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그여자의 잊는 방법?

아나2006.07.31
조회1,067

다시 말하지만 이건 남자 여자 상관 없습니다!!

그저 많이 사랑하는 상태에서 둘다 같은 입장으로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는 가정 하에 잊는 기간이 짧고 긴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말한 것 뿐입니다!

 

아웅. 제가 굳이 남자 여자로 나누어서 뭐 남자는 3개월에 잊고

여자는 3개월 부터라고 한것 은, 예를 든 것 뿐입니다!

 

제가 글을 적은 이유는 이별을 통보받고나서 막 그 일을 떠올리지

않으려도 친구와 다른일에 몰두하는것보다

 

이별을 떠올리며 슬퍼하고 괴로워 하면서 감정에 솔직해 지는게

잊는데 더 빠르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여성을 부정적으로, 남자를 긍정적으로 표현한 것은...

솔직히 죄송합니다;; 제가 남자 인지라;; 이상하게 예로 들 때도

남자 쪽을 긍적으로 예로 들었네용;

 

하지만; 어쨌든 남자 여자 상관없고 이별통보 받고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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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찾아라,

다른 데 신경써라.

뭐, 잊어라.

 

백날 옆에서 떠들어 봐야 이별한 사람들, 상대를 많이 사랑하는데도 일방적으로 차인 사람들 한테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아무리 조언하고 이건 이렇다! 깨끗히 잊고 다시 시작해야된다

다른 곳에 몰두 하면서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날꺼다! 이러면서 조언해주는 사람도

막상 당하면 별반 다를 꺼 없습니다.

 

 

 

아주 편하고 쉽게 잊을 수 있는 방법 그딴건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뭐 괴롭고 힘들더라도 가능한 빨리 감정조절을 할 수 있게는 만들 수 있다고 보는데요.

 

 

 

깨지고나서 제일 견디기 힘든게, 보고 싶음, 그리고 추억 입니다.

얼굴이 생각나고, 목소리가 생각나고, 같이 했었던 일들이 생각나고..

 

 

그때는.

더욱더 생각하세요. 죽을 것 같을 때 까지. 상대방과 했던 일들, 추억들.

그리고 상대방의 얼굴 과 목소리. 자기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일들 까지.

곁들여 아주 슬픈 음악 들으면서, 아니면 남친이랑 자주가던 가게에서,

또 남친이랑 자주 들었던 음악을 들으면서 많이 많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눈물이 나오면 울고, 악을 쓰고 싶으면 쓰세요.

 

 

'아니 이런 미친새끼가 조금만 생각나도 뒤지겠는데 미친거 아냐?' 하시는 분들.

 

인간은 신체는 물론 정신에게 까지 면역이란 것이 있습니다. 뭐 인체로 치면

병균이 들어와서 심한 고통을 받았다면, 다음에 그 병균이 들어오면 예전에 당한

고통이 인체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 줄 알기 때문에 두번째에 똑같은 병균이 들어왔을때에는

예전보다 덜 괴롭거나, 안그러면 아예 그 괴로움을 차단해 버립니다.

(기타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것은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주세요. 저도 잘 모릅니다.ㅠ.ㅠ)

 

 

여튼.!-ㅁ-;;

정신도 마찬가집니다. 괴롭고 힘든일을 처음 떠올렸을땐, 가슴이 터질것 같고 죽고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것이 두번, 세번, 네반, 그리고 열번 스무번을 넘어가면서 그 슬픔이란 것에

면역이 생겨 버립니다. 그래서 처음엔 울며불며 눈물을 흘릴정도로 괴롭던 것이, 차츰차츰

조용히 눈물 흘릴정도의 괴로움으로 변했다가, 또 시간이 흐르면 어느 순간 눈물이 나오지 않고

가슴만 아려오게 되고, 또 시간이 지나면 그 아려오던 가슴마저 '슬펐던 기억' 으로 변해 버립니다.

 

 

여기까진 다 하시는 것이겠지요?

 

 

 

자. 그러면, 예를 들어 만약에 100번을 떠올리고 슬퍼해야만 그 '힘들고 괴로운 기억' 이

'슬폈던 추억' 으로 변한다고 칩시다.

(물론 예입니다. 천번 만번 떠올려도 잊혀지기 힘든게 사랑이지요..)

 

 

 

이별한 남자. 혹은 여자가 2명 있다고 칩시다.

첫번째 사람 (편의상 A)는 헤어지고 나서 그 기억을 애써 지우려고 하고 떠올리기 싫어하며 그 괴로운

기억을 친구와 다른일에 몰두 합니다.

두 번째 사람 (편의상 B)는 헤어지고 나서 그 아프고 슬펐던 기억을 매번 떠올리며 괴로워하고 힘들어

합니다.

 

 

A는 이별한 상대방이 생각나면 생각날수록 친구와 기타 다른일에 의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A는

친구들과 놀거나 다른 일들에 몰두하고 있으면서도 간간히 헤어진 일들이 생각이 날 겁니다. 다만

혼자 있거나 그사람에 대한 어떠한 매개체를 봤을 때보단 덜하겠지만요. 하지만, 이렇게 생활하다

보면 친구들이랑 놀거나 다른일에 몰두할때만 잠깐씩 그 슬픔이 덜어 질 뿐입니다.

