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김혜경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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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그 즈음 나는 어떤 사람도 행복의 나라나 불행의 나라 국경선 안쪽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두들 얼마간 행복하고 모두들 얼마나 불행했다.

아니, 이 말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세상의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면 얼마간 불행한 사람과 전적으로 불행한 사람 이렇게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종족들은 객관적으로는 도저히 구별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카뮈식으로 말하자면,

행복한 사람들이란 없고 다만,  행복에 관하여 마음이 더, 혹은 덜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뿐이다."

- 본문 中에서 -

 

주어진 삶을 되돌아 본다. 세상이 나를 행복하게 혹은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행복한 사람은 없다. 다만, 행복하다 믿는 사람들이 있을 뿐.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H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