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드레스 코드 "튀지 못하면 굴욕"

김지영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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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드레스 코드 "튀지 못하면 굴욕"

“김혜수 드레스는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23일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한 연예계 인사의 촌평이다.

매년 청룡영화제 진행자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던 배우 김혜수의 패션도 이날 시상식 무대에서는 더 이상 눈길을 끌지 못했다.

이날 청룡영화상 시상식장에 모습을 드러낸 박시연 김윤진 박솔미 김아중 한지민 등은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화려하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세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김태희 전도연 이소연 한예슬 손예진 등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한껏 멋을 내 드레스를 선보여 이날 현장에 모인 관객들은 물론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우수작품상이나 남녀주연상 등 수상자들은 다소 묻힌 감이 없잖다. 시상식 전후 여배우들의 드레스는 단연 최고의 화젯거리였다. 23일과 24일 주요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는 박시연 김윤진 박솔미 등 이날 파격 드레스를 선보인 여배우들의 독차지였다.

“2~3년 전만해도 청룡영화상 하면 김혜수의 의상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이젠 거의 모든 여배우들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김혜수의 패션은 오히려 뒤로 쳐졌다는 느낌마저 들었다”는 것이 한 참석자의 전언이다.

이날 참석한 한 남자배우는 “눈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몰랐다”며 난감해했다.

한 연예계 인사는 “최근 지나치게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는 이들을 보면 몇몇은 성형 수술의 도움을 받은 경우도 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연예 관계자는 “여배우들이 시상식에서 가슴에 포인트를 주는 의상을 입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가슴 성형에 대한 유혹을 받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굴곡 있는 가슴선을 자랑하지 못하는 배우들이 영화제 참석 후 우울증에 시달리다거 결국 성형외과를 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한 패션 업계 관계자는 “일부 여배우들이 시상식 의상 경쟁에서 ‘튀어야 한다’는 의지를 불태우면서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며 “일부는 상을 못 받더라도 경쟁 배우에게 의상에서는 뒤지지 말아야겠다며 의욕을 불태우는 이들이 있다. 의상까지 시선을 끌지 못하면 그야말로 ‘굴욕’이라는 생각하는 배우들이 의외로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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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

전도연, 김윤진 느무 촌스러워~ㅠㅠㅠㅠㅠ --;;

 

글구, 김혜수는 이제 드레스 코드쪽에선 은퇴할 때 된거 아닌가???

애진작에, 글래머 섹시 스타라는 타이틀에서도, 패셔너블한 섹시 드레스 코드에서도~

이젠 식상함만 시청자들에게 안겨줄 뿐이니~

진작에 더이상 김혜수의 드레스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나왔어야 마땅했다고 본다~!!!

 

더이상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걸 보여줄 거리가 없는 여배우는~

한물 간 정도를 넘어서~

그 다음 세대 여배우에게 바톤을 넘겨줘야 하는 정도의 차원도 넘어서~

한물 간 퇴물 정도로까지도 취급될 수 있는 존재 아닌가???

어차피 배우란~연기가 출중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연기가 바탕이 된다 하더라도 외모로 먹고 사는 직업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