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즉 부모성을 함께 쓰자는 분들,고(은)광순씨 인데 그동안 오마이뉴스나 각종 미디어매체 소개되어진 이분들의 논리를 요약해보면,
- 남자만 씨가 있냐 여자도 씨가있다. 고로 우리가 수많은 조상님들의 피가 섞여있기 때문에 하나의 성씨만 물려주고 물려받는것은 부당하다. -
이것으로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죄송하지만 광순 아주머니 같은 사람들은 이해력이 박약하고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성씨를 남자것 여자것으로 밖에 이해를 못합니다.
그렇기에 남자만 씨가 있냐? 여자도 씨가 있다!
이런 무식한 씨타령을 하며 창피한줄 모르고 떠들어대는 것입니다.
민법 제781조 1항 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르고 부가에 입적한다. 다만, 부가 외국인인 때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고 모가에 입적한다. 2항 부를 알 수 없는 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르고 모가에 입적한다. 3항 부모를 알 수 없는 자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성과 본을 창설하고 일가를 창립한다. 그러나 성과 본을 창설한 후 부 또는 모를 알게 된 때에는 부 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른다.
이것이 우리의 성씨 조항입니다. 원칙과 예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민법에 또하나의 성씨조항이 존재합니다.
민법 제826조 4항 (입부혼에 의한경우)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르고 모의 가에 입적한다.
이조항을 자세히 보시지요.
781조 1항과 완벽하게 반대 개념입니다.
이런 조항이 어떻게 가능한가 그 원리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가(家)가 있고 누군가가 이 가(家)로 와서 아이를 낳았을 경우 이 가(家)의 성(姓)과 본(本)을 물려받는 개념입니다.
여자가 남편의 집으로 시집가서 애를 낳았을 경우 남편이 있던 가(家)의 성씨를 물려받는것이고 남자가 아내집으로 장가를 가서 애를 낳았을 경우 아내가 있던 가(家)의 성씨를 물려받는것입니다.
바로 성씨라는것이 남자것 여자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姓)과 본(本)은 가(家)가 본질(本質)이라는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씨의 본질(本質)을 망각한체 도식적인 유전적 핏줄운운하며 남녀불평등이라고 주장하게된다면 딱 두가지 결론밖에 안납니다.
최소한의 지적능력이 있다면 두가지 결론은 짐작하실겁니다. ^^
이미 여러 논객분들이 지적한 사항입니다..
누구든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발견할수 있는 문제점들 입니다.
바로.. 부계성씨를 전면 폐지하고
1-모계성씨로 통일-
2-성씨의 무용론-
이렇게 두가지 결론밖에 나지 않습니다.
광순 아주머니에게 직접 묻습니다. 여자도 씨가 있으니까 써야 한다고 주장하면
지금까지 광순 아주머니를 있게한 모든 조상의 성씨를 써서
1. 소 변 설 사 방 구 피 박 한 문 홍 차 황 신 안 김 소 강 고 서 류 성 송 간 윤 조 전 손 이 주 오 정 왕,등등등 광순이 이런식으로 쓰자는건가요..?
아니면 아예 성씨를 쓰지 않고 스스로를 그냥
2. 광순이
만 쓰자고 하는거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3. 아무성이나 장식품처럼 골라쓰자인가요?
스스로 무식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대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부계성씨만 쓴다고 욕하는건 어린애 투정이니 나이도 나보다 갑절이나 더 드셨으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결론을 말씀해주세요.
부계성씨만 쓰는게 평등하지 않다고 말만하지말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겠다는건지 똑바로 말하세요. .
성씨에 무식하게도 양성평등논리를 대어 제단한 그 저급한 두뇌에서 무슨 결론을 갖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는 호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동안 너무도 쉽게 생각했던 아니 생각 자체를 하지 않던 나는 누구인가? 라는 본질적 의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옹졸하고 편협하던 나에게 나 이외의 우리와 가족 그리고 이땅에서 살았던 어르신들 그리고 이후에 살아갈 후세들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해준 호주제.... 아마 누구든 호주제에 대해 알아가다보면 모두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되는것 같다..
