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이건 미스터리다 세

고승주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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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이건 미스터리다

세계8대 불가사의 만큼 미스터리인...

도저히 그냥 있을수 없어서 쓴다

오늘도 여느때와 같은

시끄러운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뽀~오~옹'하는소리와

함께 그시끄러운 소리는

온데간데 없이

구수한 냄새와 함께 차가운 적막감이 돌았다

난 샌각했다..'누가꼈을까.....'

난궁금했다

근데 사무실에있던

8명중 나빼고 7명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아닌가...

'헐~머여 이거'

얼굴들이 빨개지면서

자꾸 두리번거린다...7명전부

'장난하나~'

50대2명

40대 2명

30대 2명

20대 2명

남자 7명

여자 1명

커피먹고 양치하는 이상한결벽증 소장님

냉동실에있는 몇년지난지 아무도 모르는

떡을 온풍기에 녹여 먹는 세계 최강위를 가진

미식가 점장님

매일 화장실에 오래산다고 날갈구면서

자기는 신문가져가서 30분 싸고오는 

우리사무실 행동대장 총무님

삽에머리찍혀 입술터져 한달에한번

차에 키꼽고 문잠궈 버리는 어리버리 양대리님

세계에서 가장 착한하지만

하루에 과자 큰봉지 4개는 거뜬이 먹는

우리 예금계 누나

모든걸 완벽히 오늘일은 내일로 미루지않는

하지만 더하기 뺄셈 잘못해서 한자리수 더할때도

계산기로 계산하는

나볼때 옆으로보는 사팔둑이 오대리님

좋아하는 여자한테 가방 선물했는데

안받는다고 사귀귈포기한 소심한 우리 오기원님

그리고 나..

이중에 범인은 누굴까

더이상한건..7명전부 얼굴빨개져서

서로 두리번거리고 본후

다들 아무도 그'뽀오옹'에 대한 이야기는 안한다는거

그렇게 사무실이 다들릴정도로 들렸는데

내 귀가 잘못된것인가....

도대체 누구여 아궁금해 머여 이게-

일이 끝날때 까지 궁금해서 미치는 줄알았다..

그렇게 활기차고 화기애애 하던 사무실이

오늘은 너무 엄숙하고 적막함에

하루종일 답답했다

아 된장 궁금해

도대체 누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