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12억 대작 -

정예진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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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12억 대작 -

23일 발매되는 SG워너비의 스페셜 앨범

‘Story in New York’

이 음반 제작비에만 12억원이 소요된 대작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측은 “이번 앨범이 국내 최고의 편곡자들을 동원해 SG워너비의 기존 곡들을 Jazz. R&B 등 세련된 뉴욕 스타일로 재편곡했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앨범을 재구성하기 위해 제작비에만 12억원을 쏟아부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든 것은 ‘Story in New York’이라는 제목처럼 뉴욕에서 모든 녹음 및 편곡작업을 마쳤기 때문이다. 4집 앨범 활동을 마친 SG워너비의 멤버들이 재즈와 R&B의 본고장인 뉴욕에서 머물며 곡작업과 음반에 담길 스틸사진 촬영에 몰두했고 이는 앨범에 스타일리쉬한 음악과 함께 뉴욕을 배경으로 한 총 60컷의 사진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는 기존에 발표했으나 히트곡에 가렸던 SG워너비의 숨은 곡들 외에 발라드곡 ‘첫 눈’과 크리스마스 캐롤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등 총 3곡의 신곡이 실렸다. 소속사측은 “숨겨뒀던 좋은 곡외에 신곡에 대한 기대 등으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음반 선 주문량이 벌써 9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달 채 되지 않았다고 한다.)

 

스페셜 앨범 발매와 함께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다음달 22일 부산. 24일 대구에서 콘서트를 갖는데 이어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휘성. 엠투엠. FT아일랜드와 함께 빅4콘서트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