(1) 부계성씨에 대한 문제제기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자가 아이를 낳았는데 어째서 남자의 성(姓)과 본(本)을 물려주냐며 이것은 남성우월주의의 산물이며 타파해야할 전근대적 사고방식이라 비난을 한다. 또한 부계성씨로인해 어머니가 소외된다는 주장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감정적 호소를하여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그들의 주장이 일견 설득력이 있다 생각하며 어느정도 공감을 한다. 여성이 아이를 낳았으므로 아이에게 여성의 성씨를 물려주어야 한다는 주장.. 또는 부모성을 함께써야 한다는 주장...언뜻 생각해보면 설득력이 있다. 참 좋은 문제제기이다.
그러나 평소 성(姓)과 본(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면 과연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대의 물질만능 풍조로 상실된 여러 가치중에 하나가 바로 성(姓)과 본(本)이다. 성과 본에 대한 논의를 하려면 우선 성과 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또한 어째서 부계성씨로 통일을 했는지 그 근본 이유도 살펴 보아야 한다. 그러한 이후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때 부계성씨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한다.
(2) 성(姓)과 본(本)은 무엇인가?
※ 성과 본은 간단하다. ※
혈연의 상징. 또한 가계의 상징. 이것이 성과 본이다. 어떤 단체에 소속된 사람이 그 단체를 상징하는 배지(badge)나 휘장을 다는것과 별다를것 없다. 다만 다른점은 성과 본은 임의의 단체가 아닌 혈연을 통한 관계를 상징하는 것이다보니 아무나 쓸수도 아무나 써서도 안되는 특수성이 있을뿐이다. 간혹 이같은 성과 본에 대해 오해를 하여 마치 성씨 자체에 어떠한 강압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것으로 느껴 거부감을 말하고 성씨를 비난하는 분들이 있는듯한데 그것은 성씨에 대한 잘못된 오해이다. 성씨는 혈연의 상징, 가계의 상징 이외의 그 어떠한 의미도 없다. 이것을 보존할지 말지 남성의 성씨를 따라야 할지 여성의 성씨를 따라야 할지는 그 다음의 문제이다.
(3) 성(姓)과 본(本)을 부계로 정한 근본은 무엇일까?
정당한 이유가 있을까?
※ 남과 여가 만나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理致)이다 ※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라는 말은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인간이 생명을 잉태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그 시ㅇ발ㅇ점은 남성이 생식세포인 정자(精子)를 전달하는 과정이 된다. 이부분에서 남성이 정자를 배출하는 과정을 단지 쾌락적인 면으로만 인식하기에 성스러운 생명창조과정에서 배제하거나 인식하지 못하거나 의미를 축소하게 되어 아버지가 날 낳으신다는 말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다.
아버지는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는 나를 10달동안 기르시어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신다.. 이것이 인간의 성스러운 출생과정이다.
하지만 아버지가 나를 낳으신것은 확실하나 그 과정은 오직 부부만이 알 뿐이며 부부 이외의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반면 어머니가 나를 열달동안 기르시는 과정 그리고 출산하는 과정은 부부 이외에도 주변의 모든 이들이 안다.
나는 당연히 어머니의 자식임을 안다. 주변의 모든 이들도 내가 어머니의 자식임을 안다... 열달동안이란 긴 시간동안 나를 품으시고 길러주시어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셨으니까... 당연히 나는 어머니의 아들(딸)이다..
그런데 또다른 나를 낳아주신 분.... 그분도 분명 나를 이세상에 있게 해주신 분인데... 그분과 나의 관계를 어떻게 알까? 아버지도 나를 낳아주신분인데... 어떻게 확인을 할까?
나를 있게한 아버지와 어머니인데... 어머니는 나를 직접 낳아주시고.. 아버지는 그렇지 못하다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기에.... 자연스럽게 부계성씨를 물려받고... 나와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를 연결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성(姓)과 본(本)을 부계성씨로 통일한 근본 이유이다.
전세계의 다양한 인종들이 문화적 연관성도 없는 상태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연발생적으로, 공통적으로 부계성씨를 쓰는 이유이다....
이같은.....
