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보고 싶은 날..

김이숙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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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은 날..

 

     당신이  보고 싶은 날......

                                                  

 

 요즘엔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에 당신을 두고 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수 없을 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 었으면'

 

 당신이 꿈이 었으면

 꿈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수 있을텐데

 하루종일 꿈속에 있기위해

영원히 잠 속에 빠져 들수도 있을텐데...

 

 당신은 지금 현실속에 있습니다.

 냉혹한 현실은

 내마음에 화살이 되고

 저는 과녁이 됩니다.

 

 또 한번의 그리움의 고난이 끝나면

 남겨지는 내 삶의 체취들,

 눈물들,

 그리고 사무치는 고독들...

 

 조용히 생각하며....

 내자신을 달랩니다.

 

 '당신이 꿈이 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