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근거에 대해 질문을 제시하며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유익을 드리고자 이전에 제가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이글이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믿지않는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본문
" 내가 성경을 믿는 이유는 많다. 첫째는 하나님이 친히 " 내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말을 그 입에 두리니..." (구약성경 신명기 18장 18절)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을 하는가? 아닌면 거짓 예언자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 만일 선지가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신명기 18장 22절 )." 나는 하나님이라 나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사야 46장 9절-10절) " 이로써 너희가 알리라" 이것은 장래의 일에 대한 예언의 문제이다.
성경은 " 예언을 멸시치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 (신약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0절- 21절)고 말씀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예언들이 믿을 만하고 참된 것인지 결정하기 위해 조사하거나 증명해 보지않았기 때문에 그것들을 멸시하였다. 아마 이것은 사람들이, 예언이란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당연히 그렇게 돌아가는 어떤 것이라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성경의 예언들은 아주 구체적이고 진실되다. 다른 곳에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독보적이다.
부처와 공자,노자의 글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예언이라고는 하나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코란경(이슬람교의 경전)에는 구체적인 예언이 하나 있다. 마호멧 자신이 메카에 돌아오겠다는 자기성취의 예언이다.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겠다던 예수님의 예언과 얼마나 다른가. 전자는 쉽게 성취할 수 있는 것이지만, 후자는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제, 오늘날 예언하는 사람들을 조사해보자. 진 딕슨이 아마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가일 것이다. 그녀는 미래를 예언하는 가? 그녀는 영리한 추측은 좀하지만, 그것이 성경의 예언처럼 정확하게 이루어지는가? 50년대에 미국에서는 세차례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52년,56년,60년'에 있었다. 그 기간동안 진 딕슨은 세 번 모두 누가 주요정당들의 후보가 될 것이며, 누가 승리할 것인가 예언하였다. 어떻게 되었는가? 그녀는 모든 선거의 후보자,정당,당선자를 모두 놓쳤다.
내 아내는 2년전 [내셔널 인콰이어러]잡지에 실린 어떤 기사를 간직하고 있다. 거기에는 오늘날 세계의 주도적인 예언가들이 그 해의 후반 6개월 동안 일어나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건들을 예언한 내용이 실려 있다. 필자는 거기서 실린 61개의 예언을 면밀하게 조사하였다. 그 중 몇 개나 실제로 성취되었는지 아는가? 하나도 없다 ! 필자의 생각으로는 만일 한 사람이 61가지를 예언했다면 적어도 하나쯤은 적중시키는 행운을 잡았을 것이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언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고 싶으셨을 것이다.
위대한 역사가 거스트너 박사는, 미래라는 바퀴는 너무나 많은 "만일" 을 중심으로 돌기 때문에, 미래를 예언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역사가들은 안다고 말했다. 성경은 어떤가? 구약성경에만 예언이 2천 개 있다. 운좋게 맞힌 것 몇가지가 아니다. "응, 그것들은 델피의 신탁이나 씨빌의 신탁처럼 애매모호한 일반적 사실들에 지나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로마 황제 막센티우스는 씨빌의 신탁자를 찾아가 만일 그가 티베르강 건너편에서 로마로 접근해오고 있는 콘스탄틴의 군대를 공격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느냐고 물었다 한다. 그 신탁자의 대답은 " 그날, 로마의 원수는 멸망할 것이다." 였다. 그래서 그는 승리를 확신하고 콘스탄틴의 군대를 공격했으나, 멸망한 것은 막센티우스였다. 그 신탁은 진짜 로마의 원수가 누구인지 규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신탁에서는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예언이 성취되었던 것이다.
반면에 성경의 예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자세하다. 정확하게 성취되지 않으면 안된다. 예언들은 단지 멋진 추측이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들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연스런 기대와는 정반대되는 것을 에언한다. 그것들은 사건이 있은 후에 기록된 다음 예언으로 위장되었을 리가 없다. 왜냐하면 수백 가지 경우에, 그 예언의 성취는 그 예언자가 죽은 후 수백 년이 지나기까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그 성취는 구약성경이 완성되고 심지어는 주전 150년에 그리스어로 번역된 후에 있었다.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구체적이고 놀라운 예언들을 몇 가지 들어보자. 대략 2천 가지의 구체적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다. 예를 들면, 예언들은 이스라엘과 관계가 있었던 수십개의 도시들과, 이스라엘에 인접해 있던 수십 개의 민족들을 다루고 있다. 그 만족들과 도시들의 모든 장래가 구약성경에 묘사되어 있으며, 그 정확성은 좋은 백과사전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증명할 수 있다.
지중해 동쪽 해안에 있던 두 개의 위대한 도시 두로와 시돈에 관한 예언들을 생각해 보자. 두로는 바벨론이 육지의 왕자였듯이 바다의 왕자였다. 그 큰 도시 카르타고도 단지 두로의 딸들 중 하나였을 뿐이다. 그러나 그 전성기에 구약성경의 예언자는 두로가 멸망을 당하여 재건되지 못할 것이고, 다시는 사람이 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 에스겔 26장 19절-21절). 그는 시돈에 대해 그 주민의 상당수가 죽겠지만 그 도시는 계속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에스겔 28장 21절- 23절). 시돈은 공격을 받았고, 그 도시의 왕이 배반하여 주민 40,000명이 살해되었으나, 그 도시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게 역사적 사실이다.
