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킹스다이너(Dailyking"s Diner)] - 정자동

강명성2007.11.29
조회564
♡ 데일리킹스 다이너(Dailyking's Diner) ♡

 


Dailyking's Diner는 스테이크부터 햄버거, 파스타, 리조또,


와플, 오므라이스, 커피, 음료, 와인...

 

거의 모든 양식종류를 판매하는 미국식 정통 대중 레스토랑

 

형식을 재연하여 음식을 먹는동안 마치 미국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미국식 대중 레스토랑이다...

 

날이 갈수록 점차 이국적으로 변해가는 한국인들의 미각은


더 이상 기사거리도 놀라운 일도 아니다...


최근에는 미니홈피에 패밀리 레스토랑에 다녀와서

 

그곳에서 먹은 음식 사진을 올려놓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서

 

여성들과의 데이트때 패밀리 레스토랑만 가기를 고집하는 여성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남성들이 된장녀라는 호칭을 붙여 논란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된적이 있었다...


이런 사회적 현상을 보면 알수 있듯이 아이 어른 할것 없이

 

패밀리 레스토랑은 더이상 색다른 공간이 아니라

 

우리에게 매우 가까이 다가와 있으며

 

패밀리 레스토랑의 그 친숙한 메뉴에 열광하고 있는것이

 

더이상 거부할수 없는 사실이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맞춰 정통 아메리칸 푸드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 선보인 Dailyking's Diner는


국내 기존의 거의 획일화된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된 홈메이드 건강식으로 승부하는 레스토랑이다...

 

또한 일반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다르게 다양화된 메뉴와

 

와인셀러를 가득 메운 와인 향에 와인 매니아들의

 

발걸음도 한껏 재촉시킨다...

 

특히 요리진이 현지 다이너 메뉴를 수년 동안 연구한 감각 있는

 

젊은 요리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력 메뉴들이

 

브런치 쪽으로 몰려있어 젊은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주제를 잡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그리고 메뉴 또한 일반 메뉴판과 브런치 시간대의 메뉴판이

 

따로 구성되어 있어서 브런치 시간대에 찾아가서

 

브런치 메뉴를 고르는 재미를 한껏 느낄수 있다...

 

특히 지역의 특성상 유난히 외국인들이 많은 분당지역의

 

미국 음식의 향수에 젖어 있는 사람들과

 

기존의 단조로운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에 질린 사람들에게

 

기존의 패밀리 레스토랑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이라고 할수있겠다...


이전에 道樂에서 우동을 먹고나서 깔끔한 후식을 찾던중


갑자기 와플을 먹고싶어 가게 되었다...


너무 배가 부른 상태여서 다르것은 주문하지 못하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와플(13500원)을 주문하고...


텍스 10%붙고 발렛비는 따로 없다...^^


Dailyking's Diner

매장 외부는 8층에 위치한지라 고개를 최대한 위로 젖혀서


올려다 봐야만 발견할수 있다 ^^


매장에는 엘리베이터로 편하게 오르내릴수 있으며

8층 매장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이렇게 강열한 빨간색의


Dailyking's Diner라는 문구가 먼저 반긴다...


문구 아래에 써있는 The Original Ameican Dining이라고


적혀있듯이 정통 아메리칸 푸드스타일이 매장 전체의


컨셉이라고 할수 있겠다...

매장내부는 이렇게 넓직한 250평 규모여서


사람이 붐벼도 기다리는 일이 거의 없다...


또한 한쪽 벽면 전체를 통유리로 마감해 어쩌면 분당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레스토랑이라고 할수 있겠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Dailyking's Diner는


테이블간 거리가 넉넉히 확보되어 있어서

 

다른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여유로우면서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다...

또한 이렇게 오픈 키친 형태의 조리실구조를 갖추고 있어


음식을 주문하고서도 기다리는 동안 조리하는 장면을 볼수 있고


또한 청결한 조리 공간을 볼수 있으며 음식의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나와 기대감을 고조시킬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쪽벽면은 이렇게 다양한 와인들로 채워져 있으며,


와인을 비롯해 맥주, 샴페인 가릴것 없이

 

다양한 주류가 주문 가능하다...

