짜 미쳐날뛰게 만들어주는 밴드였습니다.
 


버드와이저 락 페스티벌을 갔다와서
 
 
아 진짜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Red Hot
Space Sonic
Supernova
Missing
The Autumun Song
Alternative Plans
Salamander
Marry Me
Make A Wish

 
 살라만더를 불러줄때는 미쳐 날 뛰었음
실력이 된다면 꼭 시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메리미랑
마지막 메이크 어 위시.
진짜 말이 필요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많이 다케시 많이 힘들었는지 연신 헐떡거림
 
 
 
 
 
 
 
 
 
 
 
 
그리고 마지막 6번째 대망의 보스몹
스타세일러!!!!
ㅁ니;ㅏㅇ러;미낭러;ㅣㅁ나ㅓㄹ;ㅣㅏㄴㅁ어리;ㅁㄴㅇㄹ
버드와이저 락 페스티벌을 갔다와서

 

1.Poor Misguided Fool
2.Counterfeit Life
3.Alcoholic
4.Fidelity
5.Telling Them
6.Fever
7.Boy in Waiting
8.This Time
9.Way to Fall
10.Tell Me It’s Not Over
11.In the Crossfire
12.Tie Up My Hands
13.Bring My Love
14.Keep Us Together
15.Good Souls
16.Silence is Easy
17.Four to the Floor


 
이 많은 곡을 혼자서 60분동안 불러주셨음...
 
제임스만 찍게 됐네요 어쩌다 보니까 ㅋㅋㅋ
디카로 찍는데 알콜홀릭이랑 인 더  크로스파이어 안전요원이 못 찍게 함...십라ㅠㅜ
 
암튼 조용한 어쿠스틱분위기인데도 막판으로 갈수록 더 신나짐
음악에 취하는게 이런거구나 란 느낌을 오늘 제대로 느꼈씁니다
 
근데 15. 굿 소울즈 하다가 기타에 버징이 좀 심하게 나고
제임스 형님이 이펙터랑 잭 만지더니 휙 하고 들어가심
벤(드럼)이랑 스텔폭스(베이스) 키보드 배리형님들이 마무리하고 따라 들어감
 
난 내깐에
"아 버징이랑 장비때문에 꼴받아서 들어갔구나..."
"엔지니어들 피똥싸게 생겼네"
라고 생각하며 조낸 식겁함...
 
하지만 다시 나와서
"캄사합니다"
한국인들은 최고의 관중들
이라 칭찬 하면서
사일런스 이즈 이지랑 마지막 포어 투더 플로어 엔딩으로 하는데
 
아 간지 작살 ㅠㅡ
 
중간에 멘트에 언급을 했는데
조만간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는 말을 했는데
조만간 내한공연을 하겠다는 의도가 담겨있었습니다.
 
 
아무튼 보고서 많이 자극이 되었고 볼것도 많았습니다.
오늘 지정석인데 바로 아래 콘솔이랑 장비들에 스텝들이 
뛰어다니고 땀흘리며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연을 하면서도 위에서 노력해주는 스텝이 있기에 공연이 더 잘될수 있구나 하면서 느꼈습니다.

버드와이저 락 페스티벌을 갔다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