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은 고독의날이였다!!!!

신용식2007.11.21
조회131
11월20일은 고독의날이였다!!!!

 

고독의 날......................

 

갱식이를 급하게 불렀다............ g마켓에서 7900원 짜리로 판매되었던

 

어그부추와 일반 롱부츠를 샀는데............................... 둘 다 맘에 안들었다

 

일주일이 되었는데도 오지 않던 신발을... 기어코 받았는데...

 

실망을 많이했다..

 

롱 부츠의 오른쪽 굽이 많이 힘이 없었다. 그래서 굽으로 땅을 한번 쳤더니굽이..............................부러졌다..................... 이 일후에..... 오늘은 완전 일이

잘 안풀리고 모든 것이 엉망이였다..

 

그래서 내가 만든 날........... *고 독 의 날*

 

경아에게 제의를 했다..

 

" 오늘은 고독의 날로 정하자, 언니가 머리를 이쁘게 해줄께..^^*

 

 운천 저수지에 혼자 가서 강가를 보며 고독을 씹고오렴^^ "

 

이라고 말을 하고 머리를 매직기로........ 롤을 말아주었따........

 

한손에는 고데를 하며 한 손에는 컴터 방향키를 잡으며.. 게임을 하면서

 

머리를 해주었다..........

 

잘 됫겠지 하면서 보았는데........ 순간........경직이 되었다-_-

 

제대로 배렸다....................... 어쩔 수 없이 왁스로 머리를 띄워야겠다는

 

생각에 경아를 거울을 절대 보지 못하도록 막아버리고,

 

신나게 .. 아주 신나게 왁스를 문댓다........... GG............. 댓다.......

 

얼떨결에.. 머리결을 광 내겠다 하는 생각에.. 순애 쌤이 준 엑센스를

 

 머리에다가 발라주었다............. GG.............그야말로........ 배렸다......

 

그리고 난 뒤......... 나는 멈추지 않았다........... 젤리로 머리를 세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듬뿍짜서 발랐따............ GG.........................

 

이건 완전 실패작이다 생각하면서 경아에게 거울을 보도록 해주웠다..

 

욕 먹었다........ 그 상태론 절대로 운천저수지는 커녕 밖게도 못나갈

 

상황이 되버렸다...... 글애서...... 묶어주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펜도 껴줘가며.... 제일 아끼는 삔까지도 꽂아주었다

 

생각 보다 머리가 너무 잘대서....... 화장을 해주웠다......

 

난 판타스틱 한 걸 너무 조아해서.........

 

거울을 치운디 그야말로 묘기를 부리며 화장을 해주었다.......

 

영양크림과 스킨 로션 얼굴 전체를 발라준다음.......

 

얼굴을 반으로 갈라서........ 경아 모르게 한쪽은 베이스 크림을 한쪽은

 

파운데이션을 발라주었다...... 색깔이 그다지 차이가 없드라.....

 

글에서 한쪽은 나의 주황색 눈 색깔...... ㅋㅋㅋㅋㅋㅋㅋ

 

주황색....... 펄이 약간 잇는데 그걸 반쪽으로만 발라주고.. 한쪽은

 

푸른 색을 띤 눈깔 칠하는거.......... 그걸 발라주웠다^^

 

 역시나 둔한 갱식이.................. 전혀 눈치를 못까는 듯 했다.....

 

 눈 화장을 해주었다....... 눈 라인 만드는 검은색,,,,,, 눈 위까지 전체로

 

 발라주고........ 그 뒤에 펄을 사정없이 발라주었다...........오우 판타스틱!

 

 그리고 난 뒤...................... 입술을 칠 해주었다...........................

 

 입술도 반으로갈라서 한쪽은 엄청찐한 빨간색과 한쪽은 갈색을

 

 칠 해 주엇는데,,............... 나쁜 놈........... 입술을 아래 위로 훑터니만.....

 

 번져버렸다........................................................ 입술에다가 ...........

 

 광 나는 립클로즈로 마무리를 해주었고............ 볼에다가는.........

 

 한 쪽은 보라색 볼터치........ 한 쪽은 분홍색 볼터치로 마무리 해주었다

 

 넘 .. 완전.. 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 무서웠다 ㅠㅠㅠㅠㅠ

 

 ................................. 그 후...........................

 

 집으로 급하게 가던 갱식이가.......화장을 지우고.... 머리를 감고

 

 정말 운천저수지로 날 끌고 가더니........ 한 마디 하드라.....

 

 "언니가 고독 씹자매^^?"

 

 이랬던 아이가............. 운천저수지...... 갓더니.....갑자기....오리를 찾드라..

 

 내가 말해주었다.....

 

"니 오리 씹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완전 고독의 날.............................................. 대박!ㅋㅋ

 

 

* 재밋게 읽어 주신 여러분도 계시겠지만 ,

   애 왜이래? 하면서 읽어주신 분들도 계실꺼예요^^;;;;

   사진과...... 모든 글을...... 허락을 받았으며;; 장난식으로 한 건데..;

   광장 여러분들도 읽고 재미잇엇으면 조켓다 하는 식으로

   글을 올렸습니당 재미잇게 읽어주시고;; 귀엽게 봐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