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을 막을 수 있으니까 향수는 특히 중요하지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호일로 감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구요.
*화장품 사용시의 주의점과 변질 확인
사용하기 전에 설명서를 읽고 사용방법이나 부작용 등 주의사항을 알아두어야 하구요.
한번 사용했던 화장품은 끝까지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보관을 잘 했더라도 오염물질이 들어가서 유효기간은 판이하게 달라지거든요.만일 한동안 두었다가 다시 사용하시고자 할 때는 꼭 제품 상태를 체크하셔야 해요.
냄새가 역하지 않은지 맡아보세요. 냄새가 심할수록 상한 정도가 심하다고 봐야지요. 제품의 색상이 구입할 때와 달리 너무 진해졌거나 흐려졌는지도 살펴보아야 하구요.
농도가 너무 옅어져서 물처럼 줄줄 흘러내리는 느낌이 나는 제품이나
심하게 굳어서 스킨을 활용등으로 알뜰하게 다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요.
상태는 별 차이가 없어도 조금 찜찜하다 싶으실 때는 자연팩 테스트 하듯이
손목 안쪽에 테스트를 해보세요. 아주 소량 발라봤을 때 시간이 지나도 부풀거나 가려움
등의 반응이 생기지 않으면 안전하구요.
제품의 변질 상태에 따라 목크림.핸드크림.바디로션.헤어트리트먼트.풋크림 등으로 예민한 부분을 가장 상태가 좋은 제품을 바른다는 기준으로 사용하시면 되구요.
새로 구입한 화장품도 이상이 생기면 그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구세요.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품 구입 이전에 나의 피부타입과
현재 피부 상태를 잘 알고 있어야 하겠지요. 피부타입에 따라서 제품의 성분이 안맞는 경우도 많구요. 지금 내 피부가 생리를 시작하려고 홀몬으로 인해서 뾰루지가 생기는 시기이거나
피부가 많이 지쳐서 예민한 상태이다보니 다른 제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한 너무 오랜동안 한가지 스킨케어제품을 사용했을 때도 피부가 다른 제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6개월에서 1년정도씩은 제품 교체를 해주시는 편이 피부 적응력을 위해서도 좋답니다..
명절에 며칠씩 시댁이든 친정이든 다니시잖아요? 여름 휴가도 그렇고 일년에 몇번씩은
여행(?)을 가실텐데 .. 가실 때 기초 화장품 담아가셨다가 돌아오시면 남은 제품을 꼭
바로 사용하셔야 해요..여행 전용 용기에 담아둔 채로 두셨다가 다음 여행때 사용하면
변질되어 트러블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리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내게 맞는 쓰던 화장품을
가져가서 쓰는 것이 시누이며 올케언니의 화장품 얻어쓰는 것보다 안전하겠지요?
**** 글을 마치며****
간단하게 정리를 해볼까요? 화장품은 액체일수록, 공기에 노출이 많이 될수록, 고온.저온일수록 그리고 손으로 사용하는 등의 오염원인과 만날수록 쉽게 변질이 되구요.
제품마다 첨가된 성분이나 보관 방법. 구입할 때의 유효기간에 따라서 변질의 정도가 달라지게 되지만 기본 유효기간을 아시니까 사용하실 때 써도 되나...말아야하나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부작용 방지를 위해서 유효기간이나 변질 상태는 특히
신경쓰셔야 할 부분이예요. 나한테 맞는 제품을 구입해서 최대한 용도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는 제품 구입에 실패하셨거나 화장품 코너 점원한테 정신 뺏겨서 이것저것 사왔는데 몇달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에 발견하셨다면 그냥 퍽~쓰시기 개운치 않으시지요? 그럴 때 이글을 한번
읽어보세요.제품 상태도 보시고 유효기간 비교도 하시구요.
자,그럼 창가 화장대에서 직사광선 쨍쨍 받으며 땀흘리고 있는 화장품은 이제
없겠지요? 아이가 만질까봐 아예 추운 베란다에 화장품 옮겨 놓으신 분들도 계시면
이번에 온도 변화가 급격하지 않은 자리를 한번 살펴보세요....햇볕이 들었다,추워졌다
하는 자리가 아닌 곳으로 말이죠...저는 스킨.에센스 뚜껑 찾으러 매일 헤매다닌답니다.
아들이 들고 도망가거든요...그 옛날 시골에서 참기름 담아주듯이 비닐로 묵고 검정고무줄로 친친 동여매는 사태가 오기전에 빨리 아들의 뒤를 따라가야 하거든요...^^
화장품 올바른 보관법
화장품 올바른 보관법
1.스킨
뚜껑을 꼭 닫아서 증발하지 않도록 하시구요. 온도가 넘 높거나 낮거나 하면 변질의 우려가
높아서 바람직하지 않거든요..단지, 모공수축이나 시원한 청량감을 위해 냉장고에
아스트리젠트를 넣어두고 사용하실 경우에는 다시 상온에 두시면 안돼요..얼었다 녹을 정도의
온도 변화도 좋지 않지요.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도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가 오구요..