성과 본에 대한 상식의 결여가... 성과 본을 남성우월주의의 산물이라 말하게 된것이었고. 성과 본에 대한 상식의 결여가... 남성을 적대시하게 된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근본적 논점을 일관성있는 논거에 의거하여 잘 쓰셨다는 생각에 퍼왔습니다.(ID:lyj6210i)
양성쓰기주장<-모순으로 꽃단장한 괴상한 주장
퍼온글 입니다.
성이 기하급수적으로 길어진다는 문제는 해결된게 아닙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성씨는 당연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어야 하죠.....
양성쓰기주장은 모순으로 꽃단장한 괴상한 주장입니다.
왜냐?
그들의 처음주장은 이런거였습니다.
===========================================================================
"어머니도 50%유전자 기여했는데 왜 아버지 성씨를 쓰냐? 유전자 기여했는데 모냐고! 같이써!!"
===========================================================================
그리고 얼마후, 10대만 내려가면 성씨가 1024자가 되는 웃기고 자빠진 현상이 나타난다는것을 뒤늦게 깨닫고 이렇게 말을 바꿉니다.
============================================================================
"야야, 그게아니고 이렇게 해보자 이거여.
범례:━아버지쪽성씨
━어머니쪽성씨
소변철수(父) 설사영희(母)||피구영수(父) 구박바다(母)
↓ ↓
소사맹구(父) 피박영구(母)
↓
소박구리
이것 보랑께~! 소씨도 주욱~! 박씨도 주욱~! 다 이어지는구마~!! 됬지?
성씨도 2글자로 고정되는구마~^^"
============================================================================
이주장은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나,
눈가리고 아웅하는 삽질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주장과 완전히 모순되는 말을 하고있는 샘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그들이 뭐라고 그랬죠?
"유전자 기여했으니 성씨 붙여야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 그런데 말이 바뀌었네요?
분명히 유전자를 물려준
소박구리씨의 할머니성씨랑 외할아버지 성씨는 어디로 간거죠?
소사맹구씨의 할머니성씨랑 외할아버지 성씨는 어디로 간거죠?
피박영구씨의 할머니성씨랑 외할아버지 성씨는 어디로 간거죠?
유전자 기여했으면 성씨를 물려줘야 한다면서요?
그런데 왜 할머니성씨랑 외할아버지 성씨는 2대를 못넘고 끊겨버리는거죠?
양성평등인지 뭐시기 하면서 붙여준 성씨는 2대를 넘어가지 못하는 눈가림용 이었네요?
이거 앞뒤가 안맞잖아요! 아예 그런소리를 꺼내지 말든지!
.
.
.
결국 똑같습니다.
성씨에 양성평등논리를 대입한 지능으로 이리보고 저리봐도 문제점 극복못합니다.
양성평등이라고 폼내면서 붙여준 성씨가 2대를 넘어가지 못합니다....
아버지와 자식간에도, 어머니와 자식간에도 성씨가 달라져버립니다.....
어떤사람들의 주장대로라면 동기(형제자매)간에도 성씨가 달라져버립니다...
이때, 성씨는 1대조차 넘기지 못하는것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아버지는 소변씨, 어머니는 설사씨인데 자식은 소사씨?
성씨무용론과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양성쓰기주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주장입니다.......
일제는 왜 창씨개명을 실시했을까요? 러시아는 왜 몽골의 성씨를 말살해버렸을까요?
우리는 선조들의끈질긴 저항으로 막아냈고, 몽골은 성씨를 복구하려고 아직도 애를쓰는데
이번에는 몇몇사람들이 스스로 성씨를 없애버리겠다니.......하하하
그리고 이글은 어떤 논객분이 양성쓰기의 허구성을 통쾌하게 깨부순 글입니다.
강력추천!!!
그리고 그 밑에는 후르츠소다님의 '부계성씨의 합리적이유' 라는 글을 옮겨놓습니다.
부계성씨의 원칙이 왜 합리적인지 잘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
고은광순씨의 "남자만 씨가있냐?" 양성쓰기에 대한 생각...