두로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그 도시에 대한 예언은 다음과 같다.
에스겔은 그 도시의 전성기에 이렇게 선언하였다. "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훼파하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 쓸어버려서 말간 반석이 되게 하며 바다 가운데 그물 치는 곳이 되게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이 네돌들과 네 제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 던질 것이라 ... 너로 말간 반석이 되게 한즉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 ( 에스겔 26장 4절-5절, 12절- 14절).
이 예언이 기록된 지 몇 년 후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대왕이 두로로 진군하여 그 도시를 포위하였다. 두로는 13년 동안 바벨론왕의 공격을 견뎌냈다. 마침내 성벽은 무너지고 바벨론 군대가 그 도시로 밀고 들어가 남아있던 주민들을 칼로 도륙하였다. 그렇지만, 수천 명이 배를 타고 바다로 도망쳐 지중해 안으로 반 마일 떨어져 있는 섬에 새 도시를 형성하였다. 그러므로, 그 예언은 부분적으로만 성취되었다.
혹자는 그 사건들이 일어난 후에 에스겔이 이 예언을 기록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수백년이 지나갔다. 250년후, 에스겔이 무덤에서 썩어 흙이 되었을 때, 두로의 성벽 대부분은 아직 하늘을 찌르며 서 있었다. 그 예언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한 말없는 증언이었다. 수백만 톤의 돌과 자갈과 목재가 남아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도시가 평평한 바위처럼 깨끗히 치워질 거라고 말씀하셨다. 돌들과 목재들과 그 도시의 먼지들이 바다로 던져질 것이다. 어떤 미친 사람이 250년 후에 찾아와서 이 미성취 예언을 완결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이 틀린 것 같았다. 그렇지만 성경은 "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 고 선언한다.
그러다가 , 강력한 정복자가 지평선에 나타나자, 북쪽에서 공포의 전율이 뿔나팔 소리와 함께 밀려왔다.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제국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서 다다넬즈 해협에 버티고 있다. 그는 해협을 건너 페르시아 왕에게 첫번째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 주었다. 강력한 페르시아 군대는 뒤돌아서 남쪽으로, 그 다음엔 동족 내륙으로 달아났고, 알렉산더는 바짝 뒤쫓았다. 그러나, 도망치는 군대를 쫓아 내륙으로 들어가기 전에 위대한 전략가 알렉산더는 강력한 페르시아 해군의 힘을 꺽어놓기로 결심했다.
그는 지중해 동편 해안의 모든 항구를 봉쇄하였다. 그 도시들은 속속 항복하였다. 마침내 알렉산더는 난공불락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뭍에서 반 마일 떨어진 지중해의 새 두로에 이르렀다. 그는 그 도시에 항복하라고 명령했다. 그 주민들이 그의 명령을 비웃자 알렉산더는 그의 기술장관 디아데스와 함께 전쟁사에서 가장 대담하고 과감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지중해를 반 마일 가로질러 새 두로가 있는 섬까지 둑길을 건설하겠다는 것 이었다. 그러한 둑길을 쌓을 자재는 어디서 구했을까? 대왕은 이런 명령을 내렸다. " 두로의 성벽을 허물어서 그 목재와 돌 , 자갈과 통나무를 가져다 던져 넣으라 ." 그래서 알렉산더의 군대는 묵묵히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기 시작했다.
몇 년 전 , 필자는 보스톤에 있는 순수미술박물관의 고전 미술관장인 챨스머써와 고문위원 버어뮬 3세가 함께 쓴 알레산더 대왕에 관한 조그만 책을 구입했다. 이 책은 위의 사건들에 대한 아주 놀라운 설명을 담고 있다. " 본토의 두로는 평평해졌으며, 그 잔해는 건설 현장으로 운반되었다. 한편, 통나무들이 레바논 산림으로부터 운송되어 왔고, 디아데스의 거짓말같은 대로에 쓰일 석재를 공급하기 위해 산들 위에 채석장이 마련되었다... 알렉산더는 몸소 돌들을 등에 져 날랐다." "돌, 통나무, 흙" 이것들은 예언자 에스겔이 수천년 전에 말한 바로 그 물질들이다. 돌과 목재와 흙이 운반되어 바다에 던져졌다. 역사는 . 그들이 새 두로를 파괴하기 위해 이 대로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얻으려고 바로 그 도시 자체를 쓸어버렸다고 말한다. 새 두로는 마침내 함락되어 파괴되고 평평하게 변하였다.
그러나 그 예언은 아직 완전히 성취된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은 두로의 성벽을 파괴하여 바위의 표면처럼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다. 두로는 그물을 펴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교인 하나가 최근에 두로를 방문하고 새 두로의사진들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 사진들은 한때는 자랑스런 두로성이었던 평평한 바위 위에 널려있는 그물들을 보여주었다. " 내가 말하였음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 에스겔 26장 5절). 어떤 불신자건 그 예언들을 달리 설명해 보라고 하라!
