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그대와 잠들 수도 없고 같이 창가에서 아침을

김동식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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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그대와 잠들 수도 없고

 

같이 창가에서 아침을 볼 수도 없네..

 

 

 

 

 

 

 

 

 

 

 

 

 

 

 

 

 

 

 

 

 

 

 

 

 

 

 

 

 

 

 

 

 

 

 

 

 

 

 

 

 

울고 싶다... 하지만 눈물이 안나온다..

 

담배만... 하루에 두갑을 태운다..

 

차라리 울어서 풀고 싶다..

 

눈물로 지워지는건 아니지만..

 

내 가슴 속 한구석에 강한 의지 때문인가..

 

울고는 싶은데 눈물이 나오질 안는 이유가..

 

오늘도 잠을 설치겠군나..

 

당신이 옆에 있다면 잠은 자왔는데..

 

지금 내가 먼말을 하는걸까..

 

또 횡설수설이군..

 

이런 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