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윤유정2007.11.24
조회114

문득 문득 그사람이 생각납니다....

 

길거리를 걷다가 서점앞으지나가다... 그사람은 그 책을 좋아 한다고 했었는데.. 그런 생각이

 

납니다

 

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그런 사람이 안타나 나리라 생각하고 다짐했었습니다.

 

TV를 보거나 가사가 이쁜 음악을 들을때... 그리고 행복할때보다 슬프고 우울할때

 

그 사람이 생각났습니다.

 

이런게 사랑일까요?

 

난... 행복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진심으로 웃고있을땐 죄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하늘이 주신 ...

 

이번엔 잘 해보라는 ...

 

너도 마음 아파보라는 시련아닌 시련을 주시는 선물은 아닐까 고민을 해봅니다.

 

요즘은..

 

헤어지고 난후 그사람을 그리워하는 노래가사보다는

 

그사람과 행복하면서

 

어떤걸 해주면 기뻐할까... 우리라서 행복한..그런 노래나 책들...

 

그런 생각만 합니다.

 

그러면서도..

 

힘든얘기하면서 기대고 싶어 합니다.

 

 

그사람이 날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할까 걱정이 앞섭니다.

 

이렇게 한없이 부족한 사람인 저는

 

 

 

감히...

 

 

그사림이 저를 지켜줄수 있었음 좋겠다는

 

꿈에  빠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