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의료사고로 인하여 신생아 애기가 식물인간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해서 우리모두 힘낼수있게 도와줍시다. 울산에 사는 결혼 1년차 첫아이의 사고로 인한 내용입니다.아래글은 똘이(태명)의 아빠가 쓴글입니다. 지난 금요일이지요.. 12일 오전에 만삭인 아내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출산 기미가 보여 동구 전하동 '로즈메디' 병원에 입원한다고 전화가 오더군요..워낙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화라 얼마나 기쁘던지.. 회사 동료분들께 소식을 알리니 빨리 가보라구 하더군요.. 바로 회사를 나와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로즈메디 가족분만실에 입원한.. 통증에 괴로워하는 아내를 보고도 내심 웃음이 지워지질 않더군요.. 어찌나 기쁘던지..^^ 병원에서 통증을 호소하는 아내를 보며 주마등 처럼 지난 수개월간이 생각 나더군요..똘이(태명)를 보러 간다는 기쁨에 항상 기다려지던 진료 날짜.. 비록 초음파 기계에비치는 아들녀석 모습이지만.. 아내와 저는 하루 종일 기대감과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곤 했습니다.. 가족 분만실에서 분만실 간호팀장의 내진이 수차례 이뤄지는 동안에도 역시 "조금 있으면 똘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겠지"하며, 아내보고 "우리 조금만참자"라는 말을 귀에 속삭였습니다.. 담당의사인 전대준 원장이 한차례 분만실로 와서 "20% 진행되었으니 기다려보자"라는 말을 듣고 "초산이라 오래 걸리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아내와 저는 초조한 마음으로 똘이가 나오기를 기다 렸습니다.. 오전 11시 20분에 입원해서 약 4시간이 흐른후에 사건이 발생되고 말았습니다..3시 30분경 간호사가 선홍빛 피가 묻은 패드를 한참을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그리곤 태아의 상태를 확인해주는 피탈모니터를 수차례 작동하더니 그래도 태아에 상태가 반응이 없자 분만실팀장이 다른 간호사에게 다른 기계를 가져오라 지시후 산모에게 이리누워라 저리누워라 하며 태아의 반응을 찾는 것이었습니다.그래도 안되자 다른기계를 또 가지고 와서는 수차례 진료 행위를 하더니 그제서야전대준 원장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약 30분간 간호팀장의 어긋난 진료를 보면서도 "기계고장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태연한 다른 간호사들.. 그리고 무표정한 간호팀장.. 이 모든것이너무 태연한 나머지 제 자신마저도 "설마 별일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대준원장이 초음파 기계로 산모의 상태를 보고 응급 수술에 들어갔지요..그러나 우리 똘이는 숨이 머진채로 엄마의 뱃속에서 나왔고.. 기대했던 그 우렁찬 울음소리는 들을수 없었습니다......신생아 가사상태에 빠진 똘이를 전대준 원장은 큰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로 불가피하게 옮겨야 된다더니, 울산시내 병원이 수배가 안되자 부산에있는 백병원까지 119에 실려 보내자 하더군요.. 지금은 울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눈을 감은채로 세상의 빛 한번 보지 못하고심장만 살아있는 식물인간이 되어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아빠로서 해준것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억울하고 슬픕니다...태아가 태변을 먹었다는 소리를 듣고도 두시간이나 방치해놨던 제자신이...30분간의 간호사의 잘못된 판단을 보고도 무능했던 제자신이...제자신이 너무 밉고 속상합니다.. 사랑하는 아내한테도 너무 미안할 뿐입니다...병원측에선 잘못된부분이 있으면 찝어보라며 전혀 실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건강하던 우리 똘이가 이지경이 되도록 아빠로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는 것이 너무너무 가슴 아픕니다... 위의 사례를 보시고, 저 이외에 이런일로 속상해 하는 부모가 다신 없길 바랍니다.. 너무 가슴이 미어지는군요..ㅠㅠ 2007년 10월 12일 울산 동구 전하동 소재 로즈메디 산부인과에서 저희 두 부부가 겪었던 가슴아픈 의료사고 내용입니다.긴 글이지만, 파렴치한 로즈메디 산부인과의 의료행위를 한번이라도 읽어 주셨으면 하는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태아가 태변을먹은 위급상황에서도 태연하게 심호흡만 잘하면 된다고 합니다. 