양성 즉 부모성을 함께 쓰자는 분들,고(은)광순씨 인데 그동안 오마이뉴스나 각종 미디어매체 소개되어진 이분들의 논리를 요약해보면,
- 남자만 씨가 있냐 여자도 씨가있다.
고로 우리가 수많은 조상님들의 피가 섞여있기 때문에
하나의 성씨만 물려주고 물려받는것은 부당하다. -
이것으로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죄송하지만 광순 아주머니 같은 사람들은 이해력이 박약하고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성씨를 남자것 여자것으로 밖에 이해를 못합니다.
그렇기에 남자만 씨가 있냐? 여자도 씨가 있다!
이런 무식한 씨타령을 하며 창피한줄 모르고 떠들어대는 것입니다.
민법 제781조
1항 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르고 부가에 입적한다. 다만, 부가 외국인인 때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고 모가에 입적한다.
2항 부를 알 수 없는 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르고 모가에 입적한다.
3항 부모를 알 수 없는 자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성과 본을 창설하고 일가를 창립한다. 그러나 성과 본을 창설한 후 부 또는 모를 알게 된 때에는 부 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른다.
이것이 우리의 성씨 조항입니다.
원칙과 예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민법에 또하나의 성씨조항이 존재합니다.
민법 제826조 4항 (입부혼에 의한경우)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르고 모의 가에 입적한다.
이조항을 자세히 보시지요.
781조 1항과 완벽하게 반대 개념입니다.
이런 조항이 어떻게 가능한가 그 원리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가(家)가 있고 누군가가 이 가(家)로 와서 아이를 낳았을 경우 이 가(家)의 성(姓)과 본(本)을 물려받는 개념입니다.
여자가 남편의 집으로 시집가서 애를 낳았을 경우 남편이 있던 가(家)의 성씨를 물려받는것이고
남자가 아내집으로 장가를 가서 애를 낳았을 경우 아내가 있던 가(家)의 성씨를 물려받는것입니다.
바로 성씨라는것이 남자것 여자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姓)과 본(本)은 가(家)가 본질(本質)이라는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씨의 본질(本質)을 망각한체 도식적인 유전적 핏줄운운하며 남녀불평등이라고 주장하게된다면 딱 두가지 결론밖에 안납니다.
최소한의 지적능력이 있다면 두가지 결론은 짐작하실겁니다. ^^
이미 여러 논객분들이 지적한 사항입니다..
누구든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발견할수 있는 문제점들 입니다.
바로.. 부계성씨를 전면 폐지하고
1-모계성씨로 통일-
2-성씨의 무용론-
이렇게 두가지 결론밖에 나지 않습니다.
광순 아주머니에게 직접 묻습니다.
여자도 씨가 있으니까 써야 한다고 주장하면
지금까지 광순 아주머니를 있게한 모든 조상의 성씨를 써서
1.
소 변 설 사 방 구 피 박 한 문 홍 차 황 신 안 김 소 강 고 서 류 성 송 간 윤 조 전 손 이 주 오 정 왕,등등등 광순이 이런식으로 쓰자는건가요..?
아니면 아예 성씨를 쓰지 않고 스스로를 그냥
2.
광순이
만 쓰자고 하는거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3.
아무성이나 장식품처럼 골라쓰자인가요?
스스로 무식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대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부계성씨만 쓴다고 욕하는건 어린애 투정이니
나이도 나보다 갑절이나 더 드셨으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결론을 말씀해주세요.
부계성씨만 쓰는게 평등하지 않다고 말만하지말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겠다는건지 똑바로 말하세요. .
성씨에 무식하게도 양성평등논리를 대어 제단한 그 저급한 두뇌에서 무슨 결론을 갖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부계성씨의 합리적이유
나는 호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동안 너무도 쉽게 생각했던 아니 생각 자체를 하지 않던 나는 누구인가? 라는 본질적 의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옹졸하고 편협하던 나에게 나 이외의 우리와 가족 그리고 이땅에서 살았던 어르신들 그리고 이후에 살아갈 후세들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해준 호주제....
아마 누구든 호주제에 대해 알아가다보면 모두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되는것 같다..