다른 두도시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생각해보자. 사마리아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수도였으며, 예루살렘은 남왕국 유다의 수도였다. 그도시들이 모두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을 때, 선지자들은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그 주민들이 잡혀갈 뿐만아니라 그 성벽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 예레미야 24장 9절, 29장 21절, 35장 17절 ). 선지자들은 더 나아가 그 성과 성벽이 재건되고 사람들은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이사야 4장 3절- 6절 ). 사마리아에 관해서는, 그 성벽이 무너질 것이고, 그 곳은 포도밭이 될 것이며, 때문에 그 기초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가서 1장 5절-6절) 예루살렘 성벽은 어떠한가? 그것은 파괴되었지만, 재건되었다. 필자는 예루살렘 성벽 위를 따라 걸어본 적이 있다.
필자는 사마리아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도시에 관하여 세가지 점이 기억난다. 나중에야, 이것들은 성경에 언급되어 있는 세가지의 구체적인 예언이라는 것을 알았다. 필자가 높은 산 위 깍아지른 성벽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골짜기에서 한때 사마리아의 성벽이 있던 거대한 돌들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또한 안내인이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들과 여러가지 다른 나무들을 가리키던 것이 생각난다. 또한 지표면을 30,40피트 파 내려간 거대한 발굴지들을 본 기억이 난다. 거기에는 옛날에 사마리아였던 거대한 성의 기초가 드러나 있었다. " 내가 사마리아로 돌의 무더기 같게 하고 포도 심은 동산같게 하며 또 그 돌들을 골짜기에 쏟아 내리고 그 지대를 드러내리라" (미가서 1장 6절). 만일 예루살렘 성벽이 오늘날 파괴된다면 어떻게 될까? 만일 사마리아 성벽이 재건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 예언은 거짓임이 드러날 것이다.
에돔의 도시들에 관해서는 어떤 예언들이 있는가? 에돔은 사해 가까이 있는 민족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에돔에 대해 저주를 선언하셨다. "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손을 네 위에 펴서 너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할지라 내가 네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너로 황무케 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로 영원히 황무케하여 네 성읍들에 다시는 거하는 자가 없게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에스겔 35장 4절,9절)
알렉산더 카이스는 회의론자들이 이 예언들에 관하여 한말들을 수집하였다. (회의론자들로서는 예언들에 관해 언급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이 도시들에 관해 말했을 뿐이다.) 링컨의 회의론에 영향을 끼친 회의론자 콘스탄틴 볼니는 에돔에 관하여 "많은 촌락의 흔적들을 만났다. 현재는 이 모든 곳이 사막이다.' 라고 말했다. 저명한 스위스의 탐험가요 여행가인 부르크하르트는 평원 전체가 사막의 확장을 눈앞에 펼쳐보여 주었다고 술회하였다. 기독교 신자인 스티븐은 에돔의 도시 중 하나인 페트라의 폐허 가운데 서서 이렇게 외쳤다.
" 그 회의론자가 나처럼 이 도시에 페허 가운데 바위들 사이에 서서 거룩한 책을 펼쳐 들고, 이 황폐한 곳이 세계의 가장 위대한 도시 중 하나였을 때 기록된 영감받은 기록자의 말을 읽을 수 있다면 그 폐허화된 도시가 마치 죽음에서 일어난 사람처럼 크고 강력한 목소리로 그에게 외칠 때, 나는 그 조소가 멈추고 그의 뺨이 창백해지며, 그의 입술이 떨리고 그의 심장이 공포에 싸여 두군거리는 것을 들을수 있을 텐데... 비록 그가 모세와 예언자들을 믿지 않을지라도, 하나님 자신의 친필과 그를 둘러싼 황야와 영원한 폐허는 믿으리라 ."
이제 장엄한 도시 바벨론을 생각해보자. 바벨론은 아마 고대에 거대한 도시였을 것이다. 성벽의 길이는 14 내지 15 마일이었다. 그도시는 196평방 마일에 걸쳐 가장 아름다운 가구,공중 정원과 궁전 , 신전들과 탑들로 가득찬 도시였다. 그 도시는 보물들을 다른 나라에서 가져오지 않았다. 스스로 문자를 발명하고, 수리상의 문제들을 해결했으며 , 시간을 측정하는 설비들을 개발하고, 과학 면에서 그 이전의 모든 민족들을 능가하였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바벨론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일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리라 " ( 이사야 13장 19절)
바벨론의 운명에 관한 구체적인 예언은 백가지가 넘는다. 거대한 바벨론 성벽을 생각해보자.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이 성벽에서 200피트의 성벽 위로 더 높이 300피트까지 솟은 탑들이 있었다고 말한다. 성벽 토대의 두께는 187피트였으며 그 성벽은 196평방마일의 면적을 둘러싸고 있었다. 바벨론은 불가사의한 도시다. 그러나 그 탑들과 그 도시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 바벨론의 넓은 성벽은 온전히 무너지겠고 ... 영영히 황폐케 하리라 " ( 예레미야 51장 58절, 62절). 이 예언은 애매모호한가 ? 결코 그렇지 않다 !