패드에 묻은 태변을 보고 "태아가 양수에 섞인 태변을 먹으니 심호흡 잘해라"라며 분만실을 나가던 간호팀장의 부적절한 판단이, 2시간이나 태변을 먹게 방치한 후 아이를 신생아 가사상태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태아가 태변을 먹게되면 호흡곤란증으로 인한 신생아가사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태아에게 위험이 급박한 경우에는 제왕절개를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벗어난 의료행위의 결과입니다. ▶외래진료는 주치의가 주체지만, 분만에 있어서는 간호사가 주체인 병원입니다. 로즈메디 병원 분만실 입원에서 부터, 사고 직전까지 주치의인 전대준 원장의 진료는 한차례도 이루어 진적이 없으며, 분만팀장 이라는 간호사가 주체가되어 모든 의료행위를 하였고, 그 결과 저희 부부의 아이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의사는 분만 진행중인 산모를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외래 진료에만 몰두하여, 산모의 상태 및 진료를 한차례도 한 적이 없으며 이는 의사가 진료상 최선의 주의의무를 명백히 위반한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태아의 심박동체크 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병원입니다. 주치의인 전대준원장의 말에 의하면, 자신들은 태아의 심박동 체크를 할수있는 피탈 모니터로 3시20분까지 태아 심박동기록지를 뽑아 관찰을 했다고 하였으나, 정작 자신들이 직접 작성한 챠트에는 2시30분이 태아 심박동기록지의 마지막 기록이었으며, 2시30분에 이미 간호사에의해 기록지 출력은 멈추었고 심박동 소리도 아예 들리지 않게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옆에서 관찰하지 못한다면 태아 심박동기록지 출력은 왜 안한것이며, 태아의 심박동 소리는 왜 꺼놓은 것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는 분만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후 챠트에있는 2시30분까지의 심박동기록지를 본 원장의 한마디는 "그걸 계속 뽑지는 않습니다"라는 번복된 말만 있었을 뿐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진료에 있어서 최선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전대준 원장의 주장은 "태반조기박리"로 인한 태아곤란증 이라고 합니다.태반조기박리란 태반이 태아보다 먼저 착상부위에서 떨어져 나와 태아가 질식하거나 산모의 생명까지 위협할수 있는 위급한 상황입니다.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혈압,외부충격,흡연,코카인,다산부,35세 이상의 노산,쌍태임신 등의 원인에의해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산모는 음주 및 흡연을 안합니다. 혈압도 110에 70정도 입니다. 나이는 30이며 첫째아이 였습니다. 출산예정일에 통증이 없어 그 다음날 병원을 찾아가자, 전대준 원장은1~2주 늦어지는 것은 아무 상관 없다면서 1주일만 더 기다려보자고 합니다.그렇게 말했던 전대준원장이, 사고가 발생되자 산모에게 태반조기박리가 일어난 가장큰원인은 출산일이 지난것이 가장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녹취록中:전대준-지금환자는 태반조기박리가 올수있는 가장큰 원인은..예정일이 지났다는거에요.....(잠시후)원래 예정일이 40주라고 보면 42주까지는 기다리는거에요. ->태반조기박리의 원인이 40주가 지나서 그렇다던 사람이 바로 말을 바꾸어 산모는 42주까지 기다려도 된다고 합니다. 저렇게 의료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회피만 하는 의사에게 환자와 의사의 관계라는 것이 성립이 될까요? 그리고, 타 병원에서는 분만 대기중 태반조기박리가 일어났을 경우 미리 감시가 가능하다 합니다. 전대준 원장은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라 손을 쓸수가 없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이는 결정적으로 로즈메디산부인과의 의술 수준이 어느정도인가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숨을 못쉬는 태아를 119에 실려 부산까지 보내자는 전대준 원장입니다. 제왕절개술을 마친후 호흡이 없는 아이를 큰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야 된다고 합니다. 울산 내에있는 타 병원에서 받아주질 않자 부산까지 119에 실려 보내자고 합니다. 이는 명백한 살인행위 아닙니까? 