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있는 어떤 고아원에 머물렀을 때의 일입니다. 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제리’라고 소개하더니,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저에게 물었습니다.
“제 이름이 뭔지 아세요?”
“그럼, 네 이름은 제리잖아.”
이런 대화를 하루에 두세 번씩은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왜 자꾸 그런 질문을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고아로 외롭게 살면서, 누군가가 자기의 이름만이라도 알아주기를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제리야. 나도 네 이름을 알지만, 나보다 훨씬 위대하신 분이 제리의 이름을 아셔. 그분은 결코 제리의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으시지. 그분은 바로 제리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시란다.” 만약 당신이 제리와 같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같이 느껴진다면, 당신을 위로하고 계시는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He Knows My Name
필리핀에 있는 어떤 고아원에 머물렀을 때의 일입니다.
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제리’라고 소개하더니,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저에게 물었습니다.
“제 이름이 뭔지 아세요?”
“그럼, 네 이름은 제리잖아.”
이런 대화를 하루에 두세 번씩은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왜 자꾸 그런 질문을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고아로 외롭게 살면서,
누군가가 자기의 이름만이라도 알아주기를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제리야. 나도 네 이름을 알지만,
나보다 훨씬 위대하신 분이 제리의 이름을 아셔.
그분은 결코 제리의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으시지.
그분은 바로 제리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시란다.”
만약 당신이 제리와 같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같이 느껴진다면,
당신을 위로하고 계시는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내가 너를 안다. 네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겨놓았단다.”
_토미 워커, 《내 이름 아시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