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대해 안좋은 얘기만 할라치면.. 신랑은 너무나 당당하고 아무렇치도 않게 이혼 소리를 꺼냅니다.. 그게 지금까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언젠가 한번은 또 이혼 하자는 얘기를 하길레.. 넌 이혼이 그렇게 쉽냐고.. 니 집 식구들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마누라 속터지는건 생각안하면서.. 성격 까칠한 당신 부모 (시누이5섯에 외아들임) 기센 시누이들은 못버리고 니자식하고 니 마누라는 안중에도 없는거냐고.. 그럴라면 뭐하러 결혼은 했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효자인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저 소리 할때마다 질립니다.. 결혼하고 얼마 안되.. 저한테 부모님 언젠가는 저희가 모셔야 한다고 그러길레.. 모셔도 부모님 힘없고 약해지실때나 모시고 싶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인간 하는말.. 안모실 생각이라면 난 너랑 못산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는 즉 부모님 안모시면 나랑 이혼도 불사르겠다는 얘기죠..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가요.. 이런 신랑 정말 이해못하겠네요.. 결혼초 안그래도 시댁식구들때문에 맘고생 몸고생 하면서 어렵게 분가해서 사는건데.. 인간 이럴때마다 한평생 믿고 살아야 하나 날 사랑해서 결혼은 한건가 의심스럽네요..
처자식보다 지부모지형제들이 우선인 신랑
시댁에 대해 안좋은 얘기만 할라치면..
신랑은 너무나 당당하고 아무렇치도 않게 이혼 소리를 꺼냅니다..
그게 지금까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언젠가 한번은 또 이혼 하자는 얘기를 하길레..
넌 이혼이 그렇게 쉽냐고..
니 집 식구들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마누라 속터지는건 생각안하면서..
성격 까칠한 당신 부모 (시누이5섯에 외아들임) 기센 시누이들은 못버리고 니자식하고
니 마누라는 안중에도 없는거냐고..
그럴라면 뭐하러 결혼은 했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효자인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저 소리 할때마다 질립니다..
결혼하고 얼마 안되..
저한테 부모님 언젠가는 저희가 모셔야 한다고 그러길레..
모셔도 부모님 힘없고 약해지실때나 모시고 싶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인간 하는말..
안모실 생각이라면 난 너랑 못산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는 즉 부모님 안모시면 나랑 이혼도 불사르겠다는 얘기죠..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가요..
이런 신랑 정말 이해못하겠네요..
결혼초 안그래도 시댁식구들때문에 맘고생 몸고생 하면서 어렵게 분가해서 사는건데..
인간 이럴때마다 한평생 믿고 살아야 하나 날 사랑해서 결혼은 한건가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