부산까지 가면서 죽으란 소리로밖에 안들렸습니다. 그래서 로즈메디에는 중환자실이 없냐고 물어보니 중환자실은 있으나 인공 호흡기가 없다고 하는군요. 손한번 써보지 않고 무작정 떠넘기려 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태아에게 문제가 생기면 손한번써보지 않고 타 병원으로 보내서 무마하려는 행위가 의사로서 해야될 최선의 방법인가요? 로즈메디 병원은 태아가 이상없이 태어난다면 아무일 없을지 몰라도, 태아에게 응급 상황이 벌어진다면 전혀 대처해나갈수 없는 시설과 능력을 갖춘 그런 병원입니다. ▶ 옛날에는 분만을 하면서 산모도 많이 죽고 아이도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로즈메디 원무과에 부원장이라는분 말입니다. 옛날에는 집에서 애기 낳다가 산모도 죽고 아이도 죽는일이 흔했다고 합니다. 말의 취지는 저희 부부와 아이가 당한 의료사고는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가자는 말이었습니다.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우리는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합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병원에서 출산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조차 지켜지지 않는 병원과 이런 의료사고가 정당하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로즈메디 부원장의 말에 다시한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로즈메디 전대준 원장의 말로는 자신은 지금 실력이 가장 왕성한 나이라 자부하며, 산모의 분만유도를 했던 간호사 역시 울산에서 손꼽힐정도로 알아주는 실력이라고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산후 1달이 지난 현재 아이는 울산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100% 인공호흡기에 의존한채, 심장만 살아있는 식물인간 상태입니다.ㅠㅠ 세상의 빛 한번 보지 못하고 억울하게 식물인간이 되어 사경을 헤매는 제 아들에게 아빠로서 해준것이 아무것도 없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릇된 의료과정을 보면서 옆에서 아무 행동조차 할수 없던 제 자신이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너무 밉습니다. 저와 같은 아픔을 당하시는 분이 다신 없길 바라면서 여러분들께 글을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출처) e-좋은동구 자유게시판에서 펌 5
▶의료사고로 인한 애기의 식물인간..도와주세요.
아는 분이 의료사고로 인하여 신생아 애기가 식물인간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해서 우리모두 힘낼수있게 도와줍시다.
울산에 사는 결혼 1년차 첫아이의 사고로 인한 내용입니다.
아래글은 똘이(태명)의 아빠가 쓴글입니다.
지난 금요일이지요..
12일 오전에 만삭인 아내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출산 기미가 보여 동구 전하동 '로즈메디' 병원에 입원한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워낙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화라 얼마나 기쁘던지.. 회사 동료분들께 소식을
알리니 빨리 가보라구 하더군요.. 바로 회사를 나와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로즈메디 가족분만실에 입원한.. 통증에 괴로워하는 아내를 보고도 내심
웃음이 지워지질 않더군요.. 어찌나 기쁘던지..^^
병원에서 통증을 호소하는 아내를 보며 주마등 처럼 지난 수개월간이 생각 나더군요..
똘이(태명)를 보러 간다는 기쁨에 항상 기다려지던 진료 날짜.. 비록 초음파 기계에
비치는 아들녀석 모습이지만.. 아내와 저는 하루 종일 기대감과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곤 했습니다..
가족 분만실에서 분만실 간호팀장의 내진이 수차례 이뤄지는 동안에도 역시
"조금 있으면 똘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겠지"하며, 아내보고
"우리 조금만참자"라는 말을 귀에 속삭였습니다..
담당의사인 전대준 원장이 한차례 분만실로 와서 "20% 진행되었으니 기다려보자"
라는 말을 듣고 "초산이라 오래 걸리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아내와 저는 초조한
마음으로 똘이가 나오기를 기다 렸습니다..
오전 11시 20분에 입원해서 약 4시간이 흐른후에 사건이 발생되고 말았습니다..