(1) 부계성씨에 대한 문제제기
또한 부계성씨로인해 어머니가 소외된다는 주장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감정적 호소를하여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그들의 주장이 일견 설득력이 있다 생각하며 어느정도 공감을 한다. 여성이 아이를 낳았으므로 아이에게 여성의 성씨를 물려주어야 한다는 주장.. 또는 부모성을 함께써야 한다는 주장...언뜻 생각해보면 설득력이 있다.
참 좋은 문제제기이다.
그러나 평소 성(姓)과 본(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면 과연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대의 물질만능 풍조로 상실된 여러 가치중에 하나가 바로 성(姓)과 본(本)이다.
성과 본에 대한 논의를 하려면 우선 성과 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또한 어째서 부계성씨로 통일을 했는지 그 근본 이유도 살펴 보아야 한다.
그러한 이후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때 부계성씨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한다.
(2) 성(姓)과 본(本)은 무엇인가?
※ 성과 본은 간단하다. ※
혈연의 상징. 또한 가계의 상징. 이것이 성과 본이다.
어떤 단체에 소속된 사람이 그 단체를 상징하는 배지(badge)나 휘장을 다는것과 별다를것 없다. 다만 다른점은 성과 본은 임의의 단체가 아닌 혈연을 통한 관계를 상징하는 것이다보니 아무나 쓸수도 아무나 써서도 안되는 특수성이 있을뿐이다.
간혹 이같은 성과 본에 대해 오해를 하여 마치 성씨 자체에 어떠한 강압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것으로 느껴 거부감을 말하고 성씨를 비난하는 분들이 있는듯한데 그것은 성씨에 대한 잘못된 오해이다. 성씨는 혈연의 상징, 가계의 상징 이외의 그 어떠한 의미도 없다.
이것을 보존할지 말지 남성의 성씨를 따라야 할지 여성의 성씨를 따라야 할지는 그 다음의 문제이다.
(3) 성(姓)과 본(本)을 부계로 정한 근본은 무엇일까?
정당한 이유가 있을까?
※ 남과 여가 만나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理致)이다 ※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라는 말은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인간이 생명을 잉태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그 시ㅇ발ㅇ점은 남성이 생식세포인 정자(精子)를 전달하는 과정이 된다.
이부분에서 남성이 정자를 배출하는 과정을 단지 쾌락적인 면으로만 인식하기에 성스러운 생명창조과정에서 배제하거나 인식하지 못하거나 의미를 축소하게 되어 아버지가 날 낳으신다는 말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다.
아버지는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는 나를 10달동안 기르시어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신다..
이것이 인간의 성스러운 출생과정이다.
하지만 아버지가 나를 낳으신것은 확실하나 그 과정은 오직 부부만이 알 뿐이며 부부 이외의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반면 어머니가 나를 열달동안 기르시는 과정 그리고 출산하는 과정은 부부 이외에도 주변의 모든 이들이 안다.
나는 당연히 어머니의 자식임을 안다.
주변의 모든 이들도 내가 어머니의 자식임을 안다...
열달동안이란 긴 시간동안 나를 품으시고 길러주시어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셨으니까...
당연히 나는 어머니의 아들(딸)이다..
그런데 또다른 나를 낳아주신 분....
그분도 분명 나를 이세상에 있게 해주신 분인데...
그분과 나의 관계를 어떻게 알까?
아버지도 나를 낳아주신분인데... 어떻게 확인을 할까?
나를 있게한 아버지와 어머니인데...
어머니는 나를 직접 낳아주시고..
아버지는 그렇지 못하다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기에....
자연스럽게 부계성씨를 물려받고...
나와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를 연결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성(姓)과 본(本)을 부계성씨로 통일한 근본 이유이다.
전세계의 다양한 인종들이 문화적 연관성도 없는 상태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연발생적으로, 공통적으로 부계성씨를 쓰는 이유이다....
이같은.....
성과 본에 대한 상식의 결여가... 성과 본을 남성우월주의의 산물이라 말하게 된것이었고.
성과 본에 대한 상식의 결여가... 남성을 적대시하게 된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근본적 논점을 일관성있는 논거에 의거하여 잘 쓰셨다는 생각에 퍼왔습니다.(ID:lyj6210i)