 

하지만 B는 매일매일 울며불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계속 그사람만을 생각하고 그 사람을 그리

면서 웁니다. 그러다보면,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그 면역이란 것이 생겨버려서 초반엔 A보다 몇갑절

괴롭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혼자있는 시간이 두렵게 느껴지지 않고 힘들고 괴로운 감정도

줄어듭니다. 자. 이때쯤 B는 친구들과 만나고 다른 일에 몰두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친구들과 미친듯이 놀고 다른일에 정신없이 억지로 몰두하는것도 한두달이지요. 결국 A는

평소의 일상으로 되돌아 옵니다. 그리고 기억을 끄집어 내겠지요? 이렇게 시간이 지났으니 잊었겠지?

천만에 입니다. 혼자만의 시간과 아프고 힘든 기억에 괴로워 하기 싫어했던 A였기에 그 기억을 떠올

려보면 예전과 전혀 다를 바 없이 괴롭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래서 A는 아직도 일상이 불안

합니다. 친구들과 다른일을 할때는 어느정도 괴로움이 줄지만, 여전히 혼자 있을 때는 힘듭니다.

 

반면, B는 혼자만의 시간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던 B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기만의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A보다 훨씬 더 일상이 편안해 집니다. 혼자 있는 시간도 편해 질꺼고,

친구들과 어울릴때는 더욱더 즐거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이런말을 어디서 들었던것 같은데,

 

남자는 이별후 3달동안힘들고

여자는 이별후 3달부터 힘들어 한다고...

 

 

어디서 주워들어서 이게 꼭 맞는다고는 못하지만;

 

이건 남자 여자 할것 없이 3개월 힘들어 하는 사람과

3개월 지나서도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3개월동안 힘들사람은(편의상 남자라고 칩시다)들은 이별하면 쌩 지랄을 하며 개 폐인이 됩니다.

집에 틀어밖혀서 술만처먹고 모든일을 팽개치고 혼자 ㅈ ㅣ랄을 합니다.

술처먹고 애인생각, 울면서 애인생각, 지랄하며 애인생각;

모든 생활패턴을 헤어진 상대방에 몰두 합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잊지 못하는 사람 (역시 편의상 여자이라고 칩시다;)들은 괴로운일이

있어도 할건 다합니다. 오히려 다른 친구들을 더 만나로 다니고, 다른일에 더몰두합니다. 그렇게

타인에게 자신이 괴롭고 힘들다는 것을 알리지 못한체, 아니 알린다

하더라도 친구들과 재밌게 놀면서 상대방을 욕하거나, 차라리 잘 헤어졌다

더이상 생각안난다! 라는 식으로 자기에게 억지로 세뇌 시키려 합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면,

 

남자는 혼자있는 시간이 익숙해지고 온통 이별과 옛애인과의 추억만 가득 차있던

머릿속에 다른 생각들이 들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남자는 외출을 하고 타인을

만나고 자신의 일에 몰두합니다. 안그래도 괴로운 기억이 익숙해지고 있는 찰나에

타인과 다른일은 남자의 머릿속에 존재하던 괴로움을 거의 날려 버리게 만듭니다.

 

반면, 여자는 다른일에 몰두 하고 있었기 때문에 3개월가량은 잊고 지내왔을 수

있겠지만, 여전히 혼자는 힘들겁니다. 막 다른일에 미친듯이 몰두하고 친구랑 만나서

미친듯이 놀고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요. 결국 다시 평소의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때부터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묻어 두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니까요. 그것도

전혀 적응되지 않았던 괴롭고 힘든 기억이..

 

 

 

 

뭐 결론은.

 

이별은 시간이 약이 아닙니다.

얼마만큼 익숙해지느냐, 혹은 그렇지 않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헤어지고 그 아픔 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는게 쪽팔리십니까?

서로 너무나 사랑했다면, 힘들고 괴로운건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왜 감추고 억지로 잊으려 하시는 겁니까.

잊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더욱 더 잊는 기간만 늘어나서 힘들어 지니까요.

그냥 생각 나면 생각하고, 힘들면 힘들어 하세요.

그러다보면,

그 감정에 익숙해지다보면,,

어느샌가 다른 여인의 얼굴과 웃는 입이 당신을 설레게 하고 있을 겁니다.

 

추신 : 그렇다고 위에 글처럼 헤어졌따고 개폐인처럼은 하지 맙시당;;;ㅋ

 

 

아웅;;..나 바보네-_-

그냥 결론만 말할껄;;; 모든게 함축되있네?::-_-

그래도 쓴게 아까워서 올립니다.;;;

오타도 많은데 정말 이건 패스..-_-;;ㅋ

 

 

에헹...ㅋㅋㅋ

제가 글솜씨가 없어선지..제 생각이 전달이 잘 안된것 같은뎅;;;ㅋ

 

남자여자 상관없다궁 했는뎁..ㅠ.ㅠ 글고. 3개월은 그냥 기준으로 잡은거에용;;ㅋ   둘다 이별을 통보 받았다는 가정하에....잊는 시간이 짧고 긴 사람간의 행동패턴 차이를 말하는 거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