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없는 나 그런 나 하나 믿고 여지것 날..`돌봐준 그녀 입니다..`밤마다 아파하는 나, 잠한숨 제대로 못 자고,,`날 간호하는 그녀 입니다..`돈을 빌리는지 이곳 저곳 전화를 하더니..`옷을 차려 입고 나가 한참뒤에..`오더니 취직이 됐다고 합니다..`어디인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매일 밤을 늦게 들어옵니다..`가끔 진한 술냄새가 진동을 합니다..`무슨 일을 하냐 물어 본 내 대답에 옷 장사를 한답니다..`거짓말 입니다..`이 여자 내 앞에선 거짓말도 못하는 여자 입니다..`알고 있습니다..`날 위해 남자에게 몸을 팔고 있습니다..`몬난 나, 그냥 보고 있습니다..`살고 싶은가 봅니다..`그녀를 이렇게까지 버려가면서까지 살고 싶은가 봅니다..`내가 고개 숙이면 그녀는 더 숙이곤 울면서..`그러곤 미안하다고 내가 미안하다고......`내손을 잡고 울기만 합니다...`이 여자, 참 못됐네요..`당신이 미안하면 난 어쩌라고.. 내일이면 수술 입니다..`불안해 보입니다..`이젠 다 나으면, 그녀와 행복하게 살겁니다.`나 때문에 힘들어 한 그녀, 이젠 고생 시킬순 없으니까요..`열심히 일해서 그녀와 마음놓고 살수있는 집도 사고,`그녀와 어디든 갈 수 있는 차도 살겁니다..`무서우니 어디가지 말라고 그녀를 잡아 둡니다..`자꾸만 불안합니다..`어디론가 흩어져 버릴것만 같습니다...`날 바라보는 그녀, 왜 이리 슬퍼보입니까?`수술이 끝나고 정신이 돌아와 찾은 사람은 그녀 였습니다..`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쪽지하나 보이지 않습니다..`뭐가 싫어 날 떠난 걸까요?`마음이 약해 제대로 화도 못 내는 사람,,`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날 떠난 걸까요?`몇 일, 몇 달을 그렇게 그녀를 찾으며 지냈습니다..`돌아보니 한것이 없습니다..`그녀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일을 합니다..`그녀가 왔을땐 좀더 괜찮은 남자가 되어잇어야 할테니까요..`번듯한 회사에 취직이 됐습니다..`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습니다..`그녀를 꼭 닮았습니다..`긴 머리 하며, 커다란 눈, 그리고 무엇보다..`내앞에선 언제나 미안하다 말하는..`그녀의 말투와 꼭 닮았습니다..`사랑을 할수 있답니다..`그녀를 잃어버린 내가 다른 이와 사랑을 할 수 있다합니다..`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난 죽어도 할 말은 없습니다..`바보 같은 나, 결혼까지 합니다..`결혼식날 입니다`날씨가 맑습니다`내가 무안할 정도로 날씨가 맑습니다`옆의 그녀가 환하게 웃습니다`아 그녀 입니다`웃고 있습니다`이젠 환영까지 보이나 하고 다시 고개를 돌리니`그녀가 휘청 거립니다`어디가 아픈 걸까요?`그러면 안되는데, 나보고는 건강하라 해놓고는`지금 달려와 날 안아준다면`모른척 해 줄텐데....,`날두고 간거 모두 용서해 줄건데..나가 버립니다`바보같은 나, 그저 보고만 있습니다..`결혼식장 앞에 앰뷸런스 소리가 들립니다..`이게 어찌 된 일 일까요?`누군가 하고 사람을 제치고 앞으로 다가갑니다`그녀입니다`앰뷸런스 침대에 누워 날 바라보고 웃고 있습니다`어쩌면 좋습니까...`날더러 들어가라 손짓 합니다`난 그러겠노라 하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눈에는 눈물이 그렁한데 웃고 잇습니다`이 사람, 참 바보같습니다`의사가 그녀가 이젠 얼마 살지못 할거라 합니다`날 고치고 얻은 병이라 합니다`이럴수는 없는 겁니다..`이렇게 착한 그녀인데 데리고 가겠다뇨...`옆에 그녀가 누구냐고 물어 봅니다..`침대에 누워있는 이 여자, 그냥 아는 동생이라 합니다`어떻게 하면 좋습니까?`난 어쩌라고 이렇게 마지막 까지 착한 겁니까?`그만 돌아가라 합니다...`좋은 날에 이렇게 아파 미안하다고 합니다..`아무 말도 할 수 가 없습니다..`난 너무 화가 납니다....`그녀가 죽었다고 합니다..`의사가 전해주는 쪽지가 있습니다..`'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그저...`난 그저... 당신 없인 하루도 짧은 순간 순간도..`숨을 쉴수 없음에...`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한게 아니예요..`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마요..`그럼 내가 너무 미안해 지니까..`이 사람 끝까지 미안하다고 하고 갔습니다..`부모도, 형제도 없는 이 사람, 장례식장은 허전 합니다..`나라도 있어야 그녀가 조금은 따뜻해 보이겠죠`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젠..`나도 늙어 죽음의 문턱앞에 다다랐습니다..`세상에 태어나 난 한 명의 여자만을 사랑했습니다..`그녀가 날 더러 오라 손짓 합니다..`이젠 내 곁에 그녀는 웃으며 난 됐다고 합니다..`이 여자 참 괜찮은 여자입니다..`난 됐으니 그녀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말 해주라 합니다..`그녀를 다시 만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당산을 만나서 난 행복 했습니다..`당신의 눈물로 난 행복했고, 당신의 아픔으로 난 웃었습니다..`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그녀가 차마 하지 못 했던 이 사랑한다는 말,`내가 대신 하려 합니다....`괜찮겠죠?`그래도 그녀가 미안하다 하면 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여자 정말바보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나 그런 나 하나 믿고 여지것 날..`
돌봐준 그녀 입니다..`
밤마다 아파하는 나, 잠한숨 제대로 못 자고,,`
날 간호하는 그녀 입니다..`
돈을 빌리는지 이곳 저곳 전화를 하더니..`
옷을 차려 입고 나가 한참뒤에..`