중국의 만리장성도 거의 그만큼 크거나 튼튼하지 못하다. 그것은 더 오래 되었지만 , 오늘날까지 서 있다. 예루살렘 성벽은 어떤가? 케펠 소령은 그의 여행담을 엮은 이야기에서 " 우리는 그 성벽의 흔적을 조금도 발견하지 못했다." 고 술회하였다. 바벨론 성벽이 파괴된 것은 점차적인 과정을 겪었다. 선지자는 그 사건이 있은 후에 자기의 예언을 기록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예언의 성취가 그리스도 시대 이후까지도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은 그보다 오백년 전에 완성되어 그리스어로 번역되었다.
주후 4세기에 배교자 율리안이 로마 황제가 되었다. 그의 불타는 욕망 한 가지는 기독교를 멸망시키고 로마의 토속 종교들을 재건하는 것이였다. 바벨론 유적지 근처에서 페르시아인들과 전투를 벌이는 동안 , 율리안은 바벨론이 장차 페르시아 군대의 방어선이 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바벨론 성벽의 잔해들을 완전히 파괴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 예언은 모든 시대를 통틀어 성경의 가장 큰 적대자 중 한사람에 의해 성취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도시에 대해 훨씬 더한 것을 말씀하셨다. "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거민이 없는 온전한 황무지가 될 것이라 ... 영영히 거민이 없으며 대대에 거할 자가 없으리라 " ( 예레미야 50장 13절,39절) 어떤 일이 이것보다 더 구체적일 수 있겠는가? 이 예언들은 성취되었는가? 나는 바벨론 사진들을 본 적이 있다. 그곳은 인적이 끊긴 거대한 언덕과 무더기들의 황무지로서 자갈과 독사와 전갈만이 살고 있었다. 회의론자들 자신이 그곳은 다름 아닌 무더기들이라고 묘사하였다. 그들은 바벨론의 유적이 폐허뿐이라고 말한다. 초석으로 가득찬 쓰레기더미로 이루어진 바벨론의 폐허는 개간될 수 없다. 그 도시 주변의 들이 너무나 비옥하였기 때문에, 헤로도토스가 사람들이 자기더러 미쳤다고 할까봐 그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거부했던 바벨론이 지금은 아무 것도 자라게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지역을 영원히 황폐케 하셨고, 풀 한포기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황량한 사막이다. 그 폐허들이 거기에 사람들이 산 적이 있다는 유일한 표시일 뿐이다. 다음과 같은 구체적이면서도 겉으로는 서로 모순되어 보이는 두개의 예언을 생각해 보자. " 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많은 파도가 그것에 덮였도다. " ( 예레미야 51장 42절) 다른 한 예언은 바벨론을 "황폐, 마른 땅 ,사막" (43절) 으로 묘사한다.
이제 그 놀라운 성취를 살펴보기로 하자. 클라우디우스 리치는 [1811 바벨론 여행기] 에서 " 연중 두달 동안 바벨론의 폐허는 연례적인 유프라테스강 범람으로 침수되어 그 골짜기들이 늪지대로 변하기 때문에 그 곳에 많은 부분은 접근할 수 없게 된다." 고 지적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낮은 무더기들까지도 다시 태양볕에 타는 황야로 변하며, 바벨론이 있던 자리는 갈대아의 다른 도시들처럼 메마른 황무지, 즉 바싹 마르고 타는 듯한 평원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이 결코 다시 세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파괴되었던 근동의 모든 도시들이 다시 세워 질거라는 과거의 모든 예상들과 완전히 정반대 되는 예언이다. 바벨론은 유프라테스 계곡의 가장 비옥한 부분에 자리잡고 있었으나, 2500년의 세월이 오갔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적이 끊긴 황무지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그 도시가 다시 건설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나,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사람 알렉산더 대왕은 바벨론을 재건하겠다고 결심하였다. 바벨론의 페허를 우연히 발견한 그는 이곳을 그의 세계적인 제국의 수도로 삼기로 결정하였다. 그는 바벨론을 재건하는 군인들에게 60만 명 분의 식량을 조달하였다. 하나님이 반박을 당 할 것인가? 역사는, 알렉산더 대왕이 바벨론을 재건하겠다고 선언한 직후에 갑자기 죽었고, 그 사업은 모조리 수포로 돌아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도시는 다시 건설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구약성경에 있는 2천개의 구체적인 예언들 중 몇 가지다. 성경이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 주제에 대한 자기의 무지를 표현할 뿐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세계의 모든 문학중에 종교적이든 비종교적이든 성경같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성경들을 쓴 손은 다름 아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분의 손이다. "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나는 시작이요 끝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이다. 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선포하는 자이다." 예언은 또한 약속이다.
필자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그의 약속들을 믿게 하기 위해서 2천 개가 넘는 예언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벽은 재건될 것이고, 바벨론 성벽은 결코 재건되지 못할 것이며, 두로는 멸망할 것이고, 시돈은 남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우리가 그의 약속을 믿도록 하기위해서...
그는 또한 아들을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아들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영원히 있게 될 거라고 하셨다. 그러한 말씀들의 진실성과 그 성취의 확실성은 이미 성취된 바 있는 2천 개가 넘는 예언들의 의해서 증명된다. 누구든지 그것들을 무시하는 사람은 자기의 파멸에 대해 자기 자신 말고는 아무도 탓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왜 성경을 믿는가?
