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미칠 정도로 답답하다그래서 그런지 괜시리 아

정수민2007.11.19
조회125

가슴이 미칠 정도로 답답하다

그래서 그런지 괜시리 아무일도 아닌일에 짜증내구 그러나보다

지금까지 살면서 행복이 별거 아니라구 생각했는데 나한테는 행복이란게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행복하다구 느낄새도 없이 밀려드는 우울함은 무엇인지?

하나님은 내가 행복하게 보이는게 싫으신가보다

난 지금까지 큰 욕심내지 않구 나쁜짓 하지 않으면서 살아왔는데 하나님은 나에게 너무 큰 상처만 주시는지....

하나님이 정말 넘 원망스럽지만 내 어리석음도 한몫했기에 하나님도 원망할수가 없다

지금까지 왜 이렇게 어리석게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어서 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예전의 나로 돌아갔음 좋겠다

더 이상 가슴아프고 상처받는게 싫기에...

 

Waste nor fresh tears over old grie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