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Moon&Sun&Moon...

박원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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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Moon&Sun&Moon...

미치도록 시퍼런 달이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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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있는 숲에갔지 커다란 나무에 지어진 거대한 소나무 종합병원



거기있던 빌어먹을(fuckin..) 다람쥐 의사가 날보고



"아하 당신은 달의 정기가 부족하군요.. 이약을 드시고 밤마다 달을 보세요"



그말을 믿었지 하지만 난 낮과밤을 구분할줄몰라 장님이거든...



고향으로 돌아왔어 그냥 보통의 뒷산이지 여기는 신기한 힘의 돌이있어



손을 대면 잠시나마 사물을 볼수있거든.....



난 달이 떳는지 볼려고 돌에 손을 얹었어



이럴수가 미치도록 시퍼런 ............무엇인가가..날보고....그리고..





공기중에서 자연발화 하는 나의 모습...



..그 흩날리던 내모습에서도 난 눈물을 흘리며 태양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