[ 이글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근거에 대해 질문을 제시하며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유익을 드리고자 이전에 제가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이글이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믿지않는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본문
" 내가 성경을 믿는 이유는 많다. 첫째는 하나님이 친히 " 내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말을 그 입에 두리니..." (구약성경 신명기 18장 18절)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을 하는가? 아닌면 거짓 예언자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 만일 선지가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신명기 18장 22절 )." 나는 하나님이라 나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사야 46장 9절-10절) " 이로써 너희가 알리라" 이것은 장래의 일에 대한 예언의 문제이다.
성경은 " 예언을 멸시치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 (신약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0절- 21절)고 말씀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예언들이 믿을 만하고 참된 것인지 결정하기 위해 조사하거나 증명해 보지않았기 때문에 그것들을 멸시하였다. 아마 이것은 사람들이, 예언이란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당연히 그렇게 돌아가는 어떤 것이라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성경의 예언들은 아주 구체적이고 진실되다. 다른 곳에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독보적이다.
부처와 공자,노자의 글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예언이라고는 하나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코란경(이슬람교의 경전)에는 구체적인 예언이 하나 있다. 마호멧 자신이 메카에 돌아오겠다는 자기성취의 예언이다.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겠다던 예수님의 예언과 얼마나 다른가. 전자는 쉽게 성취할 수 있는 것이지만, 후자는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제, 오늘날 예언하는 사람들을 조사해보자. 진 딕슨이 아마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가일 것이다. 그녀는 미래를 예언하는 가? 그녀는 영리한 추측은 좀하지만, 그것이 성경의 예언처럼 정확하게 이루어지는가? 50년대에 미국에서는 세차례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52년,56년,60년'에 있었다. 그 기간동안 진 딕슨은 세 번 모두 누가 주요정당들의 후보가 될 것이며, 누가 승리할 것인가 예언하였다. 어떻게 되었는가? 그녀는 모든 선거의 후보자,정당,당선자를 모두 놓쳤다.
내 아내는 2년전 [내셔널 인콰이어러]잡지에 실린 어떤 기사를 간직하고 있다. 거기에는 오늘날 세계의 주도적인 예언가들이 그 해의 후반 6개월 동안 일어나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건들을 예언한 내용이 실려 있다. 필자는 거기서 실린 61개의 예언을 면밀하게 조사하였다. 그 중 몇 개나 실제로 성취되었는지 아는가? 하나도 없다 ! 필자의 생각으로는 만일 한 사람이 61가지를 예언했다면 적어도 하나쯤은 적중시키는 행운을 잡았을 것이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언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고 싶으셨을 것이다.
위대한 역사가 거스트너 박사는, 미래라는 바퀴는 너무나 많은 "만일" 을 중심으로 돌기 때문에, 미래를 예언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역사가들은 안다고 말했다. 성경은 어떤가? 구약성경에만 예언이 2천 개 있다. 운좋게 맞힌 것 몇가지가 아니다. "응, 그것들은 델피의 신탁이나 씨빌의 신탁처럼 애매모호한 일반적 사실들에 지나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로마 황제 막센티우스는 씨빌의 신탁자를 찾아가 만일 그가 티베르강 건너편에서 로마로 접근해오고 있는 콘스탄틴의 군대를 공격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느냐고 물었다 한다. 그 신탁자의 대답은 " 그날, 로마의 원수는 멸망할 것이다." 였다. 그래서 그는 승리를 확신하고 콘스탄틴의 군대를 공격했으나, 멸망한 것은 막센티우스였다. 그 신탁은 진짜 로마의 원수가 누구인지 규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신탁에서는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예언이 성취되었던 것이다.
반면에 성경의 예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자세하다. 정확하게 성취되지 않으면 안된다. 예언들은 단지 멋진 추측이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들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연스런 기대와는 정반대되는 것을 에언한다. 그것들은 사건이 있은 후에 기록된 다음 예언으로 위장되었을 리가 없다. 왜냐하면 수백 가지 경우에, 그 예언의 성취는 그 예언자가 죽은 후 수백 년이 지나기까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그 성취는 구약성경이 완성되고 심지어는 주전 150년에 그리스어로 번역된 후에 있었다.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구체적이고 놀라운 예언들을 몇 가지 들어보자. 대략 2천 가지의 구체적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다. 예를 들면, 예언들은 이스라엘과 관계가 있었던 수십개의 도시들과, 이스라엘에 인접해 있던 수십 개의 민족들을 다루고 있다. 그 만족들과 도시들의 모든 장래가 구약성경에 묘사되어 있으며, 그 정확성은 좋은 백과사전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증명할 수 있다.
지중해 동쪽 해안에 있던 두 개의 위대한 도시 두로와 시돈에 관한 예언들을 생각해 보자. 두로는 바벨론이 육지의 왕자였듯이 바다의 왕자였다. 그 큰 도시 카르타고도 단지 두로의 딸들 중 하나였을 뿐이다. 그러나 그 전성기에 구약성경의 예언자는 두로가 멸망을 당하여 재건되지 못할 것이고, 다시는 사람이 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 에스겔 26장 19절-21절). 그는 시돈에 대해 그 주민의 상당수가 죽겠지만 그 도시는 계속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에스겔 28장 21절- 23절). 시돈은 공격을 받았고, 그 도시의 왕이 배반하여 주민 40,000명이 살해되었으나, 그 도시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게 역사적 사실이다.