3시 30분경 간호사가 선홍빛 피가 묻은 패드를 한참을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그리곤 태아의 상태를 확인해주는 피탈모니터를 수차례 작동하더니 그래도 태아에
상태가 반응이 없자 분만실팀장이 다른 간호사에게 다른 기계를 가져오라 지시후
산모에게 이리누워라 저리누워라 하며 태아의 반응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안되자 다른기계를 또 가지고 와서는 수차례 진료 행위를 하더니 그제서야
전대준 원장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약 30분간 간호팀장의 어긋난 진료를 보면서도 "기계고장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태연한 다른 간호사들.. 그리고 무표정한 간호팀장.. 이 모든것이
너무 태연한 나머지 제 자신마저도 "설마 별일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대준원장이 초음파 기계로 산모의 상태를 보고 응급 수술에 들어갔지요..
그러나 우리 똘이는 숨이 머진채로 엄마의 뱃속에서 나왔고..
기대했던 그 우렁찬 울음소리는 들을수 없었습니다......
신생아 가사상태에 빠진 똘이를 전대준 원장은 큰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로 불가피
하게 옮겨야 된다더니, 울산시내 병원이 수배가 안되자 부산에있는 백병원까지
119에 실려 보내자 하더군요..
지금은 울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눈을 감은채로 세상의 빛 한번 보지 못하고
심장만 살아있는 식물인간이 되어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아빠로서 해준것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억울하고 슬픕니다...
태아가 태변을 먹었다는 소리를 듣고도 두시간이나 방치해놨던 제자신이...
30분간의 간호사의 잘못된 판단을 보고도 무능했던 제자신이...
제자신이 너무 밉고 속상합니다..
사랑하는 아내한테도 너무 미안할 뿐입니다...
병원측에선 잘못된부분이 있으면 찝어보라며 전혀 실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건강하던 우리 똘이가 이지경이 되도록 아빠로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는 것이
너무너무 가슴 아픕니다...
위의 사례를 보시고, 저 이외에 이런일로 속상해 하는 부모가 다신 없길 바랍니다..
너무 가슴이 미어지는군요..ㅠㅠ
2007년 10월 12일 울산 동구 전하동 소재 로즈메디 산부인과에서
저희 두 부부가 겪었던 가슴아픈 의료사고 내용입니다.
긴 글이지만, 파렴치한 로즈메디 산부인과의 의료행위를 한번이라도
읽어 주셨으면 하는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태아가 태변을먹은 위급상황에서도 태연하게 심호흡만 잘하면 된다고 합니다.
패드에 묻은 태변을 보고 "태아가 양수에 섞인 태변을 먹으니 심호흡 잘해라"라며
분만실을 나가던 간호팀장의 부적절한 판단이, 2시간이나 태변을 먹게 방치한 후
아이를 신생아 가사상태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태아가 태변을 먹게되면 호흡곤란증으로 인한 신생아가사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태아에게 위험이 급박한 경우에는 제왕절개를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벗어난 의료행위의 결과입니다.
▶외래진료는 주치의가 주체지만, 분만에 있어서는 간호사가 주체인 병원입니다.
로즈메디 병원 분만실 입원에서 부터, 사고 직전까지 주치의인 전대준 원장의
진료는 한차례도 이루어 진적이 없으며, 분만팀장 이라는 간호사가 주체가되어
모든 의료행위를 하였고, 그 결과 저희 부부의 아이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의사는 분만 진행중인 산모를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외래
진료에만 몰두하여, 산모의 상태 및 진료를 한차례도 한 적이 없으며
이는 의사가 진료상 최선의 주의의무를 명백히 위반한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태아의 심박동체크 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병원입니다.
주치의인 전대준원장의 말에 의하면, 자신들은 태아의 심박동 체크를 할수있는
피탈 모니터로 3시20분까지 태아 심박동기록지를 뽑아 관찰을 했다고 하였으나,
정작 자신들이 직접 작성한 챠트에는 2시30분이 태아 심박동기록지의 마지막
기록이었으며, 2시30분에 이미 간호사에의해 기록지 출력은 멈추었고 심박동
소리도 아예 들리지 않게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옆에서 관찰하지 못한다면 태아 심박동기록지 출력은 왜 안한것이며,
태아의 심박동 소리는 왜 꺼놓은 것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는 분만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후 챠트에있는 2시30분까지의 심박동기록지를 본 원장의 한마디는
"그걸 계속 뽑지는 않습니다"라는 번복된 말만 있었을 뿐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진료에 있어서 최선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전대준 원장의 주장은 "태반조기박리"로 인한 태아곤란증 이라고 합니다.
