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영화] 헤어스프레이

RAZ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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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영화] 헤어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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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제 : 브로드웨이 뮤지컬 코메디의 기적, 뮤지컬 장 르 : 뮤지컬 일 시 : 2007/11/16 ~ 2008/02/17 장 소 : 충무아트홀 대극장 등 급 : 만 7세이상

 

자 이제 머리를 풀고 춤을 출 밤이 왔다!
브로드웨이의 새로운 뮤지컬 코메디의 기적이라 불리는 뮤지컬 가 탄생한 것이다. 2002년 6월 시애틀 5th 애비뉴 에서 처음 소개된 이 작품은 엄청난 환호를 받으며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이 환상적으로 재미있는 뮤지컬은 2002년 8월에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이후 모든 평단의 호평을 휩쓸고 2003년 토니상에서 ‘최고의 뮤지컬상’을 포함해 8개 부문을 거머쥐었다. 지금까지도 브로드웨이는 1960대의 볼티모어의 웃음과 로맨스로 가득 찬 이 히트 작에 모든 시선이 쏠려있고, 너무도 매력적인 경쾌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로 채워진 음악잔치에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196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유행과 열정을 담은 뮤지컬 는 톡톡튀는 젊은이들의 경쾌한 생활과 꿈을 왁자지껄하고 화려한 코메디로 우리에게 선보인다. 그러나 그 코메디가 단순한 웃김을 넘어서며 관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이유는 안에는 당시 사회에 만연된 문제였던 노동자문제, 인종차별 등의 뮤지컬의 소재로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사회적 이슈들까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유쾌한 방법으로 포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60년대의 댄스홀로 돌아간 것 같은 낯익은 춤과 신나는 노래, 복고풍의 무대는 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그 시대로 돌아간듯한 환상을 창출한다. 이는 뮤지컬의 주 관객층인 젊은 관객들과 함께 4-50대를 중년관객들까지 그 시대의 향수 속으로 이끄는 마력을 지닌 것이다.

브로드웨이의 비평가들을 포함한 모두가 이 유쾌한 뮤지컬에 경악 하였다. “거대하고 뚱뚱한 멋진 히트작” ? 뉴욕 포스트의 크리브 반스 (Clive Barnes). “ 참을수 없는 재미! 어서 티켓을 구하자!”-- 컬럼니스트 조합의 리즈 스미스 (Liz Smith). “너무 많은 곡들이 집이 떠내려갈 만큼 갈채를 받았습니다. 아직 극장이 무사한지 궁금 하네요.”- 뉴욕 매거진의 제레미 제럴드. 등 브로드웨이의 주요 언론들은 모두 박수갈채와 찬사를 금치 못했으며 는 등과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최강자로 군림하였다.


뮤지컬 한국공연

인간승리의 감동적인 드라마
얼마전 유행한 한국드라마에는 금순이 삼순이 같은 촌스러운 이름의 보잘것없는 주인공들이 있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것만 같은 평범한 외모와 환경을 가진 이들이 좌충우돌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담은 이 드라마들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과 친근감을 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에도 뚱뚱한 외모의 콤플렉스를 꿈을 이루려는 열정과 의지로서 자신만의 개성으로 탈바꿈시키는 강인한 주인공이 있다. 이 주인공이 반짝반짝 빛나는 눈방울과 어리지만 정의롭고 합리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자신은 물론 사회까지 변화시키는 인간승리의 드라마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6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무대, 복고풍의 화려한 의상과 신나는 댄스의 향연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수 윤복희가 입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미니스커트를 기억할 것이다. 고지식하던 어른들에게는 통용되기 어려웠던 문화. 그것이 바로 60년대를 대표하는 Youth Culture 였다.
뮤지컬 에는 이처럼 젊은이들의 반항과 열정에서 탄생한 문화적 가치가 고스란히 살아숨쉰다. 비비드 컬러와 캔디컬러, 멋스러운 모즈룩과 팝아트에서 탄생한 물방울무늬, 파란 아이세도와 빨간입술은 희망이 넘치던 60년대의 젊은이들의 초상을 그대로 보여주며 토니상 의상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또, 밝고 경쾌한 뮤직넘버에 맞춰진 남녀가 짝을 이뤄 보여주는 흥겨운 스윙댄스등 작품 전반에 걸쳐 보여지는 신나는 댄스의 향연은 현재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룹 댄스와 클럽문화, 라운지 문화의 기본이 되는 것이었다.