두로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그 도시에 대한 예언은 다음과 같다.
에스겔은 그 도시의 전성기에 이렇게 선언하였다. "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훼파하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 쓸어버려서 말간 반석이 되게 하며 바다 가운데 그물 치는 곳이 되게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이 네돌들과 네 제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 던질 것이라 ... 너로 말간 반석이 되게 한즉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 ( 에스겔 26장 4절-5절, 12절- 14절).
이 예언이 기록된 지 몇 년 후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대왕이 두로로 진군하여 그 도시를 포위하였다. 두로는 13년 동안 바벨론왕의 공격을 견뎌냈다. 마침내 성벽은 무너지고 바벨론 군대가 그 도시로 밀고 들어가 남아있던 주민들을 칼로 도륙하였다. 그렇지만, 수천 명이 배를 타고 바다로 도망쳐 지중해 안으로 반 마일 떨어져 있는 섬에 새 도시를 형성하였다. 그러므로, 그 예언은 부분적으로만 성취되었다.
혹자는 그 사건들이 일어난 후에 에스겔이 이 예언을 기록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수백년이 지나갔다. 250년후, 에스겔이 무덤에서 썩어 흙이 되었을 때, 두로의 성벽 대부분은 아직 하늘을 찌르며 서 있었다. 그 예언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한 말없는 증언이었다. 수백만 톤의 돌과 자갈과 목재가 남아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도시가 평평한 바위처럼 깨끗히 치워질 거라고 말씀하셨다. 돌들과 목재들과 그 도시의 먼지들이 바다로 던져질 것이다. 어떤 미친 사람이 250년 후에 찾아와서 이 미성취 예언을 완결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이 틀린 것 같았다. 그렇지만 성경은 "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 고 선언한다.
그러다가 , 강력한 정복자가 지평선에 나타나자, 북쪽에서 공포의 전율이 뿔나팔 소리와 함께 밀려왔다.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제국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서 다다넬즈 해협에 버티고 있다. 그는 해협을 건너 페르시아 왕에게 첫번째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 주었다. 강력한 페르시아 군대는 뒤돌아서 남쪽으로, 그 다음엔 동족 내륙으로 달아났고, 알렉산더는 바짝 뒤쫓았다. 그러나, 도망치는 군대를 쫓아 내륙으로 들어가기 전에 위대한 전략가 알렉산더는 강력한 페르시아 해군의 힘을 꺽어놓기로 결심했다.
그는 지중해 동편 해안의 모든 항구를 봉쇄하였다. 그 도시들은 속속 항복하였다. 마침내 알렉산더는 난공불락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뭍에서 반 마일 떨어진 지중해의 새 두로에 이르렀다. 그는 그 도시에 항복하라고 명령했다. 그 주민들이 그의 명령을 비웃자 알렉산더는 그의 기술장관 디아데스와 함께 전쟁사에서 가장 대담하고 과감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지중해를 반 마일 가로질러 새 두로가 있는 섬까지 둑길을 건설하겠다는 것 이었다. 그러한 둑길을 쌓을 자재는 어디서 구했을까? 대왕은 이런 명령을 내렸다. " 두로의 성벽을 허물어서 그 목재와 돌 , 자갈과 통나무를 가져다 던져 넣으라 ." 그래서 알렉산더의 군대는 묵묵히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기 시작했다.
몇 년 전 , 필자는 보스톤에 있는 순수미술박물관의 고전 미술관장인 챨스머써와 고문위원 버어뮬 3세가 함께 쓴 알레산더 대왕에 관한 조그만 책을 구입했다. 이 책은 위의 사건들에 대한 아주 놀라운 설명을 담고 있다. " 본토의 두로는 평평해졌으며, 그 잔해는 건설 현장으로 운반되었다. 한편, 통나무들이 레바논 산림으로부터 운송되어 왔고, 디아데스의 거짓말같은 대로에 쓰일 석재를 공급하기 위해 산들 위에 채석장이 마련되었다... 알렉산더는 몸소 돌들을 등에 져 날랐다." "돌, 통나무, 흙" 이것들은 예언자 에스겔이 수천년 전에 말한 바로 그 물질들이다. 돌과 목재와 흙이 운반되어 바다에 던져졌다. 역사는 . 그들이 새 두로를 파괴하기 위해 이 대로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얻으려고 바로 그 도시 자체를 쓸어버렸다고 말한다. 새 두로는 마침내 함락되어 파괴되고 평평하게 변하였다.
그러나 그 예언은 아직 완전히 성취된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은 두로의 성벽을 파괴하여 바위의 표면처럼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다. 두로는 그물을 펴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교인 하나가 최근에 두로를 방문하고 새 두로의사진들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 사진들은 한때는 자랑스런 두로성이었던 평평한 바위 위에 널려있는 그물들을 보여주었다. " 내가 말하였음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 에스겔 26장 5절). 어떤 불신자건 그 예언들을 달리 설명해 보라고 하라!