상온 보관을 기준으로 스킨의 유효기간은 약 3년 정도구요.
개봉을 했을 경우에는 1~2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로션과 크림
뚜껑을 닫아서 햇볕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구요
유분이 들어있는 제품은 내용물이 분리되는 경우가 있구요.수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은
증발의 우려가 있어서 반드시 제 뚜껑으로 꼭 닫아야하겠지요.
크림의 경우에는 번거롭더라도 쓰시는 기간중에도 중간 뚜껑을 버리지 마세요.
크림 타입 제품은 변질되기가 쉽거든요. 공기와의 접촉을 한단계 더 막아주니까 필요하지요.
바람을 막아주는 이중창처럼요..^^
사용하실 때도 전용 스픈으로 떠서 써야 오염으로부터 멀어진답니다.
씻은 손이라 하더라도 손으로 떠서 쓰면 변질이 쉽게 되거든요...
또 덜었다가 다시 담아 두시면 제품이 금방 변질되요.
너무 많이 덜어졌으면 목이나 손.팔목에 바르더라도 바로 사용하셔야 해요.
3.메이컵베이스와 화운데이션
온도 변화가 심하면 분리가 되거든요. 특히 리퀴드 화운데이션의 경우에는 분리가 잘 되고
일단 분리가 되면 얼룩이 져서 고운 피부 표현이 어렵지요. 메이컵베이스는 건조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해요. 수분이 날아가면 더욱 매트해져서 쉽게 펴발라지지 않거든요.
유효기간은 3년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제품이 리퀴드타입 일수록 유효기간이 짧고
크림타입이 좀 더 길구요. 스틱타입이 가장 길다고 보시면 되지요. 스폰지를 사용해서
제품을 쓰실 때 주의 하실 점은 스폰지를 항상 청결하게 빨아서 쓰셔야 해요.
그래야 피부 트러블도 방지하고 크림타입의 경우 오래 보관할 수 있거든요.
많이들 쓰시는 라텍스 스폰지는 ( 세모 .네모.타원형.떡뽁이 모양...^^) 빨아서 쓰기가
번거로우시거나 너무 낡으면 잘라내고 또 사용하시면 되요. 가위로 조금조금씩 집어서
깨끗한 부분이 고르게 나오도록 자르세요...
4.콤팩트 파우더
요즘에는 전같지 않게 투명 셀로판지나 플라스틱으로 된 중간 덮개가 편리하게
덮어져서 나오지요? 간혹 예전처럼 따로 중간 덮개가 떨어져 나오는 제품이 있는데요.
버리지 마시고 덮어두면서 사용하세요.
마찬가지로 퍼프나 분첩도 청결하게 유지하셔야 해요. 세수비누로 조물조물 빨아서
항상 깨끗하게 사용하셔야 하지요.파우더는 그래도 조금 유효기간이 긴 편이에요.
5년정도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5.아이섀도
습기가 없어져서 굳거나 변질되기 쉬워서 건조한 곳에 보관하셔야 하구요.
저번주에 말씀드렸던 제품이 부셔져서 스킨부어 다시 쓰는 경우에는 원래의
유효기간보다 짧아진다는 점을 생각하시고 사용하셔야겠지요..
샤도우도 중간 덮개가 있지요. 또한 버리지 않으셔야겠지요? 메이컵브러쉬도 스폰지나
분첩과 마찬가지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트러블도 안생기고
색채 메이컵제품이 고르게 밀착되거든요.
6.립스틱
뚜껑을 잘 닫고 직사광선과 고온.저온을 피한 보관을 기준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이지요. 사용하다가 혹은 아이가 그림그리기 하다가(??^^)부러뜨린 립스틱은
팔레트에 덜어놓고 사용하시면 되요. 파레트가 두껍고 튼튼한 제품이라면
라이타로 녹여서 방울방울 떨어뜨려서 굳히시면 깔끔하게 정리가 된답니다..
물론 ..조심조심...
립스틱이 땀나는 거 보셨나요? 발한 작용이라고 하는데요. 고온에 보관했을 때
사람처럼(?) 땀으로 보이는 물기가 올라와요...고온에 두시면 안돼겠지요?
유효기간은 5년 정도로 다른 제품에 비해 기간이 긴 편이지요.
7.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리퀴드 타입이어서 굳기가 쉽고 유효기간도 짧아 6개월에서 1년정도 까지 유효기간이구요.
뚜껑을 잘 닫아서 건조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요.
8.메니큐어
유효기간은 5년 정도구요. 열어놓으면 향이 증발하고 쉽게 굳으니까
사용할 때도 신경쓰시구요.브러쉬에 묻은 메니큐어를 용기 입구에 많이 묻히지
않도록 주의해야하겠지요. 혹시 입구에서 제품이 굳어져서 뚜껑이 잘 안열릴 경우에는요.
