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어록

김지훈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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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어록

김제동 어록   사랑은~~~  

"사랑은 기댈곳을 찾는 곳이 아니라 기대어 줄곳을 만들어 주는곳"

 

김제동 어록  사랑은~~~~  

김제동이 한참 멋진 고민상담을 해주시고 마지막에 

"사랑은 무엇때문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제동 어록  남자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중....  

한 커플에게 프로포즈의 기회를 주었는데 남자가 어색해하자 제동님이 프로포즈 하는 법을 코치해 주셨는데 무릎을 꿇으라고 하자 그 남자가 안하려고 했어요... 그 때 김제동 왈...  

"무릎을 꿇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가 무릎을 꿇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가진 자만의 특권이죠." . . .  

라고 말하자 관객의 감탄과 동시에 그 남자는 바로 무릎을 꿇었답니다.

 

 

김제동 어록   흐르는~~~~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

 

김제동 어록  선물 안 준 이유는?  

KBS에서 공개녹화 중..... 선물소개하구 추첨으로 나눠주잖아여..  

근데 연인들끼리 온 사람들한테는 안준다구 꼬장(?)을 부리시더군여ㅡㅡ;  

선물나눠 주신 후의 멘트...  

"바로 지금 옆에 계신분이 하늘이 내려준 가장 큰 선물이기에 그분들에겐 선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행복하십시오.."  

그 후 큰절로 인사...

 

 

김제동 어록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

 

 

김제동 어록      나랑 결혼 할려고 ㅡㅡ;  

한 학생이 "오빠~ 나랑 결혼해요~"  

제동님 왈 "나 같은 딸 낳아서 살 수 있겠어요!! 그건 인생을 망치는 일이에요!"

 

 

김제동 어록    자신이 힘들때  

"자신이 힘들땐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 인해 자신을 즐겨라 이말을 깨닿게 되면 너는 힘들다는 마음을 이미 넘어서 행복을 맞이 하고 있을것이다."

 

 

김제동 어록   god 콘서트 중  

제동:저는 개인적으로 태우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내가 여자로 태어나면 태우씨와 결혼을 할껍니다.해주실꺼죠??  

(태우의 반응을 살피자..) 

제동:그대신 이모습 그대로 태어날껍니다. 

크크크크크

 

 

김제동 어록   싸인해달라고 할 때  

싸인해달라는 말에 ~~ 김제동 왈 

"쫌따 오면 등에다 문신 새겨 드리겠습니다...."

 

 

김제동 어록    남녀의 첫사랑은  

"여자는 첫사랑을 기억에 남기고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남긴다."

 

 

김제동 어록    사랑은 .....택시  

"사랑은 택시와 같은거죠..함께 걸어온 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김제동 어록   별의 아름다움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김제동 어록 천생연분 중....  

제동 : "하늘에 해가 왜 있는지 아십니까?"  

여정 : "아니요"  

제동 : "그럼 밤하늘에 왜 별이 있는지 아십니까?"  

여정 : "아니요"  

제동 : "저도 제가 왜 당신을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사랑할수 빡에 없기에 사랑합니다."

 

 

김제동 어록    진실게임 중...  

염경환 : 안선영씨는 경상도이신데 표준말이 잘 되잖아요?  

근데 왜 제동씨는 표준말이 잘 안되요?  

김제동 : (경상도 특유의 말투(김제동 말투)로 읽어주세요)  

그게 왜 그렇냐 하면 경상도에서는 남자가 서울갔다와서 경상도 친구들을 만났자나요? 서울말을 쓰면 씸∼하게(심하게) 배신자취급을 당합니다. 심하게!  

서울말을 쓰면 거의 왕따를 당해요. 주위에서. 약간 서울말을 뱉잖아요?  

야 오래간만이다. 잘 지냈어?...... 그카잖아요?  

그러면 '니 오늘 아침에 서울우유 10통 쳐묵긋나?'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김제동 어록    2시의 데이트 중... 

"나는 억겁의 세월을 당신을 향해 밀려들지만 당신의 발끝만 적시고 돌아섭니다." 파도라는 시를 인용하고 나서 .... 

'파도가 계속 육지로 억겁의 세월 밀려 들지만 결국 육지의 발끝만 적시고 돌아서면 또 오고 돌아서며 또 오고 돌아서는 것이 어쩜 이것이 사랑일줄 모르겠어요.  

이것이 해일이나 폭풍이 되어 육지를 집어 삼기면 파괴가 되고 서로 서로 약간 적시며 평생을 동반자로 살아가는 것이 이기적인 사랑을 일줄 모르겠네요...'  

 

 

김제동 어록     대학교 축제 중...  

천문학자가 별을 보는데 천년에 한번씩 두개의 별들이 사라진데요. 

이 두 별은 다시는 찾을 수 없는데 이 별들이 땅에 내려와 사랑하는 두 사람의 눈빛이 된답니다.

 

 

 

 

 

김제동 어록      이별 극복법

그 여자가 결혼해서 2층 집을 지으면 난 양 옆에 4층을 짓고

그 여자가 4층을 지으면 난 양옆에 8층을 쌓아 올리고  

그 여자가 16층빌딩을 쌓아 올려면 난 양옆으로 해서 32층 빌딩을 쌓아 올려서  

그 여자와 남편이 평생 햇빛을 보면서 살지 못하도록 만들어주는거죠.

 

그 여자가 치킨집을 시작하면 난 양계장을 시작해서 닭을 공급하지 않는거고  

그 여자 남편이 돈까스 집을 시작하면 난 양돈업을 시작해서 돼지를 공급하지 않고...

 

그리고 차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여자가 타는 차보다 1단계 더 높은 차를 타야 합니다 약을 올리는거죠.  

소형차를 타면 중형차를 타고 중형차를 타면 대형차를 타고 대형차를 타면

난 버스나 트럭을 몰고 가서 옆에서 계속 빵빵 거리는거죠.  

그것이 정말로 후회하도록 만들어 주는거죠.  

그리고..."언젠가 언젠가 날 놓친 걸 꼭 후회하게 될거다"  

이렇게 속삭여 줍니다..

 

 

김제동 어록   첫사랑

생각했을 때 기분 좋은 것은 첫사랑이 아니다.

가슴을 후벼파고...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기억나는 것...

첫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기억 나는 게 아니고 가슴 속 밑에서 차오르는 것.  

그리고 첫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이루어지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다.

 

김제동 어록     사랑은 공기와도 같은 것

'폭소클럽'中  한 여학생이 올라와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면서 죽고싶다는 말을 하자

김제동의 한마디...  

"사랑과 목숨은 별개입니다. 실연당해서 죽을꺼면 하루에 몇천만씩 죽어요.

사랑은 항상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그 어떤 것으로 막으려해도 막을 수 없는 공기와도 같아요. 그러니깐 다른 사랑을 만들어보세요"

 

김제동 어록     사랑의 진정한 힘

"어차피 깨진 유리조각을 다시 붙이지 못하듯이..첫사랑과의 추억도 붙일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 진정한 힘이라는 것은 아픈 기억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에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