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인터뷰 하고 왔습니다 아침 8시까지 오랬는데 23가 전철에서 내려서.. NYU 까지 걸어갔더니.. 한 30분 넘게 걸어서 7시55분에 도착헀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카메라랑 렌즈들 (광각이랑, 줌) 챙겨서 걸어가면서 여기저기.. 그냥 사진직으면서 찬찬히 걸어갔어요) 갔더니 다들 양복에 깔금하게 차려입은 젊은이들이 저를 힐끔 쳐다보더군요 오.. 이 tension 과 보이지않는 .. pressure.. 드디어 내가 인터뷰 하러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니 막 설레이더군요.. 이런 약간은 긴장되는 느낌.. 좋구나~~ 하고 두근두근 앉아 기다렸습니다 (그전까진.. 마냥 신나서.. 제가 tourist 인줄로 착각했다는 - _-) 그러더니..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한명씩 들어오더니 한명씩 데려갔습니다 인터뷰는 .. 5명~6명 인가.. 다른분들이 랜덤으로 하셨는데요 두번째로 들어오셧던 나이좀 있으신 교수님 한분이.. 다른 애들이랑 다 같이 앉아있는 저를 보시더니 "I saw you taking pictures of neighborhood" 이러면서.. 살짝 웃으면서 윙크를 하시더군요 순간 모든 시선은 저에게 집중 되었고 전.. haha.. 하며 상큼하게.. 제 경쟁자들에게 썩소를.. 날려줬습니다 암튼.. 그렇게 인터뷰들은 시작되었고 마지막에 4명남았는데.. 한.. 한시간 반기다렸더니 슬슬 졸려서 따분해 지려고 할때쯤.. 우연히도.. 아까 제가 사진찍는걸 봤다고 하셨던 분이 저를 부르면서 웃으시더군요 그분은.. biochem 가르치는 교수님이셔구 academic dean 인가.. 그러셨습니다 질문으로는 "tell me about yourself" "Why dentistry?" "What do you know about dentistry?" "Why do we have to accept you among all other 700 interviewees?" "What can you bring to NYU? Answer it starting with 'you have to accept me because.....' " "You are Econ major.. so I assume your science background is weak comparing to other science major students.. So.. let me just ask a question.. Do you like biochem? .. When you starve (not eat anything) what goes to your brain?" - ketone body (사실 이거 배운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해서 그냥 느낌나는대로.. 때려 맞췄는데 맞더군요 -_-;) "Ok.. then.. where does ketone body come from?" - AA, Fat (이것도..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때려맞췄었는데 다행히도 정답 -_-;;) "Do you have any questions?" - 질문 4개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 이때, 지금 nyu 에서 하고 있는 무슨무슨 research 에 흥미가 있다.. 이런식으로 물어봤던거 같습니다 인터뷰는 정말 빡셌구요 어느정도 준비한 질문들이라 별 큰 문제는 없었지만 bio chem 까지 물어볼진 몰랐어요 -_-; NYU 시설 정말 깨끗하고 좋았구요 정말.. 많은 돈을 쏟아 붓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클리닉 이나.. patient pool 도 장난이 아니게 크고.. MPH 와 DDS double degree 도 약간 끌리고.. 아무튼.. 첫 인터뷰라 좀 떨리고.. 준비한 대답도 잘 못했지만 나름대로 즐거웠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역시 맨하탄은... 사람 사는 동네인거 같아요 늘 sunny fine day 인 캘리와는 달리.. 후기 끝
NYU 치대 인터뷰 후기
NYU 인터뷰 하고 왔습니다
아침 8시까지 오랬는데
23가 전철에서 내려서.. NYU 까지 걸어갔더니..
한 30분 넘게 걸어서 7시55분에 도착헀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카메라랑 렌즈들 (광각이랑, 줌) 챙겨서 걸어가면서 여기저기.. 그냥 사진직으면서 찬찬히 걸어갔어요)
갔더니 다들 양복에 깔금하게 차려입은 젊은이들이
저를 힐끔 쳐다보더군요
오.. 이 tension 과 보이지않는 .. pressure..
드디어 내가 인터뷰 하러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니
막 설레이더군요..
이런 약간은 긴장되는 느낌.. 좋구나~~ 하고
두근두근 앉아 기다렸습니다
(그전까진.. 마냥 신나서.. 제가 tourist 인줄로 착각했다는 - _-)
그러더니..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한명씩 들어오더니
한명씩 데려갔습니다
인터뷰는 .. 5명~6명 인가.. 다른분들이 랜덤으로 하셨는데요
두번째로 들어오셧던 나이좀 있으신 교수님 한분이..
다른 애들이랑 다 같이 앉아있는 저를 보시더니
"I saw you taking pictures of neighborhood" 이러면서.. 살짝 웃으면서 윙크를 하시더군요
순간 모든 시선은 저에게 집중 되었고
전.. haha.. 하며 상큼하게..
제 경쟁자들에게 썩소를.. 날려줬습니다
암튼.. 그렇게 인터뷰들은 시작되었고
마지막에 4명남았는데.. 한.. 한시간 반기다렸더니
슬슬 졸려서 따분해 지려고 할때쯤..
우연히도.. 아까 제가 사진찍는걸 봤다고 하셨던 분이
저를 부르면서 웃으시더군요
그분은.. biochem 가르치는 교수님이셔구 academic dean 인가.. 그러셨습니다
질문으로는
"tell me about yourself"
"Why dentistry?"
"What do you know about dentistry?"
"Why do we have to accept you among all other 700 interviewees?"
"What can you bring to NYU? Answer it starting with 'you have to accept me because.....' "
"You are Econ major.. so I assume your science background is weak comparing to other science major students..
So.. let me just ask a question.. Do you like biochem? .. When you starve (not eat anything) what goes to your brain?"
- ketone body
(사실 이거 배운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해서
그냥 느낌나는대로.. 때려 맞췄는데 맞더군요 -_-;)
"Ok.. then.. where does ketone body come from?"
- AA, Fat
(이것도..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때려맞췄었는데
다행히도 정답 -_-;;)
"Do you have any questions?"
- 질문 4개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 이때, 지금 nyu 에서 하고 있는 무슨무슨 research 에 흥미가 있다.. 이런식으로 물어봤던거 같습니다
인터뷰는 정말 빡셌구요
어느정도 준비한 질문들이라 별 큰 문제는 없었지만
bio chem 까지 물어볼진 몰랐어요 -_-;
NYU 시설 정말 깨끗하고 좋았구요
정말.. 많은 돈을 쏟아 붓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클리닉 이나.. patient pool 도 장난이 아니게 크고..
MPH 와 DDS double degree 도 약간 끌리고..
아무튼.. 첫 인터뷰라 좀 떨리고..
준비한 대답도 잘 못했지만
나름대로 즐거웠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역시 맨하탄은... 사람 사는 동네인거 같아요
늘 sunny fine day 인 캘리와는 달리..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