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첼로'로 국제영화제 첫 여우주연상

에로비타민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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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첼로'로 국제영화제 첫 여우주연상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배우 성현아(32)가 공포 영화 '첼로(감독 이우철ㆍ제작사 영화사 태감)'로 국제영화제 첫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현아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 제10회 말라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이산'의 화완옹주 역으로 출연중인 성현아는 촬영일정 탓에 직접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해 이우철 감독이 여우주연상을 대리수상했다.

2005년 여름 개봉한 '첼로'는 일가족 연쇄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를 다룬 공포 스릴러물로 성현아는 극중 유일한 생존자인 첼리스트 홍미주 역을 맡았다.

한편, 성현아는 오는 12월 9일 한 살 연하의 사업가 허은교(31)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