오더니 취직이 됐다고 합니다..`
어디인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매일 밤을 늦게 들어옵니다..`
가끔 진한 술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무슨 일을 하냐 물어 본 내 대답에 옷 장사를 한답니다..`
거짓말 입니다..`
이 여자 내 앞에선 거짓말도 못하는 여자 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날 위해 남자에게 몸을 팔고 있습니다..`
몬난 나, 그냥 보고 있습니다..`
살고 싶은가 봅니다..`
그녀를 이렇게까지 버려가면서까지 살고 싶은가 봅니다..`
내가 고개 숙이면 그녀는 더 숙이곤 울면서..`
그러곤 미안하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내손을 잡고 울기만 합니다...`
이 여자, 참 못됐네요..`
당신이 미안하면 난 어쩌라고.. 내일이면 수술 입니다..`
불안해 보입니다..`
이젠 다 나으면, 그녀와 행복하게 살겁니다.`
나 때문에 힘들어 한 그녀, 이젠 고생 시킬순 없으니까요..`
열심히 일해서 그녀와 마음놓고 살수있는 집도 사고,`
그녀와 어디든 갈 수 있는 차도 살겁니다..`
무서우니 어디가지 말라고 그녀를 잡아 둡니다..`
자꾸만 불안합니다..`
어디론가 흩어져 버릴것만 같습니다...`
날 바라보는 그녀, 왜 이리 슬퍼보입니까?`
수술이 끝나고 정신이 돌아와 찾은 사람은 그녀 였습니다..`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쪽지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뭐가 싫어 날 떠난 걸까요?`
마음이 약해 제대로 화도 못 내는 사람,,`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날 떠난 걸까요?`
몇 일, 몇 달을 그렇게 그녀를 찾으며 지냈습니다..`
돌아보니 한것이 없습니다..`
그녀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일을 합니다..`
그녀가 왔을땐 좀더 괜찮은 남자가 되어잇어야 할테니까요..`
번듯한 회사에 취직이 됐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그녀를 꼭 닮았습니다..`
긴 머리 하며, 커다란 눈, 그리고 무엇보다..`
내앞에선 언제나 미안하다 말하는..`
그녀의 말투와 꼭 닮았습니다..`
사랑을 할수 있답니다..`
그녀를 잃어버린 내가 다른 이와 사랑을 할 수 있다합니다..`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난 죽어도 할 말은 없습니다..`
바보 같은 나, 결혼까지 합니다..`
결혼식날 입니다`
날씨가 맑습니다`
내가 무안할 정도로 날씨가 맑습니다`
옆의 그녀가 환하게 웃습니다`
아 그녀 입니다`
웃고 있습니다`
이젠 환영까지 보이나 하고 다시 고개를 돌리니`
그녀가 휘청 거립니다`
어디가 아픈 걸까요?`
그러면 안되는데, 나보고는 건강하라 해놓고는`
지금 달려와 날 안아준다면`
모른척 해 줄텐데....,`
날두고 간거 모두 용서해 줄건데..나가 버립니다`
바보같은 나, 그저 보고만 있습니다..`
결혼식장 앞에 앰뷸런스 소리가 들립니다..`
이게 어찌 된 일 일까요?`
누군가 하고 사람을 제치고 앞으로 다가갑니다`
그녀입니다`
앰뷸런스 침대에 누워 날 바라보고 웃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날더러 들어가라 손짓 합니다`
난 그러겠노라 하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눈에는 눈물이 그렁한데 웃고 잇습니다`
이 사람, 참 바보같습니다`
의사가 그녀가 이젠 얼마 살지못 할거라 합니다`
날 고치고 얻은 병이라 합니다`
이럴수는 없는 겁니다..`
이렇게 착한 그녀인데 데리고 가겠다뇨...`
옆에 그녀가 누구냐고 물어 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이 여자, 그냥 아는 동생이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난 어쩌라고 이렇게 마지막 까지 착한 겁니까?`
그만 돌아가라 합니다...`
좋은 날에 이렇게 아파 미안하다고 합니다..`
아무 말도 할 수 가 없습니다..`
난 너무 화가 납니다....`
그녀가 죽었다고 합니다..`
의사가 전해주는 쪽지가 있습니다..`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그저...`
난 그저... 당신 없인 하루도 짧은 순간 순간도..`
숨을 쉴수 없음에...`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한게 아니예요..`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마요..`
그럼 내가 너무 미안해 지니까..`
이 사람 끝까지 미안하다고 하고 갔습니다..`
부모도, 형제도 없는 이 사람, 장례식장은 허전 합니다..`
나라도 있어야 그녀가 조금은 따뜻해 보이겠죠`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젠..`
나도 늙어 죽음의 문턱앞에 다다랐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난 한 명의 여자만을 사랑했습니다..`
그녀가 날 더러 오라 손짓 합니다..`
이젠 내 곁에 그녀는 웃으며 난 됐다고 합니다..`
이 여자 참 괜찮은 여자입니다..`
난 됐으니 그녀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말 해주라 합니다..`
그녀를 다시 만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산을 만나서 난 행복 했습니다..`
당신의 눈물로 난 행복했고, 당신의 아픔으로 난 웃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녀가 차마 하지 못 했던 이 사랑한다는 말,`
내가 대신 하려 합니다....`
괜찮겠죠?`
그래도 그녀가 미안하다 하면 난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