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사람

김슬기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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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사람


말없이 눈빛 만으로도 알아봐 주는 사람

내 버릇, 내 웃음, 내 말투를 따라하는 사람

새벽에 문자보내면 바로 답문 보내주는 사람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람

손을 잡고, 팔장을 낄수 있는 사람

 

늘 다른사람들 만 부러워 했었는데...

나에게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단 걸.. 너무 가까이 이였기에 그 소중함을

항상 뒤 늦게 알게되죠

 

내 이름을 사냥하게 불러주고 나만의 별명을 지어주는 사람들

말해주지 않아서.. 나의 대해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있는 사람

고맙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지인들을 알게해주신 하나님

소중한 인연의 끈을.. 어리석게도 제가 놓아버린 지인들이

있으나 지금의 인연들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자만하지 는 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