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 글

김선정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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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글

 

 

 

 

 

 

어디서 부터 잊어야 할까.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 부터 잊어볼까.

한 눔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잊어볼까.

 

나만을 보고있던 그 눈동자부터 잊어볼까.

매일 설레이던 그 느낌부터 잊어볼까.

 

아니면...........

 

이별을 말하던 그 목소리를 잊어볼까.

멀어져만 가던 그 걸음을 잊어볼까.

 

슬프기만 하던 그 눈동자를 잊어볼까.

한 없이 추락하던 그 느낌부터 잊어볼까.

 

도대체........

어떻게 너를 잊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