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환멸. &가 아닌 End 허클베리핀.

이준형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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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환멸. &가 아닌  End 허클베리핀.


 

환생.. 환멸.

&가 아닌  End

허클베리핀.

아마. 분명히. 그 상처는 아물지 않을꺼야.

 

트루먼쇼마냥 내 인생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출연자들.

몇회분이신지. 귀뜸이라도 주시면 조금은 수월할텐데.

지금 필요한건.순간이동.선두.꿀잠.그시절의잔소리쯤.

꾸준히.내 귀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소리의 울림.

자신이 왔음을 유난스레. 알리는 매서운 칼바람의 겨울

나른하게. 스르르.몰려오는 졸음

 

          

              밤이.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