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 뒷고기...송현동 지인분의 소개로 다녀왔습니다...
지인분도 맛을 보지는 않았지만 가고 싶었던 터라고 하더군요...
어머니의 소개로 뒷고기 맛을 보고 삼겹살만큼이나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뒷고기의 의미를 검색해보니 첫번째로는 돼지를 잡으면 쓸 부위는 다 손질하고 마지막 남은 즉, 필요없는 고기와 두번째로는 돼지를 잡는사람들이 어느 부위를 먹었는데 그부위가 너무맛있어
빼돌려서 자기들이 먹었다는 설도 있고 셋째로 예전에 고기값이 비싸고 서민들은 잘 먹지 못해
그때 도살장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고기 손질하고 좋은부위들은 팔고 남은 짜투리를
주인몰래 뒤로 빼돌려서 먹던게 유래됐다고도 합니다 (출처 : 네이버검색)
뒷고기집도 곳곳에서 많이 보이던데...삼겹살과 비등비등하게
저의 식욕을 자극하는...흐흐...
기본입니다.. 특별난건 없습니다.. 단지 쌈을 위한 쌈장과 마늘 그리고
오이 고추 당근 상추...김치 메츄리알~*
김치는 시원한 맛이 참 좋앗구요.. 야채는 상추만 나오더군요...
요즘 야채값이 많이 비싸지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말고도 삶은 땅콩이 나왔는데 동행한 지인분이 좋아하시더군요^^.
소주한잔 하기 좋을 오뎅탕...
첫 느낌은 매콤! 양념 팍팍 넣어주신 센스... 매콤은 하나 국물의 깊이는 얕습니다.
하지만 기름진 고기를 먹으면 간간히 먹기에 참 좋았던..
기본으로 나오는 오뎅탕입니다
완전 반해버린 파겉절이..흐흐... 이건 두번째 리필하였을때의 사진입니다..
첫번째에 나온건 옆으로 넓은 접시에 각각 인원수 만큼 담아주시더군요
리필할때 다시 양념을 하셔서인지 양념도 듬뿍!
새콤달콤하면서 파의 살짝 매콤함이..으흐...
너무 맛있었습니다~* 파겉절이 좋아하는 저로서는 고기만큼 좋았던..
뒷고기 大 20,000원
아주머니의 설명으로는 항정살, 턱살, 혓바닥아래살, 뒷목살 이렇다고 하신거 같네요..
저녁으로 다녀왔지만 먹는데 정신이 팔려 가물가물합니다.
얼리지 않은 생고기라는 점이 참 좋았고 항정살을 제외한 부위들은
평소에 고기집에서 접하던 부위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캬...절로 소주한잔 두잔 하게 만드는 뒷고기.
전반적으로 비계가 조금 많은 부위처럼 보이지만
돼지국밥의 비계처럼 흐늘흐늘하지 않고 쫀득하면서
연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처음 뒷고기를 접한것은 수성시장 네거리의 900家..
이집 참 좋았어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완전 좋았던 파겉절이와
곁들인 뒷고기...으흐흐....굿이였어요 굿...
남자 장정 3명이 찾은 터라 大자를 주문하였으나
양은 배불리 먹기에 좋았습니다....
가격은 사실 뒷고기 무지 저렴한 가격인데 비해 이집은 조금 가격이 있는듯합니다..
우선 아직은 많이 접해보지 못한 뒷고기 이기 때문에!
종종 다녀보고 싶네요..!!
뒷고기의 원조는 김해라는데 대구에서 먹어본 맛으론 김해가면 얼마나 더 좋을지
기대도 됩니다..^^..
자꾸 삼겹살과 비교를 하게 되네요..흐흐....
아마 한번 맛보신 분이라면 삼겹살 만큼이나 좋아하게 되실꺼라 생각해요..
쫀득한 비계살이 아직도 입안에 감도는듯 하네요..
식사할일이 있으면 뒷고기김치찌게 한번 맛보고 싶으네요...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뒷고기가 들어간 얼큰한 김치찌게가 될듯..^^
사장님께서 제가 들어서자마자 마구 카메라로 찍어대니...
신기한듯 처다보시면서
"가게 차릴꺼에요?" 라고 물어오시더군요...
후훗! 맛소 명함 한장 드리고 사진 마구마구 찍었습니다..
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찾는사람이 꽤 있을듯합니다....
위치는 송현동 가야 기독병원 옆쪽라인입니다...
가야성을 지나 들어오신다면 가야기독병원 반대방향...좌회전
가격 : ★★★☆☆
맛 : ★★★☆☆
친절도 : ★★★☆☆
맛평가에서 별 세개 반정도라고 할까요..
파겉절이가 반정도 더 먹고 들어가는겁니다..!!
흐흐...
사장님께서 음료 한병과 소주 한병 서비수!
소주는 마음만 받고 반납했지마는...
아마 다음에 인터넷 맛소에서 보고 왔어요 ! 하면
음료수 정도 서비스는 주실꺼라 믿어요!! 흐흐..
이렇게 스폰서 하나둘씩 모아야 하는데...ㅋㅋ
[대구 / 송현동] 생고기 뒷고기
즉, 필요없는 고기와 두번째로는 돼지를 잡는사람들이 어느 부위를 먹었는데 그부위가 너무맛있어 빼돌려서 자기들이 먹었다는 설도 있고 셋째로 예전에 고기값이 비싸고 서민들은 잘 먹지 못해 그때 도살장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고기 손질하고 좋은부위들은 팔고 남은 짜투리를 주인몰래 뒤로 빼돌려서 먹던게 유래됐다고도 합니다 (출처 : 네이버검색) 뒷고기집도 곳곳에서 많이 보이던데...삼겹살과 비등비등하게 저의 식욕을 자극하는...흐흐...
위치는 송현동 가야 기독병원 옆쪽라인입니다... 가야성을 지나 들어오신다면 가야기독병원 반대방향...좌회전 가격 : ★★★☆☆
맛 : ★★★☆☆
친절도 : ★★★☆☆ 맛평가에서 별 세개 반정도라고 할까요.. 파겉절이가 반정도 더 먹고 들어가는겁니다..!! 흐흐... 사장님께서 음료 한병과 소주 한병 서비수! 소주는 마음만 받고 반납했지마는... 아마 다음에 인터넷 맛소에서 보고 왔어요 ! 하면 음료수 정도 서비스는 주실꺼라 믿어요!! 흐흐.. 이렇게 스폰서 하나둘씩 모아야 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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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맛소 이혁중이였습니다~* 싸이월드 클럽 : club.cyworld.com/sweetinto 싸이월드 페이퍼 : paper.cyworld.com/masojjang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sniper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