통유리는 이렇게 높고 두꺼워서 위험성이 없이 안정감이 있다...


특이 낮에는 버티컬을 내려서 강렬한 햇볕을 막아주어 창가쪽도


식사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다...

인테리어중 독특한 점중 하나는 바로 천장 디자인이다...

 

음식을 만드는 Factory가 또하나의 컨셉인지라...

 

천장도 이렇게 파이프가 줄줄이 연결되어 있어 약간은 유머스럽게

 

공장느낌을 연출하려 한 흔적이 돋보인다 ^^

주말이어서 실제로 생일 파티와 돌잔치가 열리고 있었다...


행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서비스라던지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테이블세팅부터 정통 아메리칸 푸드 스타일이 느껴진다...

 

특히 소품 하나하나 미국에서 직접 가져와서

 

효과를 더해주는것 같다...

정갈하고 깔끔한 식기 세팅...

어떤 음식을 주문하던지간에 기본적으로 식사 하기전

 

이렇게 구운 통밀빵에 생크림이 곁들여져 나온다...


사실 이때는 식사는 다른곳에서 하고 후식으로

 

와플만 먹으러 갔었는데...깜짝 놀랬다...

 

서비스가 예전에 비해 한결 많이 좋아진것 같다...

드디어 나온 아이스크림 와플~!! 두둥~!!


아이스크림은 초코, 녹차, 바닐라 중 2가지를 선택할수 있으며


시럽이 곁들여져 나온다...


와플위에 얹어진 휘핑크림과 하겐다즈 초코, 바닐라 아이스크림...


와플은 방금 구워져서 따듯하고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하다...


아이스크림 또한 신선도가 입안에서 그대로 느낄수 있다...

 

휘핑크림 또한 짠지 얼마 되지 않아 신선함이 먼저 느껴진다...

음식을 먹는동안 창밖으로는 분당의 초고층 주상 복합 빌딩과

 

경부 고속도로의 야경을 그대로 볼수 있다...


창밖에서 보는 실내의 모습도 매우 훌륭하다...

한켠에서는 이렇게 갓 구운 빵도 판매하고 있다...


Dailyking's Diner는 오픈한지 이제 갓 1년이 된

 

아직은 초보 레스토랑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번에 방문한 Dailyking's Diner는 예전에 방문했을때 보다

 

훨씬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메뉴 구성 뿐만이 아니라 서비스와 매장의 분위기...

 

그리고 음악까지 하나하나 신경쓴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였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점 더 발전해 나가며 분당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거듭나고 있는

 

Dailyking's Diner는 맛이면 맛 분위기면 분위기 서비스면 서비스

 

가격이면 가격, 교통이면 교통, 메뉴구성이면 메뉴구성...

 

모두다 흠잡을수 없이 완벽에 가까운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다만 굳이 단점을 따지자면 정말 뛰어난 야경을 가진

 

멋진 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야경을 즐기기엔

 

영업시간이 너무 짧은것이 흠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렇게 장점만으로 똘똘 뭉친 스카이 라운지가

 

분당에 위치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다름이다...

 

Dailyking's Diner는 당분간은 나의 즐겨찾기 식당에

 

오랜시간동안 남을 것 같다...

 

 

 

*위치*


Tel : 031-711-5341

영업시간 : (평일) 11:00~20:00 (평일 브런치 타임) 11:00~20:00

(주말) 09:00~20:00 (주말 브런치 타임) 09:00~14:00/휴무 없음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3-1 G-Park Plaza 8층 전층
찾아가는길 : 정자역 4번출구 내려서 직진하다 인텔리지나오면

왼쪽으로 아름방송 옆 150m G-Park Plaza 8층 위치

주차 : 무료

[데일리킹스다이너(Dailyking"s Diner)] - 정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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