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공감 초딩때의 특징

한상돈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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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 초딩때의 특징

 

100% 공감 초딩때의 특징

 

- 그림 잘 그려서 뒷게시판에 붙여주면 제일 좋았다.

- 우유 가방에 넣고 집으로 가는 도중 터진 적 있다.

- 급식을 남기지 말라기에 식탁밑으로 떨어뜨렸다.

- you head bing bing! 모르면 간첩이다.

   (머리 옆에서 손가락을 회전시켜 주는 정도의 센스)

- 말싸움할 때 "니맘만있냐? 내맘도있다!" 게임끝

- 선생님한테 이른다고 하면 "일러라 일러 일름보~"

- 예쁜 책갈피는 아이들의 우상

- 2단 필통을 가지고 있는 애들은 가장 부러웠다.

   (가끔 야구게임 되는 필통 가져와서 태클을 걸었다)

- 샤프를 못쓰게 해서 연필깎이로 사정없이 깍아댔다.

   (이때 연필정렬순서는 키순서이다)

- 표준전과, 동아전과의 싸움이 치열했다.

- 이달학습, 다달학습 사놓긴 꾸준히 사놨다.

- 개학일주일전부터 밀린 일기 쓰느라고 미친다.

- 짝꿍한테 하는 말 " 내책상 넘어오면 다 내꺼야 "

- 일명 언니들에게 찍히는 걸 조심해야 했다.

- 비오면 커텐다치고 친구한명불러다가 분신사바했다.

- 방학이 끝나서 오면 손가락엔 봉숭아물이 들어 있었다.

   (가끔 남자애들은 새끼손톱만 하고 오기도 했다)

- 안경쓰고 싶어서 온갖 쑈를 다했다.

- 툭하면 " 반사 " 를 외쳤다.

- 중요한 행사 때 교문앞에서 장사꾼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학교 끝나면 집에 가서 만화 보고 담날 학교가서 얘기했다.

(웨딩피치, 피구왕 통키, 하니, 영심이, 모래요정 바람돌이, 땅-불-바람-물-마음,뾰로롱 꼬마마녀,

마법소녀 였나? 암튼 새끼 손가락 걸면 순간이동하는..SBS 에서 방영했던 걸로 아는데 ~

등등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ebs 그림 그리던 그 ... 암튼 외국 화가 나와서 그림 그리던 ~

동생과 함께 보며  나도 저런 붓이랑 있으면 그릴줄 알아 ~ 라고 외쳤죠 ㅎㅎ )

아 그리고 꾸러기 수비대 ㅎㅎ 똘기,떵이,호치, 새초미.. 등등 재밌는 만화 많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가물가물 ~   헤헤[]

 

 

몇개 더 추가 ㅎㅎ (밑에 글을 자료삼아^-^)

-공기 여러개 사서 무겁게 해서 공기 했다.

-요술책받침 공책 사이에 껴놓고 일기쓰고 ,수업시간에 필기했었다.

-치토X 과자 였나 ~ 쉬는 시간에 따조 모아서 넘기기 ㅎㅎ

-여자애들 종이 인형 오려서 가지고 놀았다. (나중에는 캐릭터 목이 덜렁덜렁; 옷 입히는 부분 다 뜯어지고

 테잎 붙이고 열심히 놀았다 ㅎㅎ )

-친구가 뭐 먹고 있을때 좀 달라고 하면 대부분 물어보는거 " 혈액형 뭐냐 ㅋㅋ"

-친구랑 무슨 말 하면 "반사" 도 있었지만,중지를 검지 위로 올려서

완전 반사라고 외치던게 생각이 .. 풉  유치해 ㅎㅎ

 

 

 

 

혼자 신났네요 ㅎ 암튼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

만화도 다시 보고 싶구, 점심시간에 운동장 나가서 구름 사다리 걸어다니구~

친한 애들끼리 인기 순위 적어가며 ㅎㅎ 내가 A군을 1순위로 좋아하고 넌 2순위로 좋아하니까

넌 포기해라 .. 뭐 이렇게 놀았는데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여러분은 이런 기억 없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