다른 두도시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생각해보자. 사마리아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수도였으며, 예루살렘은 남왕국 유다의 수도였다. 그도시들이 모두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을 때, 선지자들은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그 주민들이 잡혀갈 뿐만아니라 그 성벽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 예레미야 24장 9절, 29장 21절, 35장 17절 ). 선지자들은 더 나아가 그 성과 성벽이 재건되고 사람들은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이사야 4장 3절- 6절 ). 사마리아에 관해서는, 그 성벽이 무너질 것이고, 그 곳은 포도밭이 될 것이며, 때문에 그 기초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가서 1장 5절-6절) 예루살렘 성벽은 어떠한가? 그것은 파괴되었지만, 재건되었다. 필자는 예루살렘 성벽 위를 따라 걸어본 적이 있다.
필자는 사마리아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도시에 관하여 세가지 점이 기억난다. 나중에야, 이것들은 성경에 언급되어 있는 세가지의 구체적인 예언이라는 것을 알았다. 필자가 높은 산 위 깍아지른 성벽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골짜기에서 한때 사마리아의 성벽이 있던 거대한 돌들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또한 안내인이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들과 여러가지 다른 나무들을 가리키던 것이 생각난다. 또한 지표면을 30,40피트 파 내려간 거대한 발굴지들을 본 기억이 난다. 거기에는 옛날에 사마리아였던 거대한 성의 기초가 드러나 있었다. " 내가 사마리아로 돌의 무더기 같게 하고 포도 심은 동산같게 하며 또 그 돌들을 골짜기에 쏟아 내리고 그 지대를 드러내리라" (미가서 1장 6절). 만일 예루살렘 성벽이 오늘날 파괴된다면 어떻게 될까? 만일 사마리아 성벽이 재건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 예언은 거짓임이 드러날 것이다.
에돔의 도시들에 관해서는 어떤 예언들이 있는가? 에돔은 사해 가까이 있는 민족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에돔에 대해 저주를 선언하셨다. "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손을 네 위에 펴서 너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할지라 내가 네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너로 황무케 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로 영원히 황무케하여 네 성읍들에 다시는 거하는 자가 없게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에스겔 35장 4절,9절)
알렉산더 카이스는 회의론자들이 이 예언들에 관하여 한말들을 수집하였다. (회의론자들로서는 예언들에 관해 언급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이 도시들에 관해 말했을 뿐이다.) 링컨의 회의론에 영향을 끼친 회의론자 콘스탄틴 볼니는 에돔에 관하여 "많은 촌락의 흔적들을 만났다. 현재는 이 모든 곳이 사막이다.' 라고 말했다. 저명한 스위스의 탐험가요 여행가인 부르크하르트는 평원 전체가 사막의 확장을 눈앞에 펼쳐보여 주었다고 술회하였다. 기독교 신자인 스티븐은 에돔의 도시 중 하나인 페트라의 폐허 가운데 서서 이렇게 외쳤다.
" 그 회의론자가 나처럼 이 도시에 페허 가운데 바위들 사이에 서서 거룩한 책을 펼쳐 들고, 이 황폐한 곳이 세계의 가장 위대한 도시 중 하나였을 때 기록된 영감받은 기록자의 말을 읽을 수 있다면 그 폐허화된 도시가 마치 죽음에서 일어난 사람처럼 크고 강력한 목소리로 그에게 외칠 때, 나는 그 조소가 멈추고 그의 뺨이 창백해지며, 그의 입술이 떨리고 그의 심장이 공포에 싸여 두군거리는 것을 들을수 있을 텐데... 비록 그가 모세와 예언자들을 믿지 않을지라도, 하나님 자신의 친필과 그를 둘러싼 황야와 영원한 폐허는 믿으리라 ."
이제 장엄한 도시 바벨론을 생각해보자. 바벨론은 아마 고대에 거대한 도시였을 것이다. 성벽의 길이는 14 내지 15 마일이었다. 그도시는 196평방 마일에 걸쳐 가장 아름다운 가구,공중 정원과 궁전 , 신전들과 탑들로 가득찬 도시였다. 그 도시는 보물들을 다른 나라에서 가져오지 않았다. 스스로 문자를 발명하고, 수리상의 문제들을 해결했으며 , 시간을 측정하는 설비들을 개발하고, 과학 면에서 그 이전의 모든 민족들을 능가하였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바벨론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일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리라 " ( 이사야 13장 19절)
바벨론의 운명에 관한 구체적인 예언은 백가지가 넘는다. 거대한 바벨론 성벽을 생각해보자.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이 성벽에서 200피트의 성벽 위로 더 높이 300피트까지 솟은 탑들이 있었다고 말한다. 성벽 토대의 두께는 187피트였으며 그 성벽은 196평방마일의 면적을 둘러싸고 있었다. 바벨론은 불가사의한 도시다. 그러나 그 탑들과 그 도시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 바벨론의 넓은 성벽은 온전히 무너지겠고 ... 영영히 황폐케 하리라 " ( 예레미야 51장 58절, 62절). 이 예언은 애매모호한가 ? 결코 그렇지 않다 !