태반조기박리란 태반이 태아보다 먼저 착상부위에서 떨어져 나와 태아가
질식하거나 산모의 생명까지 위협할수 있는 위급한 상황입니다.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혈압,외부충격,흡연,코카인,다산부,35세 이상의 노산,쌍태임신
등의 원인에의해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산모는 음주 및 흡연을 안합니다. 혈압도 110에 70정도 입니다.
나이는 30이며 첫째아이 였습니다.
출산예정일에 통증이 없어 그 다음날 병원을 찾아가자, 전대준 원장은
1~2주 늦어지는 것은 아무 상관 없다면서 1주일만 더 기다려보자고 합니다.
그렇게 말했던 전대준원장이, 사고가 발생되자 산모에게 태반조기박리가 일어난
가장큰원인은 출산일이 지난것이 가장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녹취록中:
전대준-지금환자는 태반조기박리가 올수있는 가장큰 원인은..예정일이 지났다는
거에요.....(잠시후)원래 예정일이 40주라고 보면 42주까지는 기다리는거에요.
->태반조기박리의 원인이 40주가 지나서 그렇다던 사람이 바로 말을 바꾸어 산모는
42주까지 기다려도 된다고 합니다. 저렇게 의료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회피만 하는
의사에게 환자와 의사의 관계라는 것이 성립이 될까요?
그리고, 타 병원에서는 분만 대기중 태반조기박리가 일어났을 경우 미리 감시가
가능하다 합니다. 전대준 원장은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라 손을 쓸수가 없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이는 결정적으로 로즈메디산부인과의 의술 수준이
어느정도인가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숨을 못쉬는 태아를 119에 실려 부산까지 보내자는 전대준 원장입니다.
제왕절개술을 마친후 호흡이 없는 아이를 큰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야 된다고 합니다.
울산 내에있는 타 병원에서 받아주질 않자 부산까지 119에 실려 보내자고 합니다.
이는 명백한 살인행위 아닙니까? 부산까지 가면서 죽으란 소리로밖에 안들렸습니다.
그래서 로즈메디에는 중환자실이 없냐고 물어보니 중환자실은 있으나 인공 호흡기가
없다고 하는군요.
손한번 써보지 않고 무작정 떠넘기려 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태아에게 문제가 생기면 손한번써보지 않고 타 병원으로 보내서 무마하려는 행위가
의사로서 해야될 최선의 방법인가요?
로즈메디 병원은 태아가 이상없이 태어난다면 아무일 없을지 몰라도, 태아에게 응급
상황이 벌어진다면 전혀 대처해나갈수 없는 시설과 능력을 갖춘 그런 병원입니다.
▶ 옛날에는 분만을 하면서 산모도 많이 죽고 아이도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로즈메디 원무과에 부원장이라는분 말입니다. 옛날에는 집에서 애기 낳다가 산모도
죽고 아이도 죽는일이 흔했다고 합니다. 말의 취지는 저희 부부와 아이가 당한
의료사고는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가자는 말이었습니다.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우리는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합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병원에서 출산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조차 지켜지지 않는 병원과 이런 의료사고가 정당하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로즈메디 부원장의 말에 다시한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로즈메디 전대준 원장의 말로는 자신은 지금 실력이 가장 왕성한 나이라 자부하며,
산모의 분만유도를 했던 간호사 역시 울산에서 손꼽힐정도로 알아주는 실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산후 1달이 지난 현재 아이는 울산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100% 인공호흡기에
의존한채, 심장만 살아있는 식물인간 상태입니다.ㅠㅠ
세상의 빛 한번 보지 못하고 억울하게 식물인간이 되어 사경을 헤매는 제 아들에게
아빠로서 해준것이 아무것도 없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릇된 의료과정을 보면서 옆에서 아무 행동조차 할수 없던 제 자신이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너무 밉습니다.
저와 같은 아픔을 당하시는 분이 다신 없길 바라면서 여러분들께 글을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출처) e-좋은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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