양손으로 감싸잡고 용기입구 가까이에 입김을 하~아 하고 몇번 쏘여주세요.
그럼 열리거든요.
9.향수
직사광선에 의해서 향이 날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제품 뚜껑을 꼭 막아야 알콜이 증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까 향수는 특히 중요하지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호일로 감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구요.
*화장품 사용시의 주의점과 변질 확인
사용하기 전에 설명서를 읽고 사용방법이나 부작용 등 주의사항을 알아두어야 하구요.
한번 사용했던 화장품은 끝까지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보관을 잘 했더라도 오염물질이 들어가서 유효기간은 판이하게 달라지거든요.만일 한동안 두었다가 다시 사용하시고자 할 때는 꼭 제품 상태를 체크하셔야 해요.
냄새가 역하지 않은지 맡아보세요. 냄새가 심할수록 상한 정도가 심하다고 봐야지요. 제품의 색상이 구입할 때와 달리 너무 진해졌거나 흐려졌는지도 살펴보아야 하구요.
농도가 너무 옅어져서 물처럼 줄줄 흘러내리는 느낌이 나는 제품이나
심하게 굳어서 스킨을 활용등으로 알뜰하게 다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요.
상태는 별 차이가 없어도 조금 찜찜하다 싶으실 때는 자연팩 테스트 하듯이
손목 안쪽에 테스트를 해보세요. 아주 소량 발라봤을 때 시간이 지나도 부풀거나 가려움
등의 반응이 생기지 않으면 안전하구요.
제품의 변질 상태에 따라 목크림.핸드크림.바디로션.헤어트리트먼트.풋크림 등으로 예민한 부분을 가장 상태가 좋은 제품을 바른다는 기준으로 사용하시면 되구요.
새로 구입한 화장품도 이상이 생기면 그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구세요.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품 구입 이전에 나의 피부타입과
현재 피부 상태를 잘 알고 있어야 하겠지요. 피부타입에 따라서 제품의 성분이 안맞는 경우도 많구요. 지금 내 피부가 생리를 시작하려고 홀몬으로 인해서 뾰루지가 생기는 시기이거나
피부가 많이 지쳐서 예민한 상태이다보니 다른 제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한 너무 오랜동안 한가지 스킨케어제품을 사용했을 때도 피부가 다른 제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6개월에서 1년정도씩은 제품 교체를 해주시는 편이 피부 적응력을 위해서도 좋답니다..
명절에 며칠씩 시댁이든 친정이든 다니시잖아요? 여름 휴가도 그렇고 일년에 몇번씩은
여행(?)을 가실텐데 .. 가실 때 기초 화장품 담아가셨다가 돌아오시면 남은 제품을 꼭
바로 사용하셔야 해요..여행 전용 용기에 담아둔 채로 두셨다가 다음 여행때 사용하면
변질되어 트러블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리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내게 맞는 쓰던 화장품을
가져가서 쓰는 것이 시누이며 올케언니의 화장품 얻어쓰는 것보다 안전하겠지요?
****
글을 마치며****
간단하게 정리를 해볼까요? 화장품은 액체일수록, 공기에 노출이 많이 될수록, 고온.저온일수록 그리고 손으로 사용하는 등의 오염원인과 만날수록 쉽게 변질이 되구요.
제품마다 첨가된 성분이나 보관 방법. 구입할 때의 유효기간에 따라서 변질의 정도가 달라지게 되지만 기본 유효기간을 아시니까 사용하실 때 써도 되나...말아야하나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부작용 방지를 위해서 유효기간이나 변질 상태는 특히
신경쓰셔야 할 부분이예요. 나한테 맞는 제품을 구입해서 최대한 용도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는 제품 구입에 실패하셨거나 화장품 코너 점원한테 정신 뺏겨서 이것저것 사왔는데 몇달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에 발견하셨다면 그냥 퍽~쓰시기 개운치 않으시지요? 그럴 때 이글을 한번
읽어보세요.제품 상태도 보시고 유효기간 비교도 하시구요.
자,그럼 창가 화장대에서 직사광선 쨍쨍 받으며 땀흘리고 있는 화장품은 이제
없겠지요? 아이가 만질까봐 아예 추운 베란다에 화장품 옮겨 놓으신 분들도 계시면
이번에 온도 변화가 급격하지 않은 자리를 한번 살펴보세요....햇볕이 들었다,추워졌다
하는 자리가 아닌 곳으로 말이죠...저는 스킨.에센스 뚜껑 찾으러 매일 헤매다닌답니다.
아들이 들고 도망가거든요...그 옛날 시골에서 참기름 담아주듯이 비닐로 묵고 검정고무줄로 친친 동여매는 사태가 오기전에 빨리 아들의 뒤를 따라가야 하거든요...^^
그럼 스산한 겨울에 외로움 너무 많이 타지 마시구요....피부에도 나타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