중국의 만리장성도 거의 그만큼 크거나 튼튼하지 못하다. 그것은 더 오래 되었지만 , 오늘날까지 서 있다. 예루살렘 성벽은 어떤가? 케펠 소령은 그의 여행담을 엮은 이야기에서 " 우리는 그 성벽의 흔적을 조금도 발견하지 못했다." 고 술회하였다. 바벨론 성벽이 파괴된 것은 점차적인 과정을 겪었다. 선지자는 그 사건이 있은 후에 자기의 예언을 기록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예언의 성취가 그리스도 시대 이후까지도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은 그보다 오백년 전에 완성되어 그리스어로 번역되었다.
주후 4세기에 배교자 율리안이 로마 황제가 되었다. 그의 불타는 욕망 한 가지는 기독교를 멸망시키고 로마의 토속 종교들을 재건하는 것이였다. 바벨론 유적지 근처에서 페르시아인들과 전투를 벌이는 동안 , 율리안은 바벨론이 장차 페르시아 군대의 방어선이 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바벨론 성벽의 잔해들을 완전히 파괴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 예언은 모든 시대를 통틀어 성경의 가장 큰 적대자 중 한사람에 의해 성취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도시에 대해 훨씬 더한 것을 말씀하셨다. "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거민이 없는 온전한 황무지가 될 것이라 ... 영영히 거민이 없으며 대대에 거할 자가 없으리라 " ( 예레미야 50장 13절,39절) 어떤 일이 이것보다 더 구체적일 수 있겠는가? 이 예언들은 성취되었는가? 나는 바벨론 사진들을 본 적이 있다. 그곳은 인적이 끊긴 거대한 언덕과 무더기들의 황무지로서 자갈과 독사와 전갈만이 살고 있었다. 회의론자들 자신이 그곳은 다름 아닌 무더기들이라고 묘사하였다. 그들은 바벨론의 유적이 폐허뿐이라고 말한다. 초석으로 가득찬 쓰레기더미로 이루어진 바벨론의 폐허는 개간될 수 없다. 그 도시 주변의 들이 너무나 비옥하였기 때문에, 헤로도토스가 사람들이 자기더러 미쳤다고 할까봐 그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거부했던 바벨론이 지금은 아무 것도 자라게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지역을 영원히 황폐케 하셨고, 풀 한포기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황량한 사막이다. 그 폐허들이 거기에 사람들이 산 적이 있다는 유일한 표시일 뿐이다. 다음과 같은 구체적이면서도 겉으로는 서로 모순되어 보이는 두개의 예언을 생각해 보자. " 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많은 파도가 그것에 덮였도다. " ( 예레미야 51장 42절) 다른 한 예언은 바벨론을 "황폐, 마른 땅 ,사막" (43절) 으로 묘사한다.
이제 그 놀라운 성취를 살펴보기로 하자. 클라우디우스 리치는 [1811 바벨론 여행기] 에서 " 연중 두달 동안 바벨론의 폐허는 연례적인 유프라테스강 범람으로 침수되어 그 골짜기들이 늪지대로 변하기 때문에 그 곳에 많은 부분은 접근할 수 없게 된다." 고 지적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낮은 무더기들까지도 다시 태양볕에 타는 황야로 변하며, 바벨론이 있던 자리는 갈대아의 다른 도시들처럼 메마른 황무지, 즉 바싹 마르고 타는 듯한 평원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이 결코 다시 세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파괴되었던 근동의 모든 도시들이 다시 세워 질거라는 과거의 모든 예상들과 완전히 정반대 되는 예언이다. 바벨론은 유프라테스 계곡의 가장 비옥한 부분에 자리잡고 있었으나, 2500년의 세월이 오갔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적이 끊긴 황무지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그 도시가 다시 건설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나,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사람 알렉산더 대왕은 바벨론을 재건하겠다고 결심하였다. 바벨론의 페허를 우연히 발견한 그는 이곳을 그의 세계적인 제국의 수도로 삼기로 결정하였다. 그는 바벨론을 재건하는 군인들에게 60만 명 분의 식량을 조달하였다. 하나님이 반박을 당 할 것인가? 역사는, 알렉산더 대왕이 바벨론을 재건하겠다고 선언한 직후에 갑자기 죽었고, 그 사업은 모조리 수포로 돌아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도시는 다시 건설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구약성경에 있는 2천개의 구체적인 예언들 중 몇 가지다. 성경이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 주제에 대한 자기의 무지를 표현할 뿐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세계의 모든 문학중에 종교적이든 비종교적이든 성경같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성경들을 쓴 손은 다름 아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분의 손이다. "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나는 시작이요 끝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이다. 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선포하는 자이다." 예언은 또한 약속이다.
필자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그의 약속들을 믿게 하기 위해서 2천 개가 넘는 예언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벽은 재건될 것이고, 바벨론 성벽은 결코 재건되지 못할 것이며, 두로는 멸망할 것이고, 시돈은 남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우리가 그의 약속을 믿도록 하기위해서...
그는 또한 아들을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아들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영원히 있게 될 거라고 하셨다. 그러한 말씀들의 진실성과 그 성취의 확실성은 이미 성취된 바 있는 2천 개가 넘는 예언들의 의해서 증명된다. 누구든지 그것들을 무시하는 사람은 자기의 파멸에 대해 자기 자신 말고는 아무도 탓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