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토이스쿨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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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쿨 알렉스 체험단 2주차 제품을 지난주 토요일에 받았습니다. 1주차 제품에 비해 상당히 무게감이 있고 그 수준또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많았습니다. 퀼트 이불 세트 만들기. 성장앨범 만들기 그리고 나무 프레임이 들어있는 액자 만들기 총 3가지의 제품이 들어 있었는데 모두 흥미를 유발하기에 참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아직 3세로 어리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 함께 만들어서 즐기는 제품이라 여기고 이번 제품도 저와 함께 저팔계는 재미난 체험의 세계에 푸욱 빠졌답니다.   그 첫번째로 Wooden Frame Paint를 우선 체험해 보았습니다.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보기만 해도 입이 떠억 벌어지면서 빨리 체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토이스쿨 알렉스 체험단 2주차 제품의 모습니다. 왼쪽으로 퀼트 이불 만들기. 성장 앨범 만들기 그리고 나무 트레이 액자 만들기 저팔계는 액자 만들기 부터 시작했습니다.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우선 나무 액자 만들기 상자앞면에는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유리나 플라스틱 재질의 액자가 아닌 나무로 되어 있고 그 것에 물감을 칠할 수 있는 것을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나비와 꽃 모양등으로 모양을 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넣어서 장식할 수 있다는 것도 굳이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상자 겉의 그림만 보아도 알 수 있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상자에 나와 있는 연두. 분홍식의 물감색은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물감의 색이 상자에 표시되어 있는 것과는 아주 많이 달랐기 때문에 약간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물감의 색을 표현하기엔 하얀색 물감이 필수적이었으나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시정을 해야 할 듯합니다.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상자를 열면 이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나무 프레임 액자. 붓 2자루. 6가지 색상의 물감과 큰 통에 들어 있는 유화물감-6가지의 물감과는 질감이 달라 유화 물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비와 꽃 프레임을 부착할 수 있느 스티커. 그리고 영문 설명서입니다. 우선 나무 프레임 자체가 크고 넓적해서 아이들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기에 적당하며 사진틀 또한 커서 사진이 잘 들어가 보입니다. 붓은 굵은 것과 얇은 것 2종류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그림을 표현하기에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안1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물감의 종류와 색상이 너무 한정되어 아쉬웠고 하얀색 물감은 필수적으로 들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저팔계가 굵은 붓에 노란색 물감을 발라서 나무 프레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붓을 잡아서 그리는 것인데도 하나도 어색해 하지 않고 너무 진지하게 잘 하고 있어서 놀랬어요. 매번 색연필이나 크레용만 사용하다가 붓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 보니 아이에게도 참 신선한 충격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물감이 들어있는 용기가 너무 작고 잘 세워지지 않아서 쓰러지기 일쑤이고 뚜껑 여닫음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너무 뻑뻑하다고 생각되고 뚜껑 자체에 물감이 많이 묻어나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나무 프레임 액자는 저와 함께 완성을 하였고 이젠 나비틀에 물감을 칠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품이 나올지...^^;; 제안2 이 구성안에 물통도 함께 들어 있었으면 합니다. 따로 집에서 물통을 장만해 놓지 않아서 평소에 쓰던 락엔락 통을 대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작더라도 물을 담을 수 있는 물통을 구성으로 함께 내 놓아도 좋을 것 같아요.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면 더 좋겠지요.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오른손으로 그리던 붓의 위치를 왼손으로 바꾸었어요. 사실 시은이가 양손잡이라서요..^^;; 너무나 열심히 칠하고 있는 저팔계의 저 진지함... 생전 처음보는 진지함이네요...생후 28개월에 나오는 저 진지함의 포스~~~~ 내 딸인게 자랑스럽구나~~~ 팔계야!!!!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저팔계와 제가 완성한 나무 프레임 액자입니다. 이 액자의 주체는 [저 푸른 초원위에 산딸기 가득!]입니다. 푸르른 초원에 한 가득 열린 산딸기를 표현했는데...어색하기만 하네요.. 저도 학교 졸업후 처음 잡아보는 붓이라서 어색했고...팔계도 생후 처음 잡아보는 붓대라서 어리버리하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잘 표현이 안되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 저팔계와 제가 만든 첫 작품이라는데 의의가 있으니 뿌듯합니다. 이제 나비, 꽃 모양의 프레임을 완성해 볼까요?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짜잔~~~ 거의 폭탄맞은 듯한 책상위에 너무나 이쁘게 표현된 나비 2마리와 꽃 1송이입니다. 가장 왼쪽 나비는 시은이가 직접 다 만든 거구요...가운데 나비와 꽃은 제가 만든 작품이예요. 어딘가..많이 아파보이는데...^^;;;그래도 나름 이쁘다고 ....ㅋㅋ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나무 프레임 액자와 나비,꽃 장식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제 나비.꽃 장식을 스티커를 붙여서 완성할 것입니다~~~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입니다. 스티커가 일부는 단단하고 접착력이 좋은 반면 몇 개는 접착력이 떨어져서 못 쓰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스티커 수가 좀 작은것 같아요. 스티커 접착력과 수를 더 보강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우리 저팔계가 완성된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이쁜 액자..그리고 저팔계...^^ 뿌듯한 표정이네여~~~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시은이의 돌때 찍은 사진을 한번 넣어보았어요. 너무 이쁘지요? 사진의 크기가 약간 작아서 프레임이 옆으로 보이네요..삐죽~~~   장인희님) 나만의 액자
저희집 작은 방문에 못을 박아서 액자를 달아보았어요. 문이 너무 빛나 보이네여...^^   ** 나무액자는 4-5세 정도로 물감과 붓을 잘 다룰 줄 아는 연령대 아이들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스티커수를 더 늘리고 접착력을 보강해야 하며 물감의 수도 늘리고 물감 용기에도 약간 수정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이상 저팔계맘의 알렉스 체험기 4탄을 마무리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unnet1004/15002443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