작품 전반을 아우르는 따뜻한 코메디와 경쾌한 분위기
이 밝고 신나는 댄스경연대회를 주제로 하는 이 작품에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보여주는 박장대소할 코메디라인이 살아숨쉰다.
특히 주인공 트레이시는 뚱뚱한 외모와 함께 귀여운 몸짓과 사랑스러움으로, 트레이시의 엄마는 특이하게도 여장을 한 남자배우가 천연덕스럽게 연기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가장 큰 웃음을 선사한다. 그리고 좌충우돌 드라마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사랑의 속삭임, 질투의 음모 속에서 각 씬마다 복병처럼 숨어있는 요절복통할 웃음코드는 해피엔딩의 경쾌한 뮤지컬을 좋아하는 한국관객들의 정서에 크게 부합할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주인공 트레이시는 매우 뚱뚱하지만 최신유행의 춤과 패션에 열광하는 틴에이져. 그녀는 지역 방송 티비 댄스 프로그램 “코니 콜린스 쇼”에 출연하고 싶어하지만 뚱뚱한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으로 오디션에서 낙오된다. 그러나 학교에서 춤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흑인 친구 씨위드를 만나 새로운 춤에 눈뜨고 이를 활용하여 드디어 “코니콜린스 쇼”에 출연, 십대들의 유명인사로 떠오른다.
그러나 이 거대한 몸매의 소유자는 곧 그 프로그램의 공주이자 유일했던 우승후보인 엠마 시기와 질투, 그리고 음모에 휘말리게 되며 미남자 링크를 사이에 두고 연적으로 발전한다.
과연 용감한 트레이시는 링크의 맘을 사로잡고, 티비 쇼뿐 아니라 60년대 미국의 최대 화두였던 인종 차별을 타파해 낼 수 있을까?

 

 

[뮤지컬&영화] 헤어스프레이


 

볼티모어 십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니 콜린스 쇼’. TV 댄스쇼에 출연해 최고의 댄싱퀸인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것이 꿈인 슈퍼 헤비급 몸매의 ‘트레이시(니키 블론스키)’는 한껏 부풀린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하고 언제 어디서든 유쾌! 상쾌! 통쾌한 성격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기 위한 ‘코니 콜린스 쇼’의 공개 오디션이 열리자, 트레이시는 쭉쭉빵빵 S라인 미녀들이 판치는 댄스쇼에서 그녀가 주눅들까 걱정하는 엄마 ‘에드나(존 트라볼타)’를 뒤로 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히 오디션에 참가한다.

 친구 ‘시위드(엘리아 켈리)’와 ‘페니(아만다 바인즈)’의 도움으로 슈퍼 헤비급 몸매를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수준급 댄스를 선보인 ‘트레이시’는 드디어 ‘코니 콜린스 쇼’에 입성한다. 그러나 볼티모어 TV 방송국 매니저이자 전 미스 볼티모어로 아름다운 외모가 곧 권력임을 강조하는 엉뚱한 악녀 ‘벨마(미셸 파이퍼)’와 그녀의 딸인 백치미 공주병 ‘앰버(브리타니 스노우)’에게 끔찍한 몸매에 숏다리인 ‘트레이시’는 눈엣가시이다. 그녀는 온갖 방해 공작을 벌이는 ‘벨마’와 ‘앰버’ 모녀에 맞서 볼티모어 최고의 댄싱퀸을 뽑는 ‘미스 헤어스프레이’ 선발 대회에 참가하는데.... 천방지축 슈퍼걸 ‘트레이시’는 과연, 꽃미남 꽃미녀들의 틈바구니에서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흠.....11월18일날 일요일 저녁공연을 보고 왔다.

으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잼있다잼있따 잼있다..

공동 프로듀서로 박경림이 참여했고...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태왕사신기에서...윤태형(호개)의 아역을 받았던 배우도 느끼한 링크의 역을 맡았고..

여주인공의 엄마로 등장하는 정준하는..중간에 실수를 좀 많이했고

ㅋㅋㅋㅋ

어쨌든...유쾌 발랄하던 공연이었다..ㅋㅋ

 

공연 다보고 나오면서...우리의 최코디와 악수를!!..ㅋㅋㅋ

내 싸인해서 최코디 줄껄....아쉬웠다..ㅡ.ㅡㅋ

공연은.....전반적으로....정말 잼있었고...앙상블도 멋졌고...

정준하는 역시..연예인이라 사람들의 환호를 많이 받았다..

 

정준하도 그렇고 정준하의 남편역을 맡으신분도 그렇고...

두분다 남잔데....서로 엥간히 뽀뽀를 해대던지....ㅡ.ㅡ,;;;;;;;;;

 

아!!!밑에 외국인의 자료 사진은....

조만간..12월달 중으로 개봉할 영화의 포스터이다..

영화도 봐야징봐야징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