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부 제목이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이라서 일까. 카오산 로드라는 곳은 과연 어디에 위치에 하고 있는지 책을 읽기 전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카오산 로드는 태국 방콕에 위치하고 있다. 여행 지의 꽃이라고 할 만큼 이 곳은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 오는 곳이다. 특히 주시해야 할 것은 이들의 공통점은 장기 배낭 여행자라는 것이 다.『On the Road』에서는 이렇게 키오산 로드에 온 다국적 사 람들을 대상으로 질의를 던지며 에세이 식으로 글이 전개한다. 장기 배낭 여행자들은 하나 같이 사연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라 말 할 수 없는 공허함과 아픔을 뒤로 한채 이들은 비행기에 몸을 실었 다. 그리고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니며 여행을 한다. 우리는 세상을 살 아가면서 힘든 일들을 많이 겪으며 살아 가는 건 사실이다. 나만 그 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때 마다 우리는 어디론가 떠나 고 싶어한다. 하지만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지 막상 떠날려고 하면 그러지 못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다. 여행은 마치 꿈만 꾸는 것 같다. 특히 외국 장기 배낭 여행은 더욱더 그렇다. 여행을 떠나려 할 때 막막한 것들이 찾아 온다. 가장 중요한 언어적 인 문제, 그리고 돈, 마지막으로 돌아와서 다시 제 생활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이렇게 핑게 아닌 핑계로 우리는 해외 여행이 라는 하나의 행동을 삶 가운데 실천 하지 못 하고 만다. 심지어 가까 운 국내 여행 조차도 말이다. 왜 꿈만 꾸는가. 한번은 떠나야 한다. 떠나는 건 일상을 버리 는게 아니다. 돌아와 더 잘 살기 위해서다 " 이 것이 『On th e Road』 에서 말하는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매 번 여행을 떠 나기 마음은 먹지만 실천 하지 못 하고 꿈 만 꾸는 이들에게 참 많은 도움을 선사 하고 있음을 나는 확신한다. 지금의 위치 보다 더 잘 살 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모 든 여행자들은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모두들 말 하기를.. 여행을 통 해 알지 못 했던 자신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 사람이건, 이탈리 아 사람이건, 미국 사람이건, 이스라엘 사람이건... 학교 생활이 지겨운가? 직장 생활이 지겨운가? 사람과의 관계과 잘 이루어 지지 않는가?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정말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한 가지 방법은 있다. 지금 머리에 드는 생 각들을 삶으로 옮겨라!! 지금이 기회다. 주님 태어나신지 이 천년하고도 칠년이 지난 시월의 스물 다섯번째 날 By 성갑
On the Road
책 부 제목이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이라서 일까. 카오산
로드라는 곳은 과연 어디에 위치에 하고 있는지 책을 읽기 전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카오산 로드는 태국 방콕에 위치하고 있다. 여행
지의 꽃이라고 할 만큼 이 곳은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 오는 곳이다.
특히 주시해야 할 것은 이들의 공통점은 장기 배낭 여행자라는 것이
다.『On the Road』에서는 이렇게 키오산 로드에 온 다국적 사
람들을 대상으로 질의를 던지며 에세이 식으로 글이 전개한다.
장기 배낭 여행자들은 하나 같이 사연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라 말
할 수 없는 공허함과 아픔을 뒤로 한채 이들은 비행기에 몸을 실었
다. 그리고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니며 여행을 한다. 우리는 세상을 살
아가면서 힘든 일들을 많이 겪으며 살아 가는 건 사실이다. 나만 그
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때 마다 우리는 어디론가 떠나
고 싶어한다. 하지만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지 막상 떠날려고
하면 그러지 못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다. 여행은 마치 꿈만 꾸는 것
같다. 특히 외국 장기 배낭 여행은 더욱더 그렇다.
여행을 떠나려 할 때 막막한 것들이 찾아 온다. 가장 중요한 언어적
인 문제, 그리고 돈, 마지막으로 돌아와서 다시 제 생활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이렇게 핑게 아닌 핑계로 우리는 해외 여행이
라는 하나의 행동을 삶 가운데 실천 하지 못 하고 만다. 심지어 가까
운 국내 여행 조차도 말이다.
왜 꿈만 꾸는가. 한번은 떠나야 한다. 떠나는 건 일상을 버리
는게 아니다. 돌아와 더 잘 살기 위해서다 " 이 것이 『On th
e Road』 에서 말하는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매 번 여행을 떠
나기 마음은 먹지만 실천 하지 못 하고 꿈 만 꾸는 이들에게 참 많은
도움을 선사 하고 있음을 나는 확신한다. 지금의 위치 보다 더 잘 살
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모
든 여행자들은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모두들 말 하기를.. 여행을 통
해 알지 못 했던 자신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 사람이건, 이탈리
아 사람이건, 미국 사람이건, 이스라엘 사람이건...
학교 생활이 지겨운가? 직장 생활이 지겨운가? 사람과의 관계과 잘
이루어 지지 않는가?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정말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한 가지 방법은 있다. 지금 머리에 드는 생
각들을 삶으로 옮겨라!! 지금이 기회다.
주님 태어나신지 이 천년하고도
칠년이 지난 시월의 스물 다